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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amento 인턴사범을 다녀와서...
이름 : 이창수
학번:201252020
신성대학교태권도전공 시범단원
이창수,김효원,김군찬,김홍기,김재삼,김종규 6명이 새크라멘토에 50일동안 인턴 사범을 가게되었다.
미국온지 1일째 / 대한민국 1월11일 / 미국 1월10일
2013년 1월10일 목요일 인천공항에서 11:10분 비행기를 타고 출발해서 도쿄→LA→새크라멘토 도착을 했다.비행기를 타고오며 기내식을 먹어봤는데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먹어보도록 노력했다. LA에서 입출국 심사를 보았다. 양손지문검사와 얼굴사진을 찍었다. 비행기 타는게 너무 복잡하고 어려웠지만 교수님께서 침착하하고 정확하게 우리를 인솔해주셨다.
무사히 새크라멘토에 도착.
2일째 / 대한민국 1월12일 / 미국 1월 11일
오늘은 시차적응을 하기위해 쉬었다. 시차적응와함께 내일 있을 시범연습도 했다. 마땅히 연습할때가 없어서 주차장에서 연습을했다. 혹시나해서 주변 이웃사람들에게 피해가될까 싶어서 조용히 연습을 했다.
3일째 / 대한민국 1월13일 / 미국 12일
오늘 새크라멘토 대회가있는 날이다. 그래서 시합장에가서 우리가 시범을 보인다. 아침에 다시 주차장에가서 시범연습을 한후 이종환회장님께서 데릴러 오셨다. 이미 시합은 시작되었다. 시범시작하기전 시합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한국과 경기하는 방식이 많이달랐다. 그리고 로빈슨회장님과 콜린 관장님께서 오셔서 인사를 드렸다. 교수님도 오셔서 시범을 어떻게 할것인지 지적도 해주셨다. 미국에 첫시범이 시작되었다. 첫시범인만큼 실수가 많이 있었다. 보안할점은 보안하고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해야겠다. 하지만 미국사람들은 박수와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나서 교수님과 이종환회장님 로빈슨회장님 교수님 사촌분과 함게 짜장면을 먹었다.
4일째 / 대한민국 1월14일 / 미국 13일
일요일이라서 오늘은 이종환회장님께서 아울렛과 전자제품 매장에 데려가 구경시켜주셨다. 전자제품 매장은 매우크고 다양한 제품들도 많았다. 한국 회사 제품도 있었다.
아울렛 매장을가서 나이키를갔다. 옷과 신발을 샀다. 한국 가격에 비해 좀 싼거같다.
그리고 IN-N-OUT이라는 햄버거 가게를 가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엇다.
5일째 / 대한민국 1월15일 / 미국 14일
품새는 4장,8장,고려를 알려줬고 540도 후려차기,턴차기를 알려줬다.
영어가 안돼서 힘들었지만 곤잘레스 관장님께서 번역기를 사용하셔서 조금씩은 히해했다.
미국 체육관에서는 무기라는 품새와 호신술,런처 기술을 배운다.
그리고 미국체육관은 정신적훈련을 중요시하는 것 같았다.
6일째 / 대한민국 1월16일 / 미국 1월15일
오늘은 페시키관장님 체육관에갔다.
체육관에가서 운동시작하기전 뛰어옆차기,돌려차기3방,가위차기,양발고축,540도 발차기,턴차기 등 시범을 조금씩 보여주었다. 어제 갔던 체육관보다 운동 분위기가 밝았다.
아이들에겐 패들과 발차기를 알려주고 청소년부터 어른들에게는 품새와 겨루기 발차기 등을 가르쳤다. 마지막 수업에는 기존에있던 5명에 사범님과 다같이 함께 운동을 했다. 한 체육관에 5명이나 사범님들이 있다는것에 나는 놀라웠다. 수업이 끝난후 저녁은 스시초밥을 먹었다.
7일째 / 대한민국 1월17일 / 미국 1월16일
오늘도 페시키관장님 체육관에 갔다. 어제와 비슷하게 운동이 진행됬다. 어떤 한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고 모든 것에 집중을 하시며 배우셨다.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다른 관원생들도 정말 열심히하며 집중하면서 운동에 임했다.
8일째 / 대한민국 1월18일 / 미국 1월17일
9일째 / 대한민국 1월19일 / 미국 1월18일
오늘은 관장님들께서 데릴러오시지 않았다. 그래서 군찬,재삼,나 밖에나가서 시범연습과 조깅을 했다. 이종환회장님께서 반찬과 치킨을 사다주셨다.
10일째 / 대한민국 1월20일 / 미국 1월19일
오가타사범님과 캘리사범님이 오늘 숙소로 픽업을 오셨다. 그리고 침낭과 옷을 챙기고 나갔다. 버팔로 스포츠 음식점에가서 오가타사범님과 캘리사범님과함께 치킨을먹었다. 그리고 오가타사범님 친구네 집으로 가서 하룻밤을자고 아침 8시쯤 다시 출발해서 페시키 체육관에가서 5시까지 시범 운동을 했다. 그리고 운동을 마치고 마트에가서 저녁할 재료를 사고 다시 오가타사범님 친구네 로 가서 불고기를 먹고 스테이크와 초코케잌을 먹었다.
저녁을먹고 오가타사범님과 캘리사범님과 함게 볼링을 치러갔다.처음치는 볼링이었지만 잘친것같았다.
11일째 / 대한민국 1월21일 / 미국 1월20일
오가타사범님과 캘리사범님과 함께 백화점에가서 쇼핑을 했다. 돌아다니면서 공짜시식도 해보고 옷구경도하고 백화점안에서 우리끼리 음식도 주문해서 먹었다. 그리고 롤러장에가서 롤러를 탔는데 처음에는 어릴적에 타봤기 때문에 잘 자신있었다. 그런데 막상 타보니 힘들었다. 넘어질뻔도하고 넘어지기도 했다. 오가타사범님과 캘리사범님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같이 사진도 찍고 오늘 정말 재밌었던 하루였다.
12일째 / 대한민국 1월22일 / 미국 1월21일
오늘 3시쯤 이종환회장님께서 카레와 밥을 만들어 가져다주셨다. 정말맛있게 먹었다.
3시30분쯤 마스터P 체육관에 관원이 데릴러오셔서 마스터P관장님 체육관에 6명 모두 갔다.
마스터P관장님은 여자분이신데도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체육관은 한쪽에선 태권도수업이 이루어졌고 다른 반대쪽은 춤을추며 복싱을 하는 곳이었다. 오늘은 스파링과 품새,쭈가리를 알려줬다. 저녁엔 데리야키치킨을 먹고 숙소에 왔다.
13일째 / 대한민국 1월23일 / 미국 1월22일
오늘도 체육관 갈준비를하고 기다렸다. 그런데 2시가넘어도 3시,4시가되도 픽업하러 오시지않았다. 그래도 좀더 기다려 보아도 오시지 않아서 5시쯤 시범연습을 하러 다같이 밖에나갔다. 주차장에서 조용히 시범연습을 했다.
WI-FI가 되지 않아서 마트앞에가서 WI-FI를 사용했다.
14일째 / 대한민국 1월24일 / 미국 1월23일
오늘도 픽업하러 오시지 않아서 밖에나가서 조깅을하고 숙소 청소를 했다.
15일째 / 대한민국 1월25일 / 미국 1월24일
오늘은 윌리엄 왕이라는 분이 오셔서 픽업을 하셨다. 콜린관장님 체육관에갔다. 콜린관장님 체육관에도 사범님들이 많았다. 아이들에겐 품새를 알려줬고 무기품새,호신술은 기존에있던 사범님들이 가르쳤다. 그리고 나머지 Class는 겨루기 스텝과 발차기,품새를 가르쳤다.
16일째 / 대한민국 1월26일 / 미국 1월25일
오늘은 교수님 세미나가 있는 날이다. 그래서 이종환회장님 차를 타고 4시쯤 로빈슨회장님의 아들되시는분 체육관에갔다. 6명이 모두가서 6시30분까지 개인운동을 하고 7시부터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새크라멘토 각체육관 사범님,관원생,들이 모였고 기자들도 모였다.
우선몸풀기는 교수님게서 시키신대로 한국에서 하던 몸풀기 운동을 했다. 스트레칭과 기초체력,무릎올리기,기본발차기 스트레칭,겨루기 스텝 등 몸을 풀었다. 그리고 군찬이와 내가 겨루기 시범을 보였다. 포인트(점수)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어떤 발차기에 ᄄᆞ라 점수가 달라지는지 차등점수제를 교수님께서 설명하시고 그에 맞는 발차기를 교수님게서 지시하시면 군찬이와 내가 시범을 보였다. 또 교수님께서 심판법을 설명하셨다. 질문도 받아주시고 천천히 설명해주시는 교수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깊었다.
17일째 / 대한민국 1월27일 / 미국 1월26일
오늘 이종환회장님께서 반찬을 갖다 주셨다. 그리고 6시30분쯤 마스터P관장님께서 픽업하러 오셨다. 학교에가서 시범을 보였다. 축제같은 분위기였다. 학교에서 밥을먹고 마스터P관장님과 함께 볼링장을 갔지만 45분을 기다려야해서 할수없이 볼링장 안에있는 비디오게임을 하고 집에와서 마스터P관장님께서 피자와 많은 간식을 사주셨다.
오늘 가위5방을 처음으로 완파해서 기분이 좋았다.
18일째 / 대한민국 1월28일 / 미국 1월27일
일요일 오늘은 교수님과 함게 쇼핑을 간단히 했다. 교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많은 상점들을 소개해주셧다. 교수님 처제님댁에 가서 한국음식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고 디져트도 먹었다. 그리고 먹다 남은 음식을 싸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19일째 / 대한민국 1월29일 / 미국 1월28일
캘리사범님과 오가타사범님이 픽업을 오셔서 페시키관장님 체육관에 갔다. 1시간정도 시범연습을 하고 관원생들을 가르쳤다. 품새,겨루기를 가르치고 7시부터는 오가타사범님과 함께운동을 했다. 힘들었지만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저녁은 IN-N-OUT햄버거 가게에 가서 햄버거를 먹었다.
20일째 / 대한민국 1월30일 / 미국 1월29일
아침에 조깅을 했다.로빈슨관장님 체육관에 갔다. 숙소와 가까웠다. 로빈슨관장님 체육관에서 격파시범을 보여준후 아이들 패들을 잡아주고 격파하는방법과 품새를 알려줬다. 마지막 타임에는 로빈슨회장님께서 오셨는데 아침에 조깅하는 모습을 봤다고 칭찬을 해주셨다. 로빈슨회장님게서 운동을 시켜주셨는데 미국에서 제일 힘들었던 운동이었다.
21일째 / 대한민국 1월31일 / 미국 1월30일
오늘은 픽업하러 오시지 않아서 숙소 청소를했다. 그리고 밖에나가서 조깅을 했다.
22일째 / 대한민국 2월1일 / 미국 1월31일
새벽 5시30분에 로빈슨회장님과 오가타사범님이 오셔서 새크라멘토 지역 방송국에 갔다.
홍기는 720도 발차기, 나는 가위5방을 차고 로빈슨회장님과 미국 올림픽동메달리스트는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페시키 체육관에가서 또 한번 촬영을 했다 창수,효원,종규는 품새를 하고 미국선수는 인터뷰를 했다.
23일째 / 대한민국 2월2일 / 미국 2월1일
오늘은 픽업하러 오시지 않아서 내일 있을 새크라멘토 대회 준비,시범 연습을 했다.
24일째 / 대한민국 2월3일 / 미국 2월2일
오늘은 새크라멘토 대회장에 콜린관장님 차를 타고 갔다. 11시에 시범을 보였다. 시범은 전보다 훨씬 잘했다. 시범이 끝난후 인기가 많아져서 싸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고 인사도 나눴다. 그리고 겨루기 대회참가를 했는데 미국 흑인선수와 붙었다. 7:2로 지는 상황에 1라운드가 끝났고 2라운드부터 9:8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1점을 얻기위해 급하게 하다가 결국 12:9로 졌다. 정말 아쉬웠다. 이번 겨루기 대회는 전자호구와 올림픽 경기스타일로 진행됬다. 품새와 격파시범도 있었다.
25일째 / 대한민국 2월4일 / 미국 2월3일
오늘 에릭과 함께 SKYZONE에 가서 트램플린을 탔다. 한국에 트램플린과 달리 엄청 크고 트램플린 전용신발도 있었다. 에릭 여자친구와 함께 백화점에가서 쇼핑을 했다. 그리고 에릭이 피자를 사줘서 우리 숙소에서 에릭과 에릭여자친구와 함께 같이 먹었다.
에릭은 정말 착하고 좋은 친구인 것 같다.
26일째 / 대한민국 2월5일 / 미국 2월4일
오늘은 픽업이 안와서 조깅을 했다.
27일째 / 대한민국 2월6일 / 미국 2월5일
오늘은 콜린관장님 체육관에 가서 아이들은 패들을 잡아주고 품새를 가르쳤다.
28일째 / 대한민국 2월7일 / 미국 2월6일
29일째 / 대한민국 2월8일 / 미국 2월7일
오늘은 페시키관장님 체육관에가서 격파시범을 보여줬다. 품새와 겨루기를 알려줬다.
마지막 타임에는 다같이 운동을 했다.
30일째 / 대한민국 2월9일 / 미국 2월8일
오전 7시30분에 마스터P관장님께서 픽업하러 오셨다. 그리고 Olympus Junior high school 에 갔다. 한 반씩 해서 7번의 격파시범,겨루기시범,품새시범을 보였다. 점신은 데리야키 치킨을 먹었다. 그리고 2시30분쯤 끝나고 게임장에가서 게임을 한후 숙소에 왔다.
31일째 / 대한민국 2월10일 / 미국 2월9일
32일째 / 대한민국 2월11일 / 미국 2월10일
오늘은 에릭과 함께 시장에갔다. 에릭이 시장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는데 굉장히 싸게 파는 시장이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그곳 시장은 정말 크고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다. 구경을 한뒤 에릭 어머니댁에 갔다. 에릭의 친형, 에릭친구,에릭의 부모님, 아기들 가족이 많이있었다.
축구를 하면서 음식을 기다렸다. 음식이 되자 같이 모여 타코라는 멕시코 음식을 먹었다. 처음 먹어보는 멕시코 음식이었지만 맛있었다. 에릭 가족들과 정말 재밌게 놀았다.
33일째 / 대한민국 2월12일 / 미국 2월11일
오늘 픽업하러 오시지않아서 조깅을 했다.
34일째 / 대한민국 2월13일 / 미국 2월12일
35일째 / 대한민국 2월14일 / 미국 2월13일
오늘은 픽업하러 오시지 않아서 조깅을했다.
36일째 / 대한민국 2월15일 / 미국 2월14일
픽업하러 오시지 않아서 집안청소와 조깅을하고 숙소에들어와 스트레칭을 했다.
37일째 / 대한민국 2월16일 / 미국 2월15일
로빈슨회장님 아들분 도장에 갔다. 그리고 바로 Alison Elementary school에 갔다. 시범을 보이기전 아이들 발표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유명한 흑인 사람에 대해 발표를 했다. 예를 들어서 마이클잭슨,조던,버락 오바마 등에 대해 발표를 하는것이었다. 그러고보니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흑인학생들과 흑인선생님들이 많이있었다. 발표가 끝난후 우리의 시범을 보이고 햄버거를 사주셔서 햄버거를 먹고 숙소에 왔다.
38일째 / 대한민국 2월17일 / 미국 2월16일
오늘 갑작스레 링켄관장님께서 픽업하러 오셨다. 우리는 허겁지겁준비해서 새크라멘토에서 2시간 거리인 샌프란시스코 대학에가서 품새와 겨루기를 가르쳤다. 학생들은 정말 열심히 배우려고 했고 우리에게 질문도했다. 마지막에는 도복을 선물로 주셨고 집에가는길 샌프란시스코 시장에가서 외국음식을 먹어보고 숙소가는길에 타이 음식도 먹었다.
39일째 / 대한민국 2월18일 / 미국 2월17일
오후까지 쉬다가 에릭이 왔다. 에릭과 함께 에릭집에가서 피자와 간식을 먹었다. 그리고 wii라는 게임도 같이하고 웃으면서 얘기를 나눴다. 카멜레온도 구경시켜주고 먹이도 줘보고 물도 줘봤다. 신기했다. 7시쯤 로페즈란 친구가 숙소에 놀러와서 로페즈 자매들과 함께 얘기를 나눴다.
40일째 / 대한민국 2월19일 / 미국 2월18일
마스터P관장님 체육관에가서 겨루기와 품새를 알려줬다. 그리고 에어로빅도 배웠다. 오늘은 할리데이라서 피구도 같이했다.
41일째 / 대한민국 2월20일 / 미국 2월19일
마스터P관장님께서 픽업하러 오셨다.Exclsior Elementary school에 가서 시범을 했다. 그리고 마스터P관장님 도장에가서 품새를 알려줬다. 그리고 마스터P관장님께서 백화점에 데려다주셔서 쇼핑을 한후 숙소에와서 다같이 피자를 먹었다.
42일째 / 대한민국 2월21일 / 미국 2월20일
오늘은 픽업하러 오시지 않아서 조깅을 했다.
43일째 / 대한민국 2월22일 / 미국 2월21일
오늘도 픽업하러 오시지 않았다.
44일째 / 대한민국 2월23일 / 미국 2월22일
오늘도 픽업하러 오시지 않아서 조깅을 했다.
45일째 / 대한민국 2월24일 / 미국 2월23일
오늘은 샌프란시스코 체육관에 로빈슨회장님과 에릭,에릭여자친구와 함게 갔다. 창수,홍기,군찬,에릭,에릭여자친구와 가라테,태권도, 종합체육관에 갔고 재삼,효원,종규는 다른 체육관에 갔다. 기초체력과,겨루기를 가르쳤다. 그리고 격파시범을 보여주고 아이들이 싸인을 해달라고 부탁을해서 싸인을 해주고 사진도 찍자고해서 사진도 찍었다. 집에 오기전에 로빈슨회장님과 에릭,에릭여자친구와 동기들과 함게 스테이크를 먹고 숙소에 왔다.
46일째 / 대한민국 2월25일 / 미국 2월24일
오늘은 픽업하러 오시지 않아서 조깅을 했다.
47일째 / 대한민국 2월26일 / 미국 2월25일
아침 8시에 마스터P관장님꼐서 픽업을 오셨다. 8시30분에 Rosevill high school에 도착했다. 그리고 바로 시범을 보였다. 3번을 시범을 하고 점심을 먹은뒤 마지막 시범을 보였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하고 쉬다가. 6시에 이종환회장님께서 피자를 사다주셨다.
48일째 / 대한민국 2월27일 / 미국 2월26일
오늘은 오가타사범님께서 픽업하러 오셨다. 그리고 페시키관장님 체육관에가서 아이들 패들을 잡아주고 품새를 가르쳤다. 그리고 뛰어 뒤돌아후려차기와 뛰어 뒤차기를 가르쳤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페시키관장님과 함께 운동을 했다. 운동이 끝난후 페시키관장님과 오가타사범님과 재삼,종규,창수 이렇게 멕시코 음식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했는데 에릭이 효원,군찬,홍기와 함께 얘기를 나누고있었다. 에릭은 이제곧 한국에 간다는 소리를 듣고 많이 아쉬워하고 섭섭해 했다. 그래서 사진도 같이 찍었다.
49일째 / 대한민국 2월28일 / 미국 2월27일
5시쯤 에릭이 와서 우리와 작별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6시30분쯤 이종환회장님과 로빈슨회장님과 함께 카지노로 가서 뷔폐음식을 먹었다. 카지노 구경도했다. 숙소에 도착하고 캘리사범님과 오가타사범님이 오셔서 볼링장에 갔다. 볼링을 재밌게치고 숙소앞에와서 캘리사범님과 오가타사범님과 함께 작별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숙소에와서 나머지 짐정리와 숙소 청소를 마치고 내일 한국갈 준비를 했다.
50일 / 대한민국 3월1일 / 미국 2월28일
오늘 한국 가는날이다 이종환회장님과 링켄관장님께서 데리러 오셨다. 공항까지 바래다 주시고 이제부터 우리 6명끼리 LA까지 갔다. 티켓을 보여주며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LA까지 무사히도착하고 LA팀과 합류해서 도쿄를 도착해 환승을 한후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다.
50일동안 정말 미국에서 배울점이 많았다. 도장경영 시스템과 런처훈련과 미국에 무기라는품새 그리고 어린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열심하는 태권도를 배우는 모습을보고 또 진지하며 정신적훈련을 중요시하는 미국에 태권도를 배우는 마음가짐이 정말 보기좋았고 나도 배울점 정말 많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해서 해외를 다시한번 나가야겠다는 생각이들고 해외를 나가야된다는게 중요한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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