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시어터를 구축하기 위해 필수적인것이 바로 영상기기이다. 영상기기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브라운관 TV부터 100인치 이상의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젝터까지 그 종류와 형태가 다양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영상기기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멀티채널 오디오, 즉 5.1채널 스피커 시스템의 구축은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몇십만원으로도
가능한 시기가 도래했다.
예를 들어 PC용 고급 스피커 시스템이나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일체형 홈시어터 세트를 구입하면
최소한 멀티 채널의 감동은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
[대화면의 감동은 느껴본 사람만이 안다]
하지만, 홈시어터의 완성인 대화면의 감동을 추구하는 영상기기에 있어서는 문제가 달라진다.
좀 더 큰 화면의 영상기기 일수록 아무리 저렴하게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최소 1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책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결혼할 때 장만했던 혼수용 TV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만 갖고도 영화를 감상하는데 큰 지장은 없다. 단, 대화면의 감동을 접하기 전까지 말이다.
홈시어터에 있어 영상기기란 투자대 만족비가 가장 높은 부분이다.
그것이 대화면이든 정밀한 화면이든 간에 구입후에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과 함께
영화감상의 차원이 달라진다
물론, 앞에서 언급한대로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을
정확히 파악하여 중복 투자를 막아야 할 것이다.
디스플레이 기기를 선택하는데 있어 고려해야 할 네 가지 결정적 요소는 화면의 크기, 고화질,
편의성 그리고 예산이다.
영상기기의 종류는 크게 평면 브라운관 TV, 프로젝션 TV, 프로젝터, PDP, LCD TV로 분류할 수 있다.
각 요소간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화면크기 |
화질 |
편의성 |
가격 |
인테리어 |
브라운관 TV |
★★ |
★★★★★ |
★★★★ |
★★★★★ |
★★★ |
프로젝션 TV |
★★★★ |
★★☆ |
★★★☆ |
★★★★ |
★★★☆ |
PDP TV |
★★★★ |
★★★☆ |
★★★☆ |
★★☆ |
★★★★★ |
LCD TV |
★★★ |
★★★★ |
★★★★ |
★★☆ |
★★★★★ |
프로젝터 |
★★★★★ |
★★★★ |
★★☆ |
★★★★☆ |
★★★☆ |
물론 위 도표에는 각 제품에 속한 세부 모델의 특성까지 반영된 것은 아니며 개인적인 편차가
있을 수 있다. 또 시간이 흐름에 따라 평가 항목의 특성은 바뀔 수 있다.
[대화면 구현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프로젝터]
화면크기에 있어서는 프로젝터가 압승이다.
우리가 흔히 홈시어터하면 떠오르는 극장과 같은 대화면은 바로 빔 프로젝터 혹은
프런트 프로젝터라고 불리는 프로젝터이다.
다른 영상기기와 비교해 같은 가격대에서 거의 9배나 큰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대화면이 내가 생각하는 홈시어터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면 다소 무리가 되더라도 프로젝터를
선택하기 적극추천한다.
[Tip] 화면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 영상기기의 크기는 보통 센티미터가 아닌 인치로 표시한다.
여기서 인치는 좌측상단에서 우측하단, 혹은 좌측하단에서 우측상단까지의 대각선 길이를 나타낸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브라운관 TV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36인치로 출시되는 제품이 미국에서는 35인치로 표시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화면에서 오버스캔되는 부분을 제외하고 측정하지만, 우리나라는 오버스캔되는 부분까지 포함하기 때문이다. |
영상기기의 화질에 대한 기준은 몇 가지를 제시할 수 있다.
하지만, 색감이나 콘트라스트 비, 흑색의 뚜렷함, 어두운 장면의 표현력, 해상력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한다면 브라운관 TV가 아직까지는 가장 우수하다.
‘아직’이란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고급 영상기기들에 관한 기술 발전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언제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가장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 브라운관 TV]
특별한 성향을 가진 사람을 제외한다면 인간은 되도록 편리하고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기기를
선호하기 마련이다.
이런 점에 있어 편의성도 기기 선택의 중요한요소 중 하나이다.
편의성은 크게 설치와 세팅시 편의성과 사용상 편의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설치가 얼마나
간편한가도 문제지만 세팅과 조작이란 측면도 편의성의 주요 기준이 된다.
고급 영상기기 일수록 복잡한 세부 설정 기능과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제품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전원을 켜고 끄는 것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하냐고 묻는다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겠지만... -_-;)
영상기기들은 모두 비슷한 수준의 편의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 프로젝터가 일반적으로
가장 사용하기 까다로운 편이다.
우선 차광에 신경을 써야하며 스크린 배치에 따른 인테리어, 보통 천장에 매달아 설치하므로
케이블 배선 등 상당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
[뛰어난 편의성은 물론 최근 PDP의 자리까지 넘보고 있는 LCD TV]
영상기기의 가격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특히 고가의 삼관식 프로젝터나 대형 PDP, LCD TV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호가하는 제품도 있다.
하지만 이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각 제품군의 평균적인 가격대는 다음과 같다.
- DTV : 100~200만 원대
- 프로젝션 TV / 프로젝터 : 200~400만 원대
- PDP/LCD TV : 300~1000만 원대
[고가의 삼관식 프로젝터는 가격이 엄청나다]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아직까지 PDP와 LCD TV는 다소 부담스럽지만
최근 가격이 급속도로 하락하면서 점차 현실적인 가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홈시어터는 근본적으로 인테리어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인테리어야말로 개인의 취향 차이가 분명히 드러나는 부분이므로 자신의 공간에 가장
잘 어울릴 만한 기기의 선택은 전적으로 본인의 몫인 셈이다.
하지만, 벽에 붙일 수 있을 정도의 슬림한 두께를 자랑하는 PDP와 LCD TV가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가장 매력적인 기종임에는 틀림없다.
[슬림한 두께와 대형화가 용이하여 인기있는 PDP]
자, 그렇다면 홈시어터의 시작인 동시에 완성으로 일컬어지는 영상기기에 대해 종류별로
하나씩 알아보자.
CRT(Cathode Ray Tube, 음극선관) TV는 흔히 브라운관 TV라고도 불리는 가장 일반화된
영상기기이다.
우리 가정에 있는 대부분의 TV가 바로 CRT 방식의 TV이며 음극선관을 통해 창조된 이미지를
두눈을 통해 곧바로 접하게 되므로 직시형(直視形) TV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초로 상용화된지 벌써 100년 이상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거실의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은 브라운관이 20세기 최대 발명품 중 하나라 주장해도 전혀 과장이 아닐 정도다.
하지만 1세기가 지난 지금 PDP, LCD 등의 다양한 방식의 영상기기들이 개발되어
브라운관 TV의 위상을 위협하고 있고,
실제로 최첨단 기술이 가장 먼저 적용되는 분야 중 하나인 홈시어터에서는
브라운관 TV가 핵심에 위치하고 있다고 단언하기 힘들다.
특히, 엄청난 무게와 최대 38인치 밖에 되지 않는 제한적인 화면크기는 단점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아무리 원시적인 방법이라도 여기에 인류가 지금까지 투자한 개발비용은 거의 천문학적인
수치이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기가 따라오지 못하는 브라운관 TV만의
독특한 장점, 예컨대 최상의 화질 구현 등이 아직 남아 있다.
부라운관 TV에도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포진하고 있지만, 홈시어터 구축에 적합한 모델은
다음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 완전평면 인가?
- 프로그레시브 스캔을 지원하는가?
- 크기가 최소 32인치 이상되는가?
브라운관 TV의 크기는 4:3 화면비율을 갖고 있는 TV의 경우 29인치, 34인치, 38인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16:9의 화면비율의 TV는 32인치와 36인치가 주종이다.
현재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브라운관 TV의 화면 크기는 화면비에 따라 최대 38인치와 36인치가
한계라고 할 수 있다.
[FAQ] 480i, 480p, 720p, 1080i란 무엇인가? 간단하게 말하면 TV의 수직 주사선의 숫자 및 재생 방식을 나타내는 말이다. 앞에 있는 숫자는 수직 주사선의 개수를 의미하여 뒤에 붙어 있는 'i'와 'p'는
각각 '인터레이스 스캔(interlace scan)'과 '프로그레시브 스캔(progressive scan)' 의 약자를 나타낸다.
우리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아날로그 방식의 TV는 480i로 재생되며, 프로그레시브 스캔이 가능한 TV는 480p로 재생된다.
720p와 1080i는 HDTV의 재생 방식의 가리킨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HD 방송은 미국식으로, 720p가 아닌 1080i를 지원하고 있다.
가끔 480p와 1080i 중에 어느 것이 더 화질이 좋냐는 질문을 받는데 프로그레시브 스캔이라고 해서 무조건 화질이 좋지는 않다.
소스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상도가 높은 1080i는 480p에 비해 눈에 띌 정도로 화질이 좋다.
TV는 PC 모니터와는 달리 픽셀이 아닌 주사선 재생 방식이기 때문에 수평해상도라는 용어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굳이 따지자면, VHS는 대략 240픽셀 정도이며 DVD는 720픽셀, HD는 1920 픽셀 정도의 해상도를 갖는다.
HDTV라도 1920픽셀의 수평 해상도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제품은 아직까지 없다. 보통 1280픽셀 정도의 수평 해상도 이상이면 HD급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NTSC 방송 방식의 실제 수직 주사선 개수는 525라인이지만, 실제 영상 재생에 사용되는 주사선은 480개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525i가 아닌 480i로 표시된다.
[FAQ] DTV, SDTV, HDTV란 무엇인가? 어떤 의미에서는 이와 관련한 용어의 개념 자체가 기술 발전에 따라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 않다.
우선 가장 정의하기 어려운 용어가 DTV이다. 사실 DTV는 디지털 TV를 직접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전송 방송 방식을 의미한다.
즉,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여 촬영하고 디지털적으로 편집한 뒤, 디지털 신호를 이용하여 방송하는 방식을 통틀어 DTV라고 부른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DTV가 디지털 TV를 매우 모호하게 지칭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엄밀한 의미에서 디지털 TV란 DTV 방송을 수신하는데 사용되는 TV를 의미한다. 즉, 1080i 혹은 720p의 해상도를 가진 16:9 화면비의 HD(High Definition)급 영상을 수신하고 재생할 수 있는 TV를 디지털 TV라고 보통 부르며 일반적으로는 HDTV라고 부른다.
그런데, 미국식 디지털 방송 규격(현재 국내 서비스 중)에는 한 채널당 하나의 1080i의 HD급 영상 또는 네 개 이상의 480p의 영상을 동시에 송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480p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TV와 동일한 해상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SD(Standard Definition, 표준 해상도)급 영상이란 용어가 탄생했다.
따라서 SDTV란 현재 아날로그 방식의 TV 해상도를 가리키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지만 현재 추세를 보면 480i가 아닌 480p를 지원하는 TV를 흔히 SDTV로 부르고 있다.
4:3 비율의 브라운관 TV나 PDP 제품 중에는 해상도를 480p까지만 지원하고 1080i를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하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SDTV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480i를 SD급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
브라운관 TV는 화면비율이 4:3이냐 16:9 와이드냐에 따라,
또 아날로그 방식이냐 디지털 방식이냐에 따라 종류를 나눌 수 있다.
여기서는 4:3 아날로그 TV, 4:3 디지털 TV, 16:9 와이드 TV로 분류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일반적인 가정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4:3 비율의 브라운관 TV는 공중파 방송은
물론 DVD 재생, 비디오 게임까지 다양한 범위 내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다.
가격 면에서도 가장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DVD와 HD 방송의 물결 속에서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가장 판매율이 높은 29인치 모델의 경우 30만원 초반 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29인치에서도 프로그레시브 스캔을 지원하는 디지털 TV는 가격대가 두 개 가까이 올라간다.
29인치 모델은 공중파 방송을 비롯하여 케이블 방송, 비디오게임 등의 4:3 소스를 즐기기에
별 무리가 없지만, 사실 DVD를 감상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극장에서의 와이드 화면 비를 그대로 살린 DVD는 4:3 형태의 TV에서 감상할 경우 어쩔 수 없이
위, 아래 두 개의 블랙바가 생기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1.85:1 비율의 영화라면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시네마스코프 사이즈로 불리는 2.35:1의 종횡비를
가진 영화라면 전체화면의 43%에 이르는 영역에 블랙바가 위치하므로 화면의 크기는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다.
게다가 프로그레시브 스캔을 지원하지 못하므로 해상도에서도 DVD의 최대 잠재력을 활용하지 못한다.
4:3 비율의 TV에서 DVD 감상을 주목적으로 한다면 34인치 이상의 크기가 좋다.
금전적인 여유가 된다면 4:3 브라운관 TV의 최대 크기인 38인치 모델이 가장 좋은 선택이겠지만
이 경우에는 가격대가 HD급의 32인치 와이드 TV 수준까지 높아진다.
앞에서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TV를
디지털 TV라고 정의한바 있다.
보통 이런 종류의 TV는 완전 평면에 480p 이상을 지원한다.
초창기에는 SD급 TV와 HD급 TV가 동시에 판매되어
소비자들의 혼란을 야기했지만,
최근에는 SD급은 출시되지 않고 있으며 디지털 TV라고
하는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이 HDTV라고 보면 된다.
보통은 최저 29인치에서 최대 38인치까지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최대 크기인 38인치 제품에서는 HD를 지원하는 제품도 현재 시판 중이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은 같은 34인치 제품이라도 480i만 지원하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480p, 즉 프로그레시브 스캔을 지원하는 TV인지 구입전에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 종류의 TV는 DVD나 HD 소스를 감상하기에
최적화된 16:9의 와이드 화면과 브라운관 특유의 고화질을
갖추고 있어 화면 크기보다는 고화질을 추구하는 사람들에
게 권할만하다.
화면크기는 브라운관이라는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현재 최대 36인치에 머물러 있지만 16:9의 와이드 화면이
갖는 장점은 무척 크다.
1.85:1 아나모픽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하는 DVD의 경우
블랙바가 전혀 없는 TV를 꽉 채운 와이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 경우 DVD라는 매체가 가진 화소 수를 완전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우수한 화질을
재현해낸다.
2.35:1의 시네마스코프 사이즈 영화를 볼 때에는 위아래로 약간의 블랙바가 생기지만
역시 초고화질에 시원스런 화면비가 제공하는 시각적인 즐거움은 와이드형 TV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들어서는 SD급 모델이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고 HD방송의 본격적인 방영으로 인해
HD급 브라운관을 채택한 모델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HD급 브라운관을 가진 모델의 경우 가장 일반적인 32인치 제품은 100만원을 전후하는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다.
최고급형인 36인치 모델은 200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수천만원대의 삼관식 프로젝터로 가지 않는 이상 DVD를 가장 고화질로 볼 수 있는 방법은
HD급의 와이드 브라운관 TV를 사용하는 것이다.
반면에 4:3 비율의 현행 아날로그 공중파 방송수신의 경우 화면비가 왜곡되는 문제를 비롯하여
제품에 따라서는 오히려 일반 아날로그 TV보다 좋지 못한 화질을 보여준다.
|
장 점 |
단 점 |
비 고 |
4:3 |
-저렴하다 |
-16:9의 DVD 재생시 |
|
4:3 |
-프로그레시브 지원 |
-16:9를 지원하는 |
-프로그레시브 스캔 |
16:9 |
-DVD 재생 시 극상의 |
-가격이 비싸다 |
-HD 셋톱 박스 구입 |
프로젝션 TV는 재생 방식이 근본적으로 프로젝터와 같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프로젝터를 프런트 프로젝터(Front Projector)라고 하고
프로젝션 TV를 리어 프로젝터(Rear Projector)라고 부릅니다.
일반 브라운관 TV에 비해서도 크기가 큰 캐비넷 내부에는 빛을 방출하는 브라운관이나
LCD 등이 탑재되어 있는데, 여기서 투사된 빛을 거울을 통해 확대하여 스크린에 이미지를
투영하는 방식이다.
아마도 현재상황에서는 일반인들에게 대형화면과 가격을 동시에 만족할 만한 선택으로 여겨진다.
50인치 이상의 PDP나 LCD TV의 가격을 고려해보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브라운관 TV의 다소 작은 화면크기에 불만이 있었다면 프로젝션 TV는 고려대상 1순위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적잖은 단점을 갖고 있다.
우선, 화면의 밝기가 브라운관 TV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색감이나 해상도도 만족스럽지 못하며,
시야각이 좁아 화면 가장자리로 갈수록 영상이 번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전문용어로 컨버젼스(Convergence)가 맞지 않는다라고 표현한다.)
따라서 일반인이 아닌 홈시어터 매니아라면 프로젝션 TV는 구입 우선순위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칼같이 날카롭고 사진처럼 선명한 화질은 아니더라도
2~3m 이상의 시청거리에서 바라보면 화질이 못 볼 정도는 극악한 것은 아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기존 CRT 삼관 방식의 프로젝션 TV의 문제점을 개선한
LCD, DLP 방식의 프로젝션 TV가 출시되어 화질에 대한 불만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출시되는 대부분이 HD급 프로젝션 TV라고 할 수 있다.
|
장 점 |
단 점 |
비 고 |
프로젝션 TV |
- 상대적으로 저렴한 |
- 부피가 크다 |
- 최신 DLP 프로젝션 TV에서는 단점을 개선하고 있다. |
PDP는 Plasma Display Panel의 약자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의 제품이다.
플라즈마란 한마디로 이온과 전자의 혼합물질로 진공상태에서 양극과 음극에 전압을 걸면
그 안에 있는 가스가 활성화되었다가 다시 안정된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면서
마치 오로라 같은 강하고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되는데, 이 플라즈마 현상을 이용한 것이 PDP이다.
홈시어터 전문가들은 가격적인 문제만 해결이 되면 앞으로의 대세는 PDP가 아닐까하고
예상할 정도로 기대를 받고 있는 최신의 영상기기이다.
60인치 이상의 대화면을 구현하면서도 프로젝션 TV보다 화질이 좋으며,
벽에 걸 수 있을 정도의 얇은 두께는 인테리어적인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다만, 최근에 등장하여 영상기기 시장 전체를 위협하고 있는 LCD TV에 밀려
조금씩 힘을 잃어가고는 있지만,
현재 기술로 LCD TV는 최대크기가 50인치대에 머물러 있어 102인치까지 선보인 PDP가 크기면에서
아직까지 우위에 있다.
하지만 PDP는 HD급이라고 할지라도 풀 HD 해상도인 1280x720이나 1920x1080을 지원하는 제품은
거의 없으며, 1024x1024 혹은 1024x768등 표준 HD 해상도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런 부분은 구입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PDP의 가격은 200만원대 제품까지 선보이며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하락하고 있다.
|
장 점 |
단 점 |
비 고 |
PDP |
- 프로젝터 다음으로 |
- 가격이 비싸다 |
- 가격은 하락추세 |
흔히 프로젝터는 홈시어터의 궁극의 꿈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시스템 구축에 관심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앞으로 홈시어터를 장만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구입을 고려해보게 된다.
그만큼 이제 프로젝터는 홈시어터를 구성하는 중요한 품목중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프로젝터는 소위 금전적으로 넉넉한 사람들의 전유물일 정도로
가격도 비싸고 종류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프로젝터 천국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가격대의 프로젝터들이
저마다의 독특한 기능을 갖추고 매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따라서 프로젝터 구입을 고려중인 입문자들은 제품이 너무나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합한 모델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먼저 자신이 지출할 수 있는 예산범위 내에서 몇 가지 선택의 기준만 확실히 해 둔다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원하는 사양의 프로젝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로젝터는 영상기기 중 사람들에게 가장 관심이 많이 갖는 만큼 좀 더 깊숙하게 알아보자.
여기서는 입문자의 관점에서 프로젝터의 기본적인 원리와 종류를 알아보고, 프로젝터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 자신의 예산범위 내에 구입 가능한 프로젝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 예정이다.
안시(밝기의 단위, ANSI-American National Standard Institute)
ANSI(American National Standard Institute) 루멘은 프로젝터 밝기의 측정 단위이다.
루멘은 1초 동안 광원에서 빛이 방사되는 양을 뜻하는데 일반적으로 40와트의 백열 전구는
보통 485루멘으로 측정된다.
따라서 500안시 루멘의 프로젝터는 백열전구와 비슷한 밝기로 영상을 투사한다고 보면 된다.
ANSI 루멘은 보통 제곱미터 영상을 9개의 동일한 직사각형으로 나누어 측정하게 되는데,
직사각형의 중앙에서 밝기를 측정하여 평균을 낸다.
따라서 ANSI 수치가 높을수록 보다 밝은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프로젝터라고 생각할 수 있다.
완전 차광이 된 상태라면 대략 150~200안시로도 충분히 훌륭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지만
차광이 어렵거나 실내 조명이 있는 상태에서는 1,000안시 루멘 이상은 되어야
만족스러운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보통 홈시어터용 프로젝터는 600~1,000안시 루멘의 스펙을 갖는 경우가 많으며,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데이터급 프로젝터는 대부분 1,000안시 루멘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얼마전만 하더라도 프로젝터의 가격은 바로 안시 루멘에 따라 가격이 정해질 정도로
절대적인 요소였지만, 프로젝터가 홈시어터 시장과 접목되면서는 이런 공식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오히려 LCD나 DLP 방식의 데이터급 프로젝터는 안시 루멘이 너무 높아 명암비가 떨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영화 감상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명암비, 콘트라스트 비(Contrast Ratio)
화면에서 가장 밝은 곳과 가장 어두운 곳의 밝기 차이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따라서 콘트라스트의 비율이 높을수록 밝은 장면뿐만 아니라 어두운 장면에서도 보다
섬세하고 조밀한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00:1의 컨트라스트에서는 이론적으로 가장 밝은 곳과 가장 어두운 곳을 300개의 단위로
표시할 수밖에 없지만, 3,000:1의 콘트라스트 비라면 무려 3,000단계의 표현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흔히 리뷰에서 암부의 디테일이 뛰어나다라는 식의 표현은 일반적으로 콘트라스트비가 높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LCD나 DLP 방식 프로젝터의 경우 1,000:1이상이면 괜찮은 명암비를 지녔다고 봐도 무방하다.
CRT 방식의 삼관식 프로젝터는 빛을 반사하는 게 아니라 직접 투사하는 형태이므로
명암비는 따질 수 없을 정도로 높다.
하지만, '콘트라스트 비가 높으면 무조건 좋은 프로젝터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기는 힘들다.
프로젝터 구입시 일반적으로 콘트라스트 비가 높은 프로젝터가 더 좋은 화질을 보여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소리이다. 일반적으로 콘트라스트 비가 높은 프로젝터들은
대부분 고가이기 때문에 화질을 개선해주는 여러가지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기능이 보태져서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 것이지 단순히 콘트라스트 비만 높다고
우수한 품질의 화질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또한 LCD와 DLP중 어느 방식을 적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LCD프로젝터에서 800:1의 컨트라스트비와 DLP 프로젝터에서 500:1의 콘트라스트 비가 실제로는
거의 차이 없게 느껴진다.
그리고 콘트라스트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 것이 안시 루멘인데,
일반적으로 안시가 높은 프로젝터들은 색차를 세밀하게 표현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2,000 안시 루멘 이상의 밝기를 지원하는 데이터급 프로젝터들은
DVD와 같은 영상의 재생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
결론적으로 명암비의 수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어떤 방식의 프로젝터를 쓰느냐와
밝기(Ansi Lumen)등 외적인 요소들과 연관 지어 판단해야 할 문제이다.
RGB
Red(빨간색), Green(녹색), Blue(파란색)의 약자이다.
컬러 비디오 시스템의 가장 기본적인 색상이자 신호의 구성요소 이다.
픽셀(Pixel)
Picture Element의 약자로서 화소라고도 표현한다.
화면을 구성하는 하나의 점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되는 기본 단위이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터가 표시할 수 있는 픽셀의 수가 많으면 보다 정밀하고 섬세한 영상의 표현이
가능하다.
키스톤
프로젝터를 설치하다 보면 스크린에 투사되는 화면이 직사각형으로 나타나지 않을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프로젝터가 바닥에 평행하게 놓이지 않았을 경우나 스크린과 직각으로 향하고 있지 않을 경우에
일어나는 현상인데,
직접 프로젝터의 위치를 조정하거나 옮기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도 있지만
프로젝터에 내장되어 있는 키스톤 조절 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다.
키스톤은 스크린에 투사되는 사각형의 한 변을 축으로 다른 모서리들을 움직여가면서
직사각형의 화면이 투사될 수 있게 조절해 주는 기능이다.
편리한 기능이긴 하지만,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키스톤 조절 기능을 사용하면 화질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프로젝터는 원래 직사각형 모양 패널의
픽셀을 최대한 활용하여 영상을 스크린 위에 뿌린다.
이때 키스톤 조절 기능을 사용해서 왜곡된 모서리의 위치를 이동시키다 보면 결국 영상이 만들어지는
직사각형은 원래 프로젝터가 투사할 수 있는 최대 크기보다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면, 어떤 프로젝터의 최대 해상도가 1024x768이라고 할 때 키스톤을 조절하게 되면
950x720정도의 픽셀만 사용하게 되는 것이고,
이 픽셀에 맞추어서 영상을 투사하다보면 의도되지 않았던 영상의 압축이나 왜곡이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키스톤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 화면이 부자연스럽거나 화질이 나빠진다.
스크린 도어 이펙트(Screen door Effect)
LCD 로젝터를 사용하다 보면 가장 먼저 느끼는 현상이 스크린 도어 이펙트이다.
특히, 스크린과 시청자의 거리가 가까울 경우에 심하게 느껴지는데,
말 그대로 스크린에 도어(문) 모양의 사각 격자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스크린 상에 가로 세로 직사각형의 작은 네모들이 촘촘하게 박혀 있는 모눈종이 위에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는 LCD 프로젝터들이 태생적으로 갖게 되는 문제인데, 특히 SVGA급의 LCD 프로젝터는
해상도가 낮은 패널에 빛이 투영되기 때문에 픽셀이 도드라져 보이게되어 상대적으로 이런 격자들이
더 눈에 드러나 보이게 된다.
따라서 스크린 도어 이펙트가 눈에 심하게 거슬린다면, 스크린에서 가급적 멀리 떨어져서
감상한다던가 보다 높은 해상도(XGA급이상)의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해결책이 없다.
레인보우 이펙트 또는 컬러 브레이킹(Color Braking)
만일 DLP 프로젝터를 감상하고 있는데 시선을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화면에서 무지개 빛깔의
색상이 아른거리는 것이 보인적이 있는가?
이런 현상이 보인다고 해서 혹시 자신의 눈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해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프로젝터 시장이 점차 커져가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비슷한 현상을 호소해 왔다.
특히 시선을 한군데 잘 고정시켜 두지 못하고 눈을 자주 깜빡거리는 사람들일수록 이런 현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DLP 프로젝터의 구조적인 문제점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DLP 프로젝터는 Red/Green/Blue로 이루어진 컬러 휠의 회전을 통해 영상이 투영되는데,
이 영상은 눈의 잔상을 이용해서 각각의 색이 적절히 섞여진 형태로 뇌에 인식된다.
따라서 화면을 지속적으로 응시한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눈을 깜빡이거나 다른 곳으로 시선을
이동하게 되면 스크린의 잔상이 다른 사물을 볼 때에도 남아있게 되는데,
이것을 레인보우 이펙트(Rainbow Effect) 혹은 컬러 브레이킹(Color Braking)이라고 한다.
특히 단판식 DLP 프로젝터를 볼 경우 자주 느껴집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DLP 프로젝터들은 컬러휠의 회전 속도를 높이거나
3분할 휠을 6분할 휠로 만드는 방법 등으로 이런 현상을 감소시키고 있다.
게인(Gain)
스크린의 반사계수(밝기)를 일컫는 말이다. 즉 가공되지 않은 흰색 표면에 빛이 닿았을 때의 밝기를
1.0(거울을 100으로 봄)으로 기준치를 정하여 계산한 값이다.
따라서 게인이 높을수록 반사가 더 잘 된다는 것을 뜻한다.
일반적인 스크린은 1.0~1.2 사이의 게인 값을 갖는다. 프레젠테이션이 아닌 홈시어터에서는
게인 값이 너무 높으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영상 고유의 색상을 얻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밝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DCDi (Directional Correlational Deinterlacing)
파루자(Faroudja)사에서 개발한 비디오 프로세서로 인터레이스 신호를 가공하여
프로그레시브 방식으로 영상을 구현해주는 장치이다.
인터레이스 신호 처리시에 사물의 윤곽선이 계단모습으로 보이는 잭그 엣지(Jagged Edge) 현상을
감소시켜서 보다 선명하고 매끄럽게 해주며 특히 필름 소스처럼 3-2 풀다운(Pull-down) 처리가
가능하여 보다 필름라이크(Film-like)한 영상을 재현하게 해 준다.
프로그레시브 스캔을 구현하지 못하는 DVD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다면 DCDi를 지원하는
프로젝터를 이용해 화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소음 (데시벨, dB)
소리의 세기는 정도가 있다. 소리세기의 정도는 계산이 복잡해 보통 데시벨(dB)이라는 수준으로
표시하는데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가 0데시벨이고 120데시벨이 넘으면 듣기에 고통을
주며, 어떤 소리가 다른 소리보다 10데시벨만큼 더 큰 값을 가지면 소리의 세기의 정도는
10배가 된다.
예를들어 차가 없는 거리의 소리 수준은 30데시벨이고 번잡할 때의 수준이 70데시벨인데
10데시벨씩 4번 증가했으므로 실제 세기는 1만 배(104배)가 된다.
이렇게 우리 귀에 전해지는 소리는 진동수와 세기가 일정한 범위 안에 들어오는 것만이 소리로
인지될 수 있다.
홈시어터용 프로젝터는 소음이 32dB 이하 정도 되면 거의 귀에 거슬리지 않고 감상할 수 있다.
물론, 프로젝터를 천장이나 시청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설치한다면
좀더 소음이 크더라도 상관없다.
데이터급 프로젝터
홈시어터용 프로젝터가 본격적으로 개발된 기간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전에는 프로젝터가 대부분 업무용으로 개발되어 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이용되었다.
이런 프로젝터를 홈시어터용과 구분하여 흔히 데이터급 프로젝터라고 부른다.
데이터급 프로젝터의 특징은 1,000 안시 루멘 이상이 높은 밝기와 4:3 패널을 채용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렌즈 시프트 (Lens Shift)
프로젝터를 실제로 넓지 않은 공간에서 설치해 보면 여건상 스크린과 직각으로 정확히 정면에
설치하기가 쉽지 않다.
렌즈 쉬프트 기능은 말 그대로 렌즈를 사용자가 직접 자유자재로 움직여 영상의 투사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충분히 넓지 않은 공간에서 투사 위치를 바로잡을 때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