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낱말 퍼즐
가로
1번 듀럼밀과 토마토, 올리브유 등 기후 위기 때문에 재료의 작황이 줄어 먹기 어려워질지도 모르는 이탈리아의 음식 종류.
3번 오늘날 도지사라고 할 수 있는 조선시대 관직. 이들은 8도에 파견돼 국가 통치력이 지방 곳곳에도 미칠 수 있게 했다.
7번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 젤리는 끈적이는 특성 탓에 사탕·초콜릿보다 치아에 달라붙어 있는 시간이 길어 이 세균의 번식을 더 활성화한다.
8번 특정 주제에 대한 언론 보도나 행사가 일으킨 광고 효과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기대. 신문이 다른 매체보다 기억하기 쉽고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에 따른 효과다.
9번 영국 경제학자 맘그렌이 만든 용어로, 제품 가격을 그대로 두고 용량을 줄이는 걸 일컫는 말. 용량을 바꾸기 쉬운 식품 업계에서 많이 보인다.
세로
2번 파도의 힘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 '웨이브 댁'도 이것에 포함된다.
4번 '죽은 바다'라는 뜻의 지구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낮은 호수. 소금 함유량이 일반적인 바닷물보다 7배가량 많다.
5번 수천 종의 바이러스를 몸속에 갖고 있지만 병을 앓지는 않아 '수퍼파워'를 지녔다고 알려진 동물. 포유류 가운데 진화 역사가 가장 오래됐다.
6번 테슬라가 2021년 개발을 발표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최근 모델은 사람도 하기 힘든 요가 동작을 하는 걸 선보였다.
10번 기다림(기회비용)과 위험 부담에 대한 대가. 크게 단리와 복리로 나뉜다.
※어린이조선일보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kidchosun) ‘시리즈’에 있는 ‘시사 낱말 퍼즐’ 코너에 정답을 사진으로 바르게 찍어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블루인더스의 마스크 50장 1박스를 선물로 드립니다(총 2명). 이름·학년·학교·주소·부모님 전화번호도 함께 적어 주세요. 당첨자와 정답은 네이버 포스트에 발표합니다. 응모 기간은 10월 19일까지.
- 제품협찬 : 블루인더스
Copyright ⓒ 어린이조선일보 &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