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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즐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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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남파랑길 43 코스, 척박한 비탈에 돌을 쌓고 흙을 일구어 삶의 터전을 만들어 낸 사람들
이원근 추천 0 조회 104 26.06.02 06: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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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04 03:54

    첫댓글 ㅡ 권수문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해도는 섬 전체가 하나의 관광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특히 다랭이논은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의 땀방울이
    빚어낸 하나의 작품입니다.

    답사를 마치고 귀가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곳에 따라서는 시간과 차편이
    잘 안 맞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나 이제 본격적인 폭서기가 도래하면
    여정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기에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답사가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ㅡ 김진태
    남파랑길을 걷는 대장님 부러워요.
    ㅡ 권기호
    남파랑길43코스 주파를 축하드리며
    좋은 코스풍경과 이야기 소개에 감사!
    ㅡ 이호선
    공곡님 남해 구경 잘 하고 해설 감동적이었습니다 계속 보여줘 요!
    ㅡ 최숙희
    역시나 대단하신 체력이십니다. 예전에 다랭이 마을에서 응봉산과 설흘산만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땡볕이지만 늘 건강한 걸음걸음 되세요.

  • 작성자 26.06.07 19:54

    ㅡ 박낙원
    이번 코둘러는 오붓한 흔적임을 사진이 대변하는구려.
    지도를 보니 남면 전체 경계 중 65~70%정도 코둘러 발자국을 심었을것 같아요.

    다랭이 논 뱀이 글 읽어니까 두가지 생각이 떠올라서, 내고향 이태곡 넘어서면 두마지기 논이 네도가리 중 젤위에 도가리가 길이는 7~80m에 제일 좁은 폭에는 쓰레가 바로 통과가 않되고 잠시 들고 통과. 지금은 그 자리가 "안녕하다" 커피숍이 되어 주차장이 바다가 몽돌같아요.
    95년 3월어너날 마누라와 도솔봉(소백산 옆) 등산갔다. 내려오다 길이 없어 차세워둔 곳으로(Off road) 오다 마누라 보고 "여기 있어" "길잧아볼게"....
    제법 넓은 잡목 터가, '밭 아니면 논이다' 논두(밭)렁을 잧아 진입로흔적을 추적 "길찾아서요!!" "이리와요".....룰루랄라 밤늦은 시간 울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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