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후원현황입니다.

[서희-모니카]

2009년 3월 한 달 동안 후원해 주신 분과 후원물품 내역입니다. 

참으로 선의의 많은 분들이 귀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3월 한 달 동안 후원금을 보내주신 고마운 분들^^

이미애님/ 정삼권님/ 김기원님/ 승현과 승민 가족/ 요한 보스꼬님/ 최희찬님/ 박남숙님/ 장동수님/ 홍숙경님/ 김창용님/ 김용기님/ 김혜영님/ 전혜향님/ 정교순님/ 따뜻한 밥 한그릇/ 강문규님/ 김신유님/ 김남필님/ 당연증님/ 이은숙님/ 김영희님/ 최철식님/ 이명룡님/ 박소영님/ 이준 아오스딩형제님/ 주정실님/ 이현옥님/ 최해진님/ 김성근님/ 김철순/ 박미마님/ 장동미님/ 최대순님/ 우헤레나자매님/ 박호영님/ 노재용님/ 김승지님/ 김승신님/ 이경화님/ 원정인님/ 정갑상님/ 최혜숙님/ 민경휘님/ 힘내세요/ 송병수님/ 임종훈님/ 정희숙님/ 이옥자님/ 임정희님/ 채민병님/ 김상순님/ 전희성님/ 배가타리나자매님/ 스위스 고레띠자매님/ 실비아자매님/ 이호정님/ 박민호님/ 박선하님/ 이승국님/ 박민우님/ 김종민님/ 장승률님/ 이현정님/ 노미화님/ 익명/ 배영심님/ 황안나자매님/ (주)경우머트/ DarkKnis님/ 정병석님/ 이정일님/ 김의숙님/ 음용진님/ 노은영님/ 주안5동성당 부부/ 김영님/ 김인경님/ 이원섭님/ 박정민님/ 윤인정님/ 김현숙님/ 한형수님/ 김소연님/ 엄지현님/ 조상연님/ 전호성님/ 송명희님/ 김상룡님/ 곽현미님/ 김혜순님/ 정영직님/ 나숙희님/ 윤성숙님/ 박두종님/ 김대정님/ 김형도님/ 이애란님/ 강춘근님/ 김광님/ 문현숙님/ 조신형님/ 김혜경님/ 김화자님/ 이준호님/ 정춘식 요셉형제님/ 서영만님/ 김미애님/ 신영세님/ 박정주님/ 김두남님/ 김공주님/ 황인주님/ 윤희숙님/ 엄옥열님/ 최진란님/ 김성원님/ 한동오님/ 최춘실님/ 김수자님/ 김혜규님/ 고수이님/ 정삼권님/ 함창임님/ 이남숙님/ 김영남&김재?님/ 허영미님/ 타히티안노님/ 황숙복님/ 하느님/ 박상희님/ 강윤선님(오렌지)/ 윤아라님/ 김유식님/ 손인숙님/ 강말선님/ 안순복님/ 최영길님/ 이선영 데레사자매님/ 한선영님/ 한마음회/ 성암교회 남4전교회/ 김미애님/ 김현정님/ 진미란님/ 아가다자매님 팀/ 밀알회/ 이정주님/ 이석희님/ 서윤진님/ 모혜정님/ 김종기님/ 여은영님/ 박용완님/ 신혜숙님/ 오미자님/ 배장열님/ 김경진님/ 데레사자매님/ 장남성님/ 이정용님(레지?)/ 전호성님/ 해피빈/ 곽현숙님/ 송영숙 안나자매님/ 노혜영님/ 꿈꾸는 나무/ 주순용님/ 이선경님/ 정상우/ 주안8동성당 베네?/ 이경주님/ 신명자님/ 윤혜영님/ 황금숙님/ 남경수님/ 박숙희님/ 이현숙님/ 조남정님/ 최현미님/ 김설희님/ 한경희님/ 이병연님/ 박미향님/ 홍덕표님/ 김상성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성야고보형제님/ 서희진님/ 전창민님/ 김혜경님/ 처음처럼/ 하창주님/ 안경호님/ 나윤희님/ 신명숙님/ 문종상님/ 홍태섭님/ 비전성당/ 온정일님/ 노승근님/ 신승혜님/ 오향심님/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이선미님/ 윤수자님/ 김은형님/ 장진호님/ 고경철님/ 정수경님/ 조윤주님/ 상윤재 그룹전(권병기)/ 이옥화님/ 편옥이님/ 최현준 아브라함형제님/ 김혜정님/ 김영균님/ 남영자님/ 윤송희님/ 길래헌님/ 강연식님/ 대구 유진화님/  CLARE님/ 이수연님/ 정영희님/ 김승용님/ 이창희님/ 박손태님/  능곡성당/ 신재영님/ 정승숙님/ 기현미님/ 하월정님/ 신동섭님/ 조정훈님/ 행복하세요/ 김대우님/ 여운교님/ 박미영님/ 윤상봉님/ 박남숙님/ 이정희님/ 이민수어린이/ 문선영님/ 박종호님/ 송준호님/ 이인선님/ 임희선님/ 신효정님/ 전익기님/ 김정미님/ 이용복님/ 허정애님/ 정수영님/ 후원금/ 사랑합니다/ 반찬값에 보태/ 김창용님/ 사랑의 열매/ 이현선님/ 소선례님/ 신경훈님/ 나원주 데레사자매님/ 김근협님/ 정우진님/ 송세환님/ 태화상운 익명/ 김혜숙님/ 김민숙님/ 이윤상님/ 김경순님/ 최우석님/ 최우구님/ 한주희님/ 고정선님/ 이공주님/ 권현주님/ 강경희님/ 김유식님/ 김지은님/ 최병장님/ 김상순님/ 김해식님/ 권선구님/ 박인숙님/  이현경님/ 안지명&이정래님/ 지용순 효주아녜스자매님/ 박근영님/ 이용직님/ 이인경님/ 최은엽님/ 유재준님/ 김수현님/ 따뜻한 밥 한그릇/ 임은실님/ 김혜영님/ 전혜향님/ 정교순님/ 정다워님/  정거장님/ 임성일님/ 김해수님/ 길연정님/ 이제 봄이네요/ 정상식님/ 조혜심님/ 김미현님/ 이창임님/ 이영섭님/ 정승훈 가족/  김기원님/ 장동수님/ 박재복님/ 김영범 빈첸시오형제님/ 당연증님/ 윤은희님/ 이준 아오스딩형제님/ 김순용님/ 박정일님/ 이원정 민들레님/ 이경혜님/ 선춘화님/ 서정아님/

3월 합계 14,652,900원

고맙습니다. 

3월 한 달 동안 후원물품을 보내주신 고마운 분들^^

수관맘-김밥/ 만수1동성당-재활용 옷 1트럭/ 목동 미리암자매님-돼지고기 30근/ 자주수산-삼치 8마리/ 익명자매님-재활용 옷/ 송파 체칠리아자매님-배 2상자, 딸기 2팩, 딸기 타타르 1/ 푸드뱅크-냉면 1상자, 냉면 육수 6상자/ 백석성당 강성한 신부님-쌀 20킬로*5포, 배추김치, 깍두기 등등/ 익명-쌀 20킬로*1포/ 익명-라면(20)*1상자/ 이모님-잡채, 동태전/ 심재영수사님-초코렛 3상자/ 미국교우들-쌀 60킬로/ 알콜 12단계 공동체-달걀 6판/ 손현선님-찹쌀떡 1상자/ 함경호님-사과 1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성남 민아네-돼지고기 1상자, 달걀 20판/ 임정빈님-고등어 1상자/  강안나자매님-재활용 옷 1상자/ 중국집 부부-짬뽕국물/ 만수1동성당-재활용 옷 1트럭/ 식품검사소-야채 17상자/ 산곡동 자매님-소고기, 돼지고기 등등/ 화수성심의원-달걀 10판/ 최금성님-고춧가루 20킬로/ 자주수산-대구 몇 마리/ 광진 도시속 작은학교-돈육 재워서 4팩/ 보광반점-짜장 20리터/ 부개성당 익명-미역 400그람*10개/ 대전 익명-재활용 옷, 위생장갑, 치약 등/ 익명-쌀 20킬로*1포/ 주예희님-청국장/ 제주도 건축사무소-양배추 100망/ 익명-밀가루 20킬로*1포/ 익명-아이들 가방, 학용품/ 익명-재활용 옷 1상자/ 익명-천연주방세제 18리터/ 익명-쌀 10킬로*1포/ 천사맘-김 1상자/ 새마을 계양지부-냉동피자 6상자/ 이인정님-굴비 90미/ 익명-쌀 20킬로*2포/ 밀알회-쌀 20킬로*2포/ 민들레국수집 다음카페-양파, 무, 대파, 생강.  돼지고기 10근, 벌꿀 1병, 어묵, 메추리알, 쪽파, 마늘, 재활용 옷과 세면도구 등/ 만수1동 성당-재활용 옷/ 이건창호 봉사팀-쌀 20킬로*3포/  익명-컵라면 1상자/ 식품검사소-돌미나리, 달래, 취나물, 가지 등 15상자/ 서희숙님- 쌀 20킬로*2포/ 홍은주님-쌀 20킬로*1포/  남창공소 이성은 회장-김 2상자/ 문혜숙님-쌀 10킬로*1포/ 차량 9517님-쌀 40킬로 *1포/ 창평 한우방-한우 쇠고기 10킬로/ 윤인순님-쌀 10킬로.  유기농 달걀 100알/ 주예희님-산나물 1상자/  익명-재활용 옷 1상자/ 고은꽃 화원-꽃 5판/ 정안드레아수사님-달걀 1판. 재활용 옷/ 미국교우들-쌀 120킬로.  초코렛 2상자/  익명-두부 6모/ 식품검사소-채소 16상자/ 푸드뱅크-대파 10단/  연안부두 아녜스 자매님-자반 고등어 1상자/ 익명-가스 온수기/  이화주님-김치 100킬로.  쪽파/ 영흥도 장경래 칼국수-무 1자루/  익명-쌀 20킬로*1포/ 최서원 어머니-바지락 20킬로/ 이예리님-재활용 옷 1상자/ 미카엘라자매님-국수 1상자. 라면 1상자/ 연안부두 아녜스자매님- 고등어자반 1상자/ 하상 바오로 형제님-쌀 20킬로*2포.  달걀 6판.  돈육 13킬로/ 익명 부부-쌀 20킬로*3포/ 자주수산-전어 8마리/ 식품검사소-채소 7상자/ 광진 도시속 작은학교  사과 1상자.  배 1상자/ 세인상사-참치캔 8세트/ 김영범 빈첸시오 형제님-쌀 20킬로*2포.  칫솔과 치약 세트/ 윤종원 아오스딩 형제님-과일/ 김정란님-참마 1상자/ 익명 트럭-두부 7모/

혹시 제가 기록을 못해서 빠트렸을 수도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명숙]

오늘 처음으로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세상 사람들이 있다는 걸 보고 놀랐어요. 저도 베풀며 살도록 힘써 볼께요.

[소년]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생각보다 더 많이 빗나간 길을 걸어온 내 삶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처음 가졌던 맑은 마음을 다시 회복하고 싶습니다. 나도 민들레 국수집을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