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이병석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장(앞줄 맨 왼쪽)이 3일 낮 서울 여의도 동우국제빌딩에서 기념사업회 현판식을 마치고 나서는 순간, 시민단체인 독도수호대 회원(오른쪽)이 “독도의용수비대의 가짜 대원 의혹을 밝히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
[한겨레] 이병석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장(앞줄 맨 왼쪽)이 3일 낮 서울 여의도 동우국제빌딩에서 기념사업회 현판식을 마치고 나서는 순간, 시민단체인 독도수호대 회원(오른쪽)이 “독도의용수비대의 가짜 대원 의혹을 밝히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
연합뉴스 기사전송 2009-03-03 18:15
(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동우국제빌딩에서 열린 '재단법인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 현판식' 도중 독도수호대 대원들과 기념사업회 관계자(왼쪽)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독도수호대 측은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 인원에 대한 진실규명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했다.
2009.3.3 jiho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