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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볍고 패킹에서도 별10개이상 줘도 아깝지않은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단점이라면 공기를 입으로 불 수밖에 없다는것 같습니다.. 불어보신분만 그 고통을 압니다..ㅠ.ㅠ 그정도가 뭐가 힘드냐 싶으신 분들은 그냥 패쓰하시길.. 집사람이 옆에서 참 가지가지한다라는 표정으로 째려보고 있지만 전 그런거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Tip : 이런거할때 집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 더욱 무섭지 않습니다..) 원래는 이걸 구입하려 했드랬습니다.. <이미지출처>cid 블로그 이미지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캠프텍이라는 회사에서 만든것인데.. http://www.camp-tek.com/media-video.html 디자인적으로나 실용적인 면에서나 참 좋은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수입되지 않았지만 모카페에서 공구를 했는데.. 째려보기를 늦게하는바람에 또 놓쳤습니다.. 1개를 구입하려보니 국내배송비가 제품가격보다 많군요.. ㅠ.ㅠ 그래서 수술준비.. 울 대장님이 주신 첨단 핵심부품입니다.. 과감히 짤라버립니다.. 수술 끝^^ 저 어려운 수술을 단 3초만에 끝내다니 역시 저는 하늘이 내린 명의입니다.. 미래 첨단 핵심부품 장착으로 다시 태어난 BBQ 송풍기입니다.. 중량 106g(건전지 불포함) 1.5몰트 D형전지 사용 크기나 부피는 그런데로 참을만 합니다.. 자! 이제 파워를 눌러봅니다.. 한 3~4분 정도 내팽겨처놓고 마무리로 3~4번 입으로 불어 마무리합니다.. 오우~~ 나름 굿!!! 한번 해보시죠~~~~~ 자충매트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ㅠ.ㅠ 게으른 백패커 산들애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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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츄? 하나 맹그러드릴까유? 근디 수술비가 쫌 비싸유 ㅋㅋ
이런 식으로 최첨단 아답터를 사요하시면 곤란합니다. 풍선펌프에만 적용해 주세요!!!!
허걱 ㅠ.ㅠ 공구한 풍선펌프는 자충매트에 쓸꺼구만유~~~~ 혹쉬.. 강퇴는 안하시겠쥬? ^^;;
ㅎㅎ 좋은데요.. 최첨단 아답터는 제가 무한리필해드리지요~~^^*
무한리필에 한표 ... 기대합니다 ...
남의 장사에 초치는규?ㅠㅜ
제가 캠프텍 요고 사용중인데요 ...
머 .. 그다지 성능은 좋은 줄 모릅니다
한 10분 내팽겨쳤다가 볼일 다보고 돌아보고 입으로 한 번 훅 불고 마무리
성질 급한 사람은 완전 넘어갑니다 ..... 저야 선택의 여지가 없으므로 그냥 사용하지만 ...
혹시 지나시다 저 마이크로부스터 판다는 정보 접하시걸랑 제게 알려주셔유.. 바꿈신이 벌써 올라하네요^^
저도 쨰려보다 놓쳤는데 ... 친구가 속 터져 못쓴다고 버린거 주었어요 ㅋㅋㅋ
( 사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줬어요 )
어차피 입으로 마무리하는거 차라리 한방에 간다고 풍선아트용으로 한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