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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茶 한방약초 이야기 스크랩 신장암.신장염.신부전.방광암.전립선암 치료 ... 계분
하늘사랑 추천 0 조회 37 07.03.22 23:4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신장염(浮腫, 水腫), 신부전(腎不全)

콩팥이 허(虛)해서 이수도(利水道)가 잘 안 되면 이를 '부종(浮腫)'이라 하는데, 이는 한꺼번에 또는 순식간에 부었다가 빠졌다가 한다. 비장에서 요도로 보내주는 수분이 그곳 조직 신경이 허약해서 비정상일 때 수분이 외부로 조금씩 배설해 나가는 것을 '수종(水腫)'이라 하는데, 이는 모르게 모르게 붓는다. 심하면 많이 붓는데 이는 난치이다.
콩팥에 일종의 덩어리(積)가 생긴 것을 신적(腎積)이라 하고 또 분돈(奔豚)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암의 원인으로 습(濕)에서 온다.

※ 부었다 내렸다 하는 것은 '부증(浮症)'이고 계속 부어있되 피부 색깔이 흰 것은 '수종(水腫)' 누런 것은 '부종(浮腫)'이다. 이들은 모두 신장염이며 부종은 대부분 신장암으로 전변(轉變)할 가능성이 있고 수종은 약 10%의 전변가능성이 있다.



신장암·신부전·방광암·전립선암에 신비한 계분백(鷄糞白)

.................  콩팥이나 방광의 결석과 암세포를 제거하는 신비한 역할을 한다. 


  토종닭의 닭똥은 하얀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계분백(鷄糞白)이라고 한다. 계분백은 석회정(石灰精)이라는 것이 있다. 닭이 돌을 주워먹고 살게 되면 돌속에 있는 정(精)이 계분백으로 화(化)한다. 개량종에서는 계분백을 모을 수가 없다. 이 계분백은 신곡·맥아·계분백을 보리차에 우려낸 약은 신부전과 신장암만 치료하는게 아니라 신장염·방광암·요도암·전립선암과염에 선약(仙藥)이다.  복용방법은 신곡(초) 1근, 맥아(초) 1근, 계분백(초) 1근, 이 세가지 약재를 곱게 갈아서 분말하여 광목(보자기)에 싸서 보리찻물을 넣은 뚝배기에 24시간 담가둔다. 다음에 그 우러난 물을 수시로 복용한다. 콩팥이나 방광의 결석과 암세포를 제거하는 신비한 역할을 한다. 

 

                                           계분백(鷄糞白)과 신부전(腎不全)

 

 계분백(鷄糞白)이란?  말 그대로 닭똥 중의 흰 부분을 뜻한다.





  신부전(腎不全)에는 계분백(鷄糞白)이 좋은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신약본초 후편 195쪽) '연세 높은 분, 신부전으로 몸이 붓고 하는데, 계분백 먹이면 되겠습니까?'
 나이 든 사람은 계분백을 써서 부기가 빠지면 더 이상 할 필요 없어요.부기 빠진 뒤에도 계분백 자꾸 하면 힘이 쑥 빠져 버려요. 늙은이가 전신이 부었을 적에 계분백을 써서 전신 수분 몰아낼 적에 영양 주는 물도 나가버려. 뭐이고 한꺼번에 없애는 건 재미없어요. 늑막에 고인 물도, 주사기로 막 빼면 죽어버리는 수 있어요. (신약본초 후편 118쪽)

 

< 계분백 >

 심부전 신부전(心不全 腎不全) 평생에 안 오도록 할 수 있어요. 신부적에는 계분백이 좋아요.(신약본초 후편 147쪽)  콩팥 신부전(腎不全)이 또 있어요. 신장염은 부증병(浮症病)인데 또 신장염에다가 신부전이 있고 신장암이 있고, 또 전립선염(前立腺炎)이 있고 방광염이 있는데. 여기에 한 가지 가지고 치료하는 건 또 뭐이냐? 우리 나라 토종닭이 있어요. 토종닭의 달구똥[닭똥]은 그 또을 싸고 난 뒤 위에 하얀 점 있어요. 그걸 의서엔 계분백(鷄糞白)이라고 하는데 그거 어느 옛날 양반 비방(秘方)에 나와 있는데, 고거이 조금 미비해도 확실한 거요.






 
신장암... 실수(失手)없이 산다고 봐야 될 겁니다.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이나 모든 옛날 양반 비방 속에는 제대로 나와 있지 않아도 계분백에 대한 치료법은 있어요. 그래서 그건 나는 꼭 된다고 일러주어요. 완전무결하다, 그래 일러주는데. 이 현실에는 신부전도 지구상에선 못 고치게 돼 있어. 신장에 신부전은 투석(透析)이나 하고 돌리면 되는 줄 아는데 그것도 얼마 못 가요. 신장암은 이식수술 해 가지고 좀더 살게 한다고 하면서 얼머 못 가요. 그럳데다 항암제나 놓으면 극약이라, 건 살아날 가망이 없어요..., 계분백, 신곡(神曲:神麴/누룩), 맥아(麥芽/엿질금)로 법제한 분말을 광목 같은 천에 싸서 보리차 물에 담아 하루밤 우려서 복용한다.
( 반 되쯤 되는 양을 1~2일 복용한다.)

 

< 신곡 >

 

<맥아>


인산 선생의 말을 보면...
 " 신장암이나 방광암이라면 좀 부지런히 먹어야 살고 신부전도 그래요. 좀 부지런히 먹으면 사는데. 그걸 하기 싫어서 게을러 가지고 그런 건 다 싫고 그저 가만히 누워서 떡이 궁그러[굴러] 들어오든지 호박이 궁그러 오는 걸 바라는 사람은 죽는 수밖에 없어요. 난 죽는 사람은 명(命)에다 맡기는 게 아니라 게을러 죽는다고 봐. 누구도 게을러 죽는다고 나는 말해요.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왜 남의 말을 안 듣고 죽느냐? 그건 내 평생에 보는데. 그걸 지내가다가 "아, 거기 거 독사한테 물려 죽지 말고, 거 명태 같은 거 마른 걸 좀 갖다 삶아 먹어보지." 아무도 웃으며 미친놈이라 해. 나는 한평생 미친놈 소리 들어요.
 또 박사들이 꺼떡하면 내 손에 장 지진다고, 그런 소릴 잘해. 돌팔이가 그런 병 고치면 내 손에 장 지진다고. 그러면서 고치고 가서 "장 지지는 구경 좀 해봅시다"하면 또 대답 안 하는데. 그래 내가 그 유명한 양반들이 다 꿀 도적놈이느니라. 벙어리 꿀 도적질 해 먹구서리 찾으면 고갤 돌리고 말도 없이 형용도 안한다. 거 마찬가지다." (신약본초 697~700쪽)

 "이런 것들 가지고 세상에선 안되는 병 잘되니 이거이 그렇게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큰 힘드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닌데 목숨을 구하는덴 염라대왕도 못할 걸 해요. 그렇다면 이거이 달러(dollar)주고 사온 약은 아닌데 왜 그렇게 신비하냐? 내가 한평생 있으면서 코쟁이 앞에 가서 굽신거리고 달러 주고 사와야 한시름 놓지, 나같은 영감한테서 공짜로 해 가지고 무얼 덕보겠다고 마음 놓고 먹을 수 잇느냐? 그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함부로 와서 사정하지 않는 사람 일러주지 않는 이유가 그거요. 난 평생 살려 달라고 애걸하지 않는 사람을 지나가다 일러주지 않는 건, 건 내가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거 아니오. 침뱉고 욕하는 소릴 할 수 없어서 안해요."(신약본초 783~7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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