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shington Post’s Freedom Turn
By The Editorial Board
https://www.wsj.com/opinion/jeff-bezos-washington-post-opinion-free-markets-622a9d41?mod=saved_content
베조스가 '자유 시장' 지지를 요구
월 스트리트 저널(WSJ)은 보통 사설란에서 경쟁지의 경영 판단에 대해 논평하지 않는다. 그러나 워싱턴 포스트에 관한 26일 뉴스는 우리의 마음에 강하게 울렸다. 제프 베조스는 워싱턴 포스트의 논설 방향을 전환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새로운 방향성은 말하자면 우리 WSJ가 취해 온 것과 같은 입장을 지지하는 것이었다.
베조스는 트위터에 “워싱턴 포스트의 논설란의 변경을 전하기 위해 이 글을 쓰고 있다. 우리는 지금부터 개인의 자유와 자유시장경제라는 2개의 기둥을 지지·옹호하는 논설을 쓰겠다.”고 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변화를 논설 주간 데이비드 시플리에게 기회를 주었지만, 그는 거부하고 사의를 표명한 하였다는 점을 밝혔다.
워싱턴 포스트 소유자의 방침을 따르지 않고 사직하는 시플리에게도 워싱턴 포스트가 취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 자신이 바라는 것을 솔직하게 표명한 베조스에게도 찬사를 보내고 싶다.
수십 년 동안 중도 좌파의 신문이었던 워싱턴 포스트에게 주목할만한 방향 전환이 될 것이다. 특히 경제에 관해서는 자유시장경제의 입장이 명확한 것은 존경해야 할 조지 윌 뿐이었다. 이 신문은 지금까지 뉴욕 타임즈 와 파이낸셜 타임즈, 블룸버그, 폴리티코, 악시오스 등 다른 주요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라인 댄스처럼 일렬로 늘어서 이데올로기적으로 같은 방향을 진행해 왔다.
베조스가 기둥으로 하는 '개인의 자유와 자유시장경제'가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로운 사람'이라는 우리의 오랜 모토와 비슷한 울림을 가지는 것은 특히 인상적이다.
우리는 지적으로 닮은 동료를 환영한다. 요즘은 언론의 자유와 시장경제의 자유를 지지하는 몇 안되는 존재임을 고독하게 느낄 수도 있다. 정치와 언론의 유행은 산업정책과 소득 재분배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바뀌었고, 공화당조차도 일반의 동의에 의해 내려지는 경제적 판단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다.
베조스의 방향전환이 사상의 갈등에 있어서 보다 큰 변화가 될 것인지는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서포트 역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 지식층의 독자들에게 경의를 가지고 보내고 싶은 조언은 다음과 같다. 대체적인 방향을 받아들이지 않길 바란다. 샘플로서 경쟁지를 시험하더라도 진정으로 돌아와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