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구도심이 살아납니다.
<화면자료 : 서울 뉴타운 사업> |
|
광주시청의 상무 이전과 도청 이전에 따른 도심 공동화와 슬럼화의 가속으로 인해 도심은 황폐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번듯한 기업 하나 없는 광주가 살 수 있는 길은 도시재개발을 통한 구도심의 활성화에 있다 하겠습니다.
황폐해진 구도심을 누구나 가고싶은 도시로 탈바꿈하고 직장과 주거지 근접을 통해 교통과 에너지절약, 환경문제 해결등을 꾀하여만 할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광주 북구의 9개지구 재개발 사업은 매우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특히 북동, 임동, 유동, 누문동 도시환경정비지구는 광주역에서 5분 거리 터미널에서 10분거리로 접근성이 좋아 관광자원화하기에 매우 알맞으며, 동구에서 시행되고 있는 '아시아문화전당' 및 '금남밸리'와의 연계점으로서 이곳의 도시재개발이 성공하여 주거지의 혁명을 일으킬 수 있어야 금남밸리와 더불어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도시재개발! 바로 내가 주인입니다.
▒ 바람직한 재개발 추진 방향 1. 보행 중심의 녹색타운 2. 직장과 주거지가 근접한 커뮤니티
3. 생태전원도시 추구
재개발 담당자의 생각 한마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