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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화초등학교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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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 삶의 이야기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이겸철 추천 0 조회 118 06.07.24 12: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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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4 11:11

    첫댓글 이 아침 이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눈물도 주루룩... 너의 고해성사같다. 내리사랑이라고...동물의 관점에서 보면 효는 종족보존, 세대교체을 역행하는 것이라고 하더라. 인간이기때문에 효를 다하지만 너 만큼했으면 됐다. 너의 존재자체가 아버지에겐 효였을 것이다.

  • 06.06.14 11:15

    니가 가슴아파하면 아버지는 더 힘들어 하실 것 같다. 친구의 아픔이기에 위로랍시고 해 본다. 주제넘었다면 미안!!

  • 06.06.14 11:27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자만이 그아픔과 생을 관통하는 고통,끝없이 지치게 하는 절망감에서 헤어난다는 게 얼마나 힘든줄 이해하리라.아버지는 우리곁을 떠나 셨지만 너의 아들,딸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정신과 뜨거운 피가 면면히 내려오고 있음을...너의 끝없이 내려갈 후손들에게도....

  • 06.06.18 13:05

    이 겸철...아버지의 아들이며 아들의 아버지, 네 글을 읽으며 이 말이 떠오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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