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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목) 캠프 특강
본 문 : 행13:48
제 목 : 팀 구성 - 지역 분석
강 사 : 강상모 목사
녹 취 : 표상수 전도사
사도행전13:48이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전도자를 위하여 최고의 것을 준비 해놓고 계신다. 그 응답을 누리는 여러분들이 되어야겠다. 다음 주 본 캠프를 두고 인도를 받도록 하겠다.
우리가 현장에 가는데 누구를 영접 시키러 가는 것이 아니라 그 날로 주님 믿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믿는 줄 알았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불렀다.
1. 팀구성
대만 현장에 갔을 때 대만 가오숑, 지금 중국으로 가 계시는데 황 선교사? 개인과 관련 된 모든 현장? 4군데를 갔는데 100% 영접을 다 했다. 가자마자 식사 했던 식당 여주인과 직원 26명을 영접했다. 교도소에서 나와서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정리하고 나오는 그 장소? 4군데를 황 선교사와 관련 된 현장에 갔는데 일단 다 연결이 되었다. 왜냐? 반응이 좋기 때문이다. 무슨 반응인가? 동남아 사람들은 한국 사람 다 좋아한다. 한류 바람이 불어서 그렇다. 김 목사님이 대만에 갔는데 학생들과 농구를 했다. 그러고 있는데 아마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과 식사를 하면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특강을 요청하더라. 반응이 좋을때는 전체가 듣도록 해라. 그게 방향이다. 여러분 현장 가서 부딪히면 여러가지 반응이 나온다. 그러면서 우리 신학교 1기 졸업생 고봉섭 목사님, 이 선교사는 왼손이 없다. 항상 오른손이다. 저희 동기 아닌가? 그 당시에 부교역자로 대만을 갔는데 1년 동안 거의 공부를 했다. 공부 하느라 전도도 못하고 언어만 배웠다. 그래서 가오숑에 사는 동안 한국 사람을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 가오숑에 한국 사람 100명 정도 있다더라. 팀을 구성해서 현장 갔는데 한국말로 포럼하고 있으니 옆에서 한국 사람 아니세요? 찾아왔더라. 여자분이 예수 영접을 하고? 고봉섭 목사 중심으로 해서 다락방 6군데 문이 열렸다. 사역자와 그 시간표였다. 우리가 어디로 파고 들어야 되는가? 가장 가능성 있는 현장은 사역을 할수 있는 사역자 현장이다. 여러분 이번주에 들어가지면 교회 일꾼을 잘 분석하면 가장 가능성 있는 현장이 튀어나온다. 그 사람과 관련 된 현장에 들어가면 된다. 팀 구성과 지역 선정을?
제일 처음 간 현장이 샌프란시스코다. 그때 가면 티비 조그만한 것 밑에 비디오를 꽂아서 본다. 커지도 않다. 뒤에서 겨우 보인다. 보는데 이 분들이 굉장히 불안해하더라. 백운규 목사도 아니고 누군가가 왔는데? 지금보다 뚱뚱한 제가 가니까? 불안해하더라. 상관이 없다. 저는 제 나름대로 하나님이 주신 응답을 가지고 류목사님 전도캠프에 대한 메세지를 문서로 다 뽑아서 미국 가서 다 읽었다. 제게 주신 응답과 기도하면서 적용할 것? 그대로 응답이 오더라. 그러던 중에 장로님 부부인데? 그 아이가 1급 지체 장애다. 휠체어에 누워있다. 자기 마음대로 소리도 못낸다. 그 분들이랑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여 권사가 있는데? 팀 엮어서 현장에 보냈다. 그런데 한국에서 자녀가 그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부모님들이 한국에는 재활이란 것이 없기 때문에 미국에 갔다. 미국에 가면 뭐하는가? 처음부터 고생해야 된다. 먹고 살기 위해서 몸부림 친다. 겨우 먹고 살만한 시간표가 되었는데? 문제는 이 아이가 먼저 죽었다. 이런 아이가 많다. 그러니까 미국 오면서 상처 받고?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데 아이가 먼저 죽으니 그것도 상처다.
날마다 우리는 하나님 은혜를 누립니다. 이랬더니 자녀들이 살아 있어도 상처이고 죽어도 상처이다. 이 분들이 마음 문을 열고 세가정이 복음 받고 그러했다. 그래서 팀 구성이 상당히 중요하다. 샌프란시스코에 버클리 대학이 있다. 이 대학이 좀 심각한 대학이다. 미국에 가면 공부할 분위기가 있다. 한국 대학처럼 노는 곳이 없다. 그런데 버클리 대학만 다르다. 갔는데 전국 거지들이 다 있다. 하와이, 남가주다. 갔더니 후문 쪽에 상점들이 있는데 그 당시에 신 선교사 아버지가 새신자였다. 상점들 보더니 완전 마귀다? 가만히 서 있으면 정신 돌은 사람이 10명 이상이다. 에스키모 복장을 하고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는다. 공중 전화 들고 3시간째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한다. 어떤 사람은 길 가면서 하늘과 대화를 한다. 옆에 쓰레기통을 뒤져서 맛있게 식사를 한다. 이런 사람이 널렸다. 선교 단체가 대학교에서 전도한다고? 언제든지 거지들이 와서 방해를 한다. 갔는데 마침 우리 찬양 잘하는 멤버들이 모였다. 이종숙? 교단의 목사 사모인데? 악기 빌리고 찬양 캠프를 시작했다. 찬양한지 5분만에 홈레스들이 눈 앞에서 전부 사라졌다. 다른 선교 단체 전도사 한 명이 거기 늘 와서 찬양도 하는데 충격을 먹었다. 언제든지 방해를 하는데 우리 멤버들이 찬양을 하는데? 5분만에 없어졌다더라. 저는 그리스도 아는 자의 찬양 힘이 참으로 크다고 눈으로 확인했다. 흑암이 무너지니 어떤 증거가 오느냐? 학교 안에 일직선으로 다락방 4군데가 열렸다. 교수 한 사람이 미국의 히피 문화가 여기서 시작 되었다. 동성애 학과? 심각한 학교다. 미국이 지금 무너져간다. 당신들처럼 올바른 복음 가진 한국인이 와서 미국 살려야 된다. 아는 사람도 없다. 일직선으로 3군데 다락방 문이 열렸다. 무엇인가?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면 사단의 나라를 무너지게 된다. 가는 현장이 지금 눈에 보이지 않지만 흑암의 세력이 지역 지역 자리 잡고 있다. 왜 지교회 운동 하는가? 그 흑암 문화를 무너뜨려야 된다. 그래서 전도는 앞서 말했지만
(1) 행13:48
(2) 3오늘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인도하시는데 3오늘을 가지고 인도하신다. 요14:26-27이다. 보혜사 성령이다. 그 분은 진리의 영이다. 우리 속에서 무엇을 하시는가? 모든 것을 생각 나게 하고 참된 평안을 줄 것이다. 그분이 우리를 인도하신다. 말씀을 통해서 인도하신다. 어떻게 주의 음성을 듣는가? 우리가 묵상 하면서 힘을 얻어야 된다. 어떻게 힘을 얻는가? 어떤 사역자는 교회 주일 1부, 2부, 3부 메세지 은혜 받고 준비하고 아침에 누구를 만난다? 그러면 아침에 묻는다. 아무개를 만나는데? 이 사람은 몇부 메세지에 속하는 사람입니까? 기도하고 있으면 마음에 확신이 든다. 그 메세지를 가지고 전달하면 100%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강단 메세지, 그리고 캠프 때 받은 메세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 그 안에 있으면 어떻게 되어지는가? 요15:7이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이룬다. 하나님이 말씀 속에 말씀대로 만남의 응답을 주신다. 그게 3오늘이다.
(3) 지역
그러면서 전도 캠프는 지역을 살려내는 것이다. 안디옥이란 지역을 1년간 증거를 얻었다. 마가 다락방에 일어난 증거와 같은 증거이다. 마가 다락방에서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를 믿는 사람이 더했다. 올바른 복음 운동이 힘이 있을 때 풍성한 증거를 주셨다. 여기에 응답 받은 사도 바울이다. 이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도 필요하단 말이다. 그래서 다른 지역을 살리러 간 것이 캠프이다. 캠프는 지역을 살려내는 것이다. 그래서 참 선교는 지역, 지역을 살려내는 것이다. 그래서 그 지역 안에 하나님께서 우선적으로 문을 열고 기다리는 곳이 있다. 이걸 찾아야 된다. 가장 가능성 있는 지역? 어디인가? 성도들 중에 문이 열릴 때 지속할 수 있는 준비 된 사역자이다. 그분과 관련 된 현장이면 무조건 가야 된다. 제일 쉽고 정확하기도 한다. 하나님이 준비 해놓은 현장이다. 문제는 그 동안 가지고 있던 불신앙만 없애면 된다. 그야말로 황금어장을 봐야 된다. 그리고 사각지대다.
일본 오사카 캠프를 갔는데 일본 현지인들이 사역자를 보내놨더니 아주 일본 사람들을 바르게 보고? 전도의 응답을 바르게 받고? 관점이 바르다. 저는 한국어를 빨리 배워서 류목사님 메세지를 빨리 듣고 싶다. 한국 돌아와서 목사님 보고 드리고 오도록 준비 다했다. 2년 넘게 오게 되었다. 중요한 일꾼으로 인도 받게 되었다. 후쿠오카 캠프로 갔는데 사모님 조가 멀리 가더라. 차 타고 오래 걸린다. 가면 현장 갈 시간 30분 밖에 없다. 사모님이 갔는데 그 사역자들이 횡설수설? 사모님이 걱정 하지 말아라. 오늘 첫날이니 분석부터 하자. 제일 영적으로 문제 있는 사각 지대가 어디느냐? 신상이다. 가보자 해서 갔는데 그 안에서 행정 보는 아가씨가 바로 예수 영접했다. 하나님이 우리 시간 없는지 아신다. 친구들 통해 문이 열렸는데 그 친구 통해 또 들어가게 도니 것이다. 우리 사모님, 옛날에 총신 나왔는데 공부 잘했는데 믿음이 좋다. 시간 없는 줄 더 잘 아신다. 캠프 가시는 분들 더 누리시길 바란다. 문제는 결국 믿음이다. 하나님이 어디에 문을 여시느냐?
이 예비 된 것을 찾기 위해서 팀 구성을 한다. 금식하여 기도를 했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하나님이 준비 해놓고 부르시는 것이다.
2. 분석
(1) 교회, 일꾼
올바른 분석이다. 왜 분석해야 되느냐? 사역자가 준비 된 만큼 바로 문 열수 있다. 캠프의 상황과 시간표와 그 안에 일꾼을 잘 분석해야 된다. 교회에는 시간표가 있다. 지난 주에 말씀 드렸다. 아무 연고자가 없다? 보이지 않는 사역으로 파고 들면 된다. 어렵지 않다. 개척 교회다? 문 열리는데로 뛰어야 된다. 문제는 그 문을 보지 못한다는 것은 문제가 되어진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장 캠프이다. 그걸 보게 만든다. 그래서 교회와 일꾼 분석이다. 시간표에 따라 자세도 다르게 해야 된다. 개척 시간표 목사는 보스가 되어야 된다. 걱정 하지 말아라. 내가 들어간다. 부흥 하는 교회 목사는 리더가 되어야 된다. 함께 가야 된다. 큰 교회는 함께 가면 가는 것이 아니라 갈수 있도록 도와야 된다.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메세지 엄청 강한데 교회 부흥이 안 된다. 나를 따르라? 보스다. 21세기 지도자상은 카리스마가 없어야 된다. 카리스마가 너무 강하면 올바른 것이 되어지지 않는다. 강한 만큼 이 사람 죽고 나면 아무것도 안 된다. 강한 만큼 규모가 안 커진다. 21세기 지도자는 카리스마가 없어야 된다. 소통을 시켜야 된다. 심부름만 잘하면 된다. 시대가 그렇다. 교회 시간표를 잘 봐야 된다. 어떻게 도와야할 것인가? 어떤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는가? 너무 고민할 필요 없다. 분석만 하면 된다.
(2) 지역
그 지역을 분석 잘해야 된다. 왜 그러한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 입어 귀신 내어좇으면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이번에 일본 갔더니 절에다가 개납골당을 만들었다. 나중에 한국도 생길 것이다. 그 다음 해는 100만원, 3년 지나면 250만원이다. 재계약? 개를 모셔 놓고 그렇게 개 같은 짓을 한다. 근데 그건 부수입이다. 왜 부수입이냐? 여러분 알지 않느냐? 도쿠카와? 통일을 시켰다. 기독교를 어떻게 핍박? 절에다가 모든 가문의 이름을 적어라. 만일 안 적는다? 기독교인이니까 핍박을 할 것이다. 일본은 여기에 꽉 잡혀 있다. 예수 믿어도 노인들이 내가 죽으면 어디에 묻지? 뿌리 깊다. 교회 안에 납골당을 만들어놓고 그 안에서 제사를 한다. 복음 없는 교회다. 그런 식으로 간다. 일본의 문화를 모르면 그 사람들을 살릴 수 없다. 중요한 현장을 파고 들지 못한다. 영적 상황이 전혀 그렇지 못한다. 상대를 알지 못하는데? 지역을 파고 들어서 분석이 되어야 된다. 지역에 대한 분석이다. 어떻게 흑암의 세력이 그 지역을 사로 잡고 있는가? 그 지역에 대표적인 종교다. 그 지역을 사로 잡고 있는 사상이다. 그 지역의 수준과 경제 상황이다.
영도 지역 류목사님이 분석하시고 다락방을 파고 들면서 했던 메세지가 귀신, 우상, 문화 치유다. 분석 될 때 뭐가 나오는가? 카운터 펀치가 나온다. 점술 현장에 눌렸는데 그 속에 예비 된 루디아다. 수준 높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데살로니가? 그 지역을 살리기 위한 제자? 야손이다. 다르다. 현장을 모르는 사람들은 다락방 메세지를 반복한다? 해외에서 왜 한국에서 했던 것을 우리 나라에 적용 하느냐? 어떻게 한국과 우리 나라가 똑같냐? 근본적으로는 똑같다. 세계 어딜 가도 영적 문제 똑같다. 한국 내부에서도 똑같다. 그걸 볼 수 있어야 된다. 지역을 바르게 분석해야 된다. 틀림 없이 거기에 사로 잡혀 있다. 그러면 무엇을 찾아야 되는가? 그 지역을 향한 복음이 증거 되어야 하니 말씀의 흐름이 어떻게 나오느냐? 신기하게도 하나님께서 강단을 통해서 이 복음의 흐름 메세지를 주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된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 문제는 우리가 현장을 모르기에 메세지를 받아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게 기본 미션의 첫번째 복음의 흐름이다. 내가 가는 지역을 살리기 위한 말씀의 흐름이다. 우리가 올바른 현장이 없으니 기본이 없는 것이다. 근본과 회복 그리고 도전이다. 이게 막연하게 들리면 안 된다. 실제 캠프를 통해서 체험하고 누려야 된다. 그 지역을 분석하고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가? 나오게 된다. 그래서 찾아야 된다.
(3) 기도 제목
지금 이 시간표에 교회와 현장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무엇을 통해서? 오늘 들어가서 여러가지 부딪히는 문제들? 상황들? 이런 것을 찾아야 된다. 이 교회가 지금 이런데 왜 그러한가? 당연성이다. 무엇을 해야 되는가? 필연성이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절대성이다. 뭐가 필요한가? 오직의 능력이다. 유일성이다. 재창조의 역사이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가지고 하는가? 24시다. 전문성을 키워 가는 불신자들이 자기 분야에 미쳤다. 24시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천명, 소명에 대한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 25시로 역사하신다. 우리가 그냥 가는 것 같은데 깨닫는 순간 영원의 응답으로 연결이 된다. 그 속에서 무엇을 찾는가? 기도 제목을 찾아야 된다. 왜 안 되는가? 저와 여러분의 치유이다. 잘못 된 것이 각인이다. 잘못 된 것이 뿌리다. 세상 지식과 경험이다. 잘못 된 판단이 나온다. 체질이 그렇다. 바꿔야 된다. 현장을 통하여 치유 되어야 한다. 분석 되면 무조건 역사 일어난다. 분석이 없기 때문에 안 일어난다. 똑똑한 대학생들 분석하는데? 우리 학과? 교수? 참 곤란해?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한다. 제가 들어보면 시간표 아닌 곳만 찾아서 맞다고 한다.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분석이 되어지면 전도 운동은 저절로 된다. 거짓말 하지 말고 좋은 말 섞지 말아라. 지금부터 보니까 너희들이 한 생각 전부 반대로 들어가라.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에 반대로 들어가라. 다 열린다. 믿음과 불신앙의 싸움이아. 대학생들이 너무 이성적이다. 그래서
3.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인도를 어떻게 받을 것이냐?
(1) 언약 + 기도
언약 붙든 기도다. 무엇인가? 전도자의 삶, 일심 전심 지속을 위한 근본 회복 도전이다. 구체적인 언약이 있다. 그게 무엇인가? 메세지 흐름, 복음의 흐름이다. 그 교회와 지역을 향한 메세지다.
(2) 3오늘
그러면서 우리 팀들이 3오늘을 어떻게 적용할 것이냐? 우리 팀장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면 지난 주 메세지와 이번 주 메세지 여러분 가는 현장 분석을 놓고 묵상을 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생각 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그 속에서 다 찾는 것이다. 있다고 믿고 묵상하면 나온다. 어떻게 하지를 버리면 나온다. 옛날에 특강을 했더니 나는 대학에 들어가고 그러했는데? 대학 사역을 제대로 캠프 인도 받고 싶은데 어떻게 적용하면 좋겠는가? 몇 사람 모여서 의논하는데 답이 나왔다. 어떻게를 빼고 가면 된다. 어떻게 하지? 불신앙이다. 믿고 가면 된다. 하나님이 무엇을 준비하셨을까? 믿고 가야 된다. 바르게 인도를 받으면 현장이 깨지던지 내가 깨진다. 그러면 된다. 하나님의 계획이 나오면 그 지속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것이다. 몇 명 영접 성공? 실패? 아니다. 오늘은 끝이 아니다. 3오늘을 어떻게 적용하고 응답을 받을 것인가? 그래서 일꾼들을 데리고 포럼하면 말씀 포럼하는데 저절로 현장의 응답이 온다. 저절로 전도로 연결 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안 되는 사람은 말씀이 추상적이다. 응답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그래서 3오늘 자체가 안 되는 것이다. 왜 그런가? 그건 근본적인 것이다. 또 근본적으로 현장에서 체험이 안 되어져서 그렇다. 이번에 그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어떻게 해결? 어떻게를 빼라.
하나님께서 전도 때문에 사건을 일으킨다. 옛날 어느 전도사가 병원에 의사 만날 일 있는데 없더라. 오늘 꼭 만나야 되는데? 같이 엘리베이터 탄 사람이 어떤 일입니까? 내가 좀 들을게요. 바로 듣고 예수 영접 했다. 하나님이 하신다. 잘 봐야 된다. 옛날 초창기에 학교 복음화 한다고? 수위가 막으니까 담을 넘었는데 들켰다. 그 다음 나중에 저녁 담 넘었는데 거기에도 와 있다. 그 다음 또 걸렸다. 계획이 무엇인가? 수위 아저씨가 예수 믿었다. 사건이 이렇게 전개가 된다. 우리를 아신다. 바울이 복음 팀이 가는데 문을 막았고? 다른 것이 준비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일을 행하신다. 또 만남을 주신다. 그러면 온르 해야 될 응답은 오늘하면 된다. 오늘까지 여러분이 지금 교회 사역자와 모든 팀구성을 하지 않나? 팀구성을 하면서 함께 기도하면서 믿음을 회복해야 된다. 제대로 분석해야 된다. 일꾼 분석, 현장 분석을 해야 된다. 사람 만나고 하시란 말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분석 가서 제대로 하면 바로 문이 열린다. 문 열린다고 좋아할 것도 없다. 그 문을 통해서 해야 될 일이 있다. 마지막이다.
프랑스 우리 클레이 전도학교를 해야 되는데? 그냥 하지 말고 현장 캠프를 하자. 몇 사람 앉아 있고 메세지를 하는데 집사님 한 분이 메세지 듣더니 목사님, 우리 집 있는 곳에 가면 안 되는가? 왜요? 메세지 듣는데 자꾸 우리 집이 생각 난다. 아파트 옆에 모슬렘 유대인 회당이 있다. 팀이 갔다. 가서 오늘 받은 메세지 간단히 나누고 기도했다. 평소에 전도하고 싶은 사람은? 자기 남편 여동생이 이혼을 했다. 프랑스 여자가 콩고 남자와 결혼을 했는데 먼저 아이가 있더라. 결혼을 했는데 둘째를 낳았다. 콩고 남자가 또 바람 나가서 갔다. 그런데 프랑스 여자는 사모하면서 기다리더라. 천주교 집안이다. 신라불상 사진이 있더라. 천주교와 불교가 거의 흡사하다. 프랑스 곳곳에 불상이다. 가는 곳마다 신기하다. 딱 들어가서 복음을 전했다. 복음 전했더니 바로 예수 영접하고 비얀이란 아이가 굉장히 총명하다. 시간 되서 또 왔다. 저는 목적이 또 다르다. 다락방 열어야 된다. 복음 편지 1과를 하겠다? 전화 해봐라. 자녀뿐만 아니라 또 붙어서 왔다. 나눠서 들어가서 상담도 하고 그러했다. 내가 다니면서 한국 동네 돌아다니는 것 같다. 똑같다. 이래서 목사를 찾아갔는데 한국을 불러냈더니 어찌해서 프랑스와 한국이 똑같느냐? 영적인 부분은 똑같다. 하나님 말씀이 성취 되면서 전도 운동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발견하는 것이다. 프랑스를 향한 중요한 계획을 보게 되었다. 눈만 열리면 된다. 이번에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을 보고 근본, 회복, 도전의 응답을 받으시길 바란다. 정리를 잘 해놔라. 그러면 다음 주에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