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발행량 8천개뿐…희소성 때문에 개당 수십만원에 거래되는 동전 아세요?
바로 오백원짜리 동전인데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1998년산 500원짜리 동전이 1만개도 채 발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희귀아이템'으로 인정받아 수집가들 사이에서 웃돈을 얹어 판매되고 있어요.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998년 제조된 500원짜리 동전은 8천개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왜 그런일이 생긴 걸까요? 원래는 8천개보다 훨씬 많은 8만여개의 동전이 생산될 계획이었다고 해요.
그러나 1997년 말 외환위기가 터지며 계획이 틀어졌는데요.
외환위기에 범국민적으로 동전 모으기 운동이 진행돼 한은이 500원짜리 동전을 대량 환수했기 때문이에요.
결국 한은은 당초 계획했던 발주를 취소하고 해외 홍보용 주화 세트에 필요한 양인 8천개만 발행했어요.
수집가들 사이에서 1998년산 500원 동전이 희소성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있어요.
1998년산 동전은 개당 수십만 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죠.
지난해에는 인터넷 중고장터에서 1998년산 500원 동전을 팔겠다며 74명에게 돈만 가로채고
물건을 보내주지 않은 30대가 사기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어요.
한은은 1998년 500원화 발행량 감소에 대해 "당시로써는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는데요.
요즘에도 이런 일이 있을까요? 신기!?
사진: 연합뉴스
카페 게시글
。웃어요^^~*
1998년에 만들어진 500원 동전? 신기하네요!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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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
18.03.24 10:0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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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