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09.27.
장소 : 평화공원 물레방아와 무궁화 정원
내용 : 물레방아의 장노출과, 벌의 먹이 사슬
11시경 유엔 공원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카메라 장비를 갖추어 물레방아의 장노출 사진을 담아 보고, 그 옆 무궁화동산에 벌이 노란 꽃가루를 뒷발에 묻히는 장면을 따라 찍으려고 하니 너무 빨리 날아서 무척 힘들다.
그래도 몇 컷을 찍었다.
힘이 들어서 그만 찍고 2시에 집에 도착하였으나, 컴퓨터가 아니 된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낮잠을 즐겼다. 저녁에 컴퓨터를 켜니 되어서 안심이다. 오늘 찍은 사진을 편집하였다.
잘 찍고, 못 찍은 것은 실력 차이다. 참으로 사진 기술은 어렵 구나~~
촬영 : 백송 선 진 규
첫댓글 오늘도 기분 좋게 물레방아 장노출 사진을 찍고, 하루를 보낸다.
벌이 꽃 가루를 달고 날아다니는 장면은 보기는 좋아도 사진 찍기는 어렵구나!
그래도 따라 다니면서 몇 컷을 찍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아름답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샘 김의배
백송형님
멋진 사진들 감상 잘 했습니다.
백송 장노출 성공 역시 사진대작가 축하 합니다.
감사함니다 백송님의 건강을 축한니다.
넘 멋저요.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아름다운 무궁화 그위에 노는 벌ㅡ 장관입니다
결국 장노출도 해 내었군요 축하합니다
무궁화 ~ 청초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