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으로 포설하는 케이블 이외의 케이블은 케이블트레이의 가로대에 견고하게 고정시켜야 한다.
■ 트레이 시공
케이블 트레이공사의 시공사항은 공동구공사중 케이블트레이 부분을 참조한다.
트레이(닥트포함)는 어떤 경우에도 보를 절단하여 횡단해서는 안된다.
■ 케이블 절연체의 보호
케이블 트레이 내부에는 케이블의 절연체를 손상시킬 수 있는 첨예 부위(sharp edge), 버(burr) 또는 돌출부가 존재해서는 안된다.
■ 지지간격(Span)
케이블 트레이의 지지간격은 2m(행거) 또는 3m(찬넬)로 한다.
■ 접지
사다리형 트레이의 각 연결점의 외측면(한쪽)에는 접지용 Bonding을 전기적으로 완전하게 접속하고 트레이 계통의 선단 또는 종단에서 제3종 접지를 한다.
TRAY내 케이블 포설 일반
1. 등간격은 다심, 단심 및 케이블의 단면적에 따라 다르다(세부표준상세도 참조바람) 2. 케이블은 트레이내에 평탄하게 횡단되도록 한다. 3. 케이블 포설시 집중하중으로 인하여 트레이 및 케이블이 손상되지 않도록 롤러등의 포설기구를 사용하여야 한다. 4. 케이블 포설시에는 제조업자가 제시하는 허용장력 이하의 힘으로 당겨야 한다. 5. 트레이 및 덕트내 케이블은 간선회로별로 2m마다 케이블타이로 고정하여야 한다. 6. 공동구내 배관 및 케이블은 직선거리 50m 및 분기 개소마다 용도별로 표찰을 부착하여야 한다. 7. 케이블 정리 및 타이를 묶는 작업은 한쪽 방향으로만 한다.(양쪽에서 하는 경우 중간에 구부림 등이 발생한다)
변전실 케이블 트레이 및 포설 사진자료
* 본 자료는 변전실 케이블 트레이 및 포설 사진자료로 우수/부실개념이 아닌 단순 참조자료(Talking 자료)입니다.
TRAY설치 일반(변전실,공동구,지하주챠장,동지하 등..)
1. 사진은 지하주차장에 설치하는 TRAY로 요즘 민영 및 턴키공사에 많이 적용하는 펀치타입 트레이 시공사례이다. 2. 가격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것으로 알고 있음. 3. 시공성은 낮지만 케이블 포설이 쉽고 케이블이 보이지 않아 위화감이 적다.
공동구내 TRAY/DUCT 일반
1. 공동구 케이블 TRAY/DUCT 설치공사의 기본 사진이다. 2. 공동구내 전기공사중 매우 중요한 부분이 타공정(토목,기계,건축)과 사전(토목공사전)협의다. 3. 타공종 협의사항 세부내용은 공사감독핸드북 공동구공사를 참조요함 4. 복지관부터 공동구 또는 지하주차장, 동지하를 통과 목적부분(LM/LEM, 통신, 소방, 기타)에 이르는 단지전체 개념을 이해하고 구간별 교차구, 동인입 등.. 세부 시공계획도(상세도)를 작성하여 시공한다. 5. 이러한 시스템으로 시공하려면 분리발주 지구의 경우 사전에 감독원(감리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가능하다. 6. 특히 동지하 인입, 지하주차장 인입, 공동구 교차구 등 주요부분에 사전대책(공종간 협의로 공간 확보)이 없이 시공되면 조잡한 시공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전기라인 지하층 건축보 횡단
1. 건축 구조물에서 건축 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2. 콘크리트 타설전에서 하는 슬래브 공사에서 전기,통신 배관은 보를 횡단하는 경우 늑근 사이에는 1개의 배관만 시공토록 시방서 및 표준상세도에 명시하고 있다. 표준상세도로 3. 지하층에서 TRAY/DCUT 인입공사시 건축보와 간섭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경우라도 사진처럼 절단하여 횡단해서는 안된다. 층고의 제한에 걸리더라도 절단은 안되며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실제로 다양한 대안이 있음 : 별도 등록예정) 4. 일단 건축보를 횡단하는 시공을 하여 적발되면 감독원(감리원) 징계뿐만 아니라 구조 안전진단 후 전면 보강시공 또는 재시공을 해야하므로 금전적으로도 큰 손실이 발생한다. 5. TRAY/DUCT 인입공사 시공계획도 작성시 고려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다. 6. 사진은 감리지구에서 발생된 사항임.
TRAY설치 일반(변전실,공동구,지하주챠장,동지하 등..)
1. 사진은 지하주차장에 설치하는 TRAY로 요즘 민영 및 턴키공사에 많이 적용하는 펀치타입 트레이 시공사례이다. 2. 가격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것으로 알고 있음. 3. 시공성은 낮지만 케이블 포설이 쉽고 케이블이 보이지 않아 위화감이 적다. 4. 사진은 단순 참조자료임.
수평으로 포설하는 케이블 이외의 케이블은 케이블트레이의 가로대에 견고하게 고정시켜야 한다.
■ 트레이 시공
케이블 트레이공사의 시공사항은 공동구공사중 케이블트레이 부분을 참조한다.
트레이(닥트포함)는 어떤 경우에도 보를 절단하여 횡단해서는 안된다.
■ 케이블 절연체의 보호
케이블 트레이 내부에는 케이블의 절연체를 손상시킬 수 있는 첨예 부위(sharp edge), 버(burr) 또는 돌출부가 존재해서는 안된다.
■ 지지간격(Span)
케이블 트레이의 지지간격은 2m(행거) 또는 3m(찬넬)로 한다.
■ 접지
사다리형 트레이의 각 연결점의 외측면(한쪽)에는 접지용 Bonding을 전기적으로 완전하게 접속하고 트레이 계통의 선단 또는 종단에서 제3종 접지를 한다.
TRAY내 케이블 포설 일반
1. 등간격은 다심, 단심 및 케이블의 단면적에 따라 다르다(세부표준상세도 참조바람) 2. 케이블은 트레이내에 평탄하게 횡단되도록 한다. 3. 케이블 포설시 집중하중으로 인하여 트레이 및 케이블이 손상되지 않도록 롤러등의 포설기구를 사용하여야 한다. 4. 케이블 포설시에는 제조업자가 제시하는 허용장력 이하의 힘으로 당겨야 한다. 5. 트레이 및 덕트내 케이블은 간선회로별로 2m마다 케이블타이로 고정하여야 한다. 6. 공동구내 배관 및 케이블은 직선거리 50m 및 분기 개소마다 용도별로 표찰을 부착하여야 한다. 7. 케이블 정리 및 타이를 묶는 작업은 한쪽 방향으로만 한다.(양쪽에서 하는 경우 중간에 구부림 등이 발생한다)
변전실 케이블 트레이 및 포설 사진자료
* 본 자료는 변전실 케이블 트레이 및 포설 사진자료로 우수/부실개념이 아닌 단순 참조자료(Talking 자료)입니다.
TRAY설치 일반(변전실,공동구,지하주챠장,동지하 등..)
1. 사진은 지하주차장에 설치하는 TRAY로 요즘 민영 및 턴키공사에 많이 적용하는 펀치타입 트레이 시공사례이다. 2. 가격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것으로 알고 있음. 3. 시공성은 낮지만 케이블 포설이 쉽고 케이블이 보이지 않아 위화감이 적다.
공동구내 TRAY/DUCT 일반
1. 공동구 케이블 TRAY/DUCT 설치공사의 기본 사진이다. 2. 공동구내 전기공사중 매우 중요한 부분이 타공정(토목,기계,건축)과 사전(토목공사전)협의다. 3. 타공종 협의사항 세부내용은 공사감독핸드북 공동구공사를 참조요함 4. 복지관부터 공동구 또는 지하주차장, 동지하를 통과 목적부분(LM/LEM, 통신, 소방, 기타)에 이르는 단지전체 개념을 이해하고 구간별 교차구, 동인입 등.. 세부 시공계획도(상세도)를 작성하여 시공한다. 5. 이러한 시스템으로 시공하려면 분리발주 지구의 경우 사전에 감독원(감리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가능하다. 6. 특히 동지하 인입, 지하주차장 인입, 공동구 교차구 등 주요부분에 사전대책(공종간 협의로 공간 확보)이 없이 시공되면 조잡한 시공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전기라인 지하층 건축보 횡단
1. 건축 구조물에서 건축 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2. 콘크리트 타설전에서 하는 슬래브 공사에서 전기,통신 배관은 보를 횡단하는 경우 늑근 사이에는 1개의 배관만 시공토록 시방서 및 표준상세도에 명시하고 있다. 표준상세도로 3. 지하층에서 TRAY/DCUT 인입공사시 건축보와 간섭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경우라도 사진처럼 절단하여 횡단해서는 안된다. 층고의 제한에 걸리더라도 절단은 안되며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실제로 다양한 대안이 있음 : 별도 등록예정) 4. 일단 건축보를 횡단하는 시공을 하여 적발되면 감독원(감리원) 징계뿐만 아니라 구조 안전진단 후 전면 보강시공 또는 재시공을 해야하므로 금전적으로도 큰 손실이 발생한다. 5. TRAY/DUCT 인입공사 시공계획도 작성시 고려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다. 6. 사진은 감리지구에서 발생된 사항임.
TRAY설치 일반(변전실,공동구,지하주챠장,동지하 등..)
1. 사진은 지하주차장에 설치하는 TRAY로 요즘 민영 및 턴키공사에 많이 적용하는 펀치타입 트레이 시공사례이다. 2. 가격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것으로 알고 있음. 3. 시공성은 낮지만 케이블 포설이 쉽고 케이블이 보이지 않아 위화감이 적다. 4. 사진은 단순 참조자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