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제가 쓴 노랫말이 정말 노래가 되어 나오다니...더구나 학무님곡으로..어제 수고 많으셨지요? 라일락기타님!! 노래 불러주신 라일락밴드 너무 애쓰셨어요..노래 정말 잘 부르시네요^^ 학무님, 작업에 열중하시는 멋진 모습 다시 보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줌마" 라는 의미가 보통 평범한 30대 이상의 여인을 가리키는 일반적은 통용어지만 그 단어를 좋아하는 여인들은 거의 없겠죠...결혼후부터 너무 당연하듯 없어지는 나만의 이름을 되찾고 싶은 마음은 아줌마라는 말을 들어본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 하실것입니다..이곡을 들어보면서...그이름 들어가는 부분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 당당하게 때론 귀엽게 부르면 더 좋을듯 해요...^^.....가화도 얼렁 익혀서 울집 대빵 이씨아즈씨 앞에서 당당하고 이쁘고 귀엽게 한번 불러봐야 겠습니다...^^..... 솔직하고 너무나 공감이 가는 노랫말을 만드신 바이올렛님과 역시나 노랫말 분위기에 맞게 경쾌함과 당당함 귀염까지 곁들인 곡을 만드신 학무님
글구 V님, 원래 데모 녹음은 노래 부른 가수를 발표 안 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왜냐하면 연습을 충분히 안 하고 했기 때문에 실력을 오해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살짝 져 주시면 감사하다는.. 그러나 아줌마도 아니면서 불과 몇번 연습하고 이렇게 노래를 소화하니 라일락밴드 실력이 만만치 않아요. 그리고.. 이 노래는 쌈바 리듬이 중요해서 리듬을 연구하기 위해 쌈바 춤 잘 추는 사람에게 말씀을 좀 들어야 할 것 같아요.사오모 여러분 중에 쌈바 춤 잘 추시는 분 있으면 연락좀 주세요.. 이 노랜 리듬이 아직 근처에도 못 가고 있답니다. 라일락밴드 너무 섭섭하게 생각마세요. 처음 해 보는 것 치곤 참 잘 한 겁니다..쌈바
학무님, 그런건 미리 말씀해 주시지~그러셨어요..이번에도 역시 뭘 모르는 제가 실수를 했네요..죄송합니다.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라일락밴드님덜..*^^* 학무님께도 죄송하구요..그런데..노래 들은사람들이 이가수 노래 잘 부른다고 하던뎅요?? 더 잘 부르면 컬 나겠다..ㅎㅎ
딱정님 감사합니다. 암것도 모르는 제가..사오모에 가입해서.. 세상에 태어나 처음 노랫말을 다쓰고..또 그것이 학무님께서 써주신 곡으로 완성돼..노래로 빛을 보게되다니...정말 사월과오월 까페는 제인생에 크나큰 기쁨을 안겨준 인연이 되었네요..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첫댓글 아~!!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제가 쓴 노랫말이 정말 노래가 되어 나오다니...더구나 학무님곡으로..어제 수고 많으셨지요? 라일락기타님!! 노래 불러주신 라일락밴드 너무 애쓰셨어요..노래 정말 잘 부르시네요^^ 학무님, 작업에 열중하시는 멋진 모습 다시 보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추카합네다. 그럼 이제 tv 에 나오는 겁네까???
영구님,어느새 살짜쿵 들어오셔설랑..^^ 그랬으면 좋겠는데..학무님께서 열심히 물밑작업?중이시라는...ㅎㅎ 어떤 여자가수가 어울릴 것 같나요?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누가 불러도 많은 분들께 공감을 사며 대박을 칠 것 같은 예감입니다.이 곡을 받는 가수는 행운일 것이라는.역시 학무님과 violet님입니다.화이팅!! 정말 멋집니다.라일락밴드 역시 수고 많으셨구요.
훈장님 성원 덕분입니다. 힘이 솟습니다. 사오모


훈장님! 훈장님의 칭찬에 쑥쓰럽기도 하고..으쓱하기도 하고..정말 고마워요..근데 하숙생님이나 유채님은..왜 노래듣기가 안되는걸까요??
저는 요기 새노래게시판의 노래화면을 크릭하면은 화면이 꺼져버리는데? 컴 용량이 부족해서 그런감?? 참 답답함ㅜㅜ
경쾌한 룸바곡.. 신세대가수 " 장윤정" 주면 어떨까요? ㅎㅎ...kbs" 전국노래자랑" 에서 부터 불리워져 노래가 뜰것 같은데~ ㅋ.^^*
왜냐면, 이수미님의 이미지는 "여고 시절" "사랑의 의지"등 " 서정적인 노래" 를 많이 부르셨기에, 경쾌한 이 곡과는 이미지가 엇갈릴것 같음.. (활달한 가수가 이 곡에 맞을것 같음.^^)
하숙생님은 이수미님이 노래 부를거라고 누가 그러던가여? 아~이름중에 마지막이름은 가수이름 넣으라고..했던말 보셨군요??'수미'보고...그래요?? 여하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의 글은, 원전대로 '하숙생님은 이수미님이 노래 부를거라고 누가 그럽디여?'가 훨씬 강하고 V님의 어법에 맞다고 생각합니다.^_^;;)
끌텅님, 감사..

혹 하숙생님..맘 상하시지 않을까 싶어 고쳤습니다..지두 그런식의 표현이 저랑 어울린다 생각합니당..근데 하숙생님,정말 샤프하셔요

가사의 마지막 이름이 " 수미 " 로 되어 있고, 삼청동 째즈이야기에서의 초창기 사오모 모임때도 오시고 그래서 그렇게 상상했슴..(짚시님이 찍으신 모임사진을 봤슴..) 상상을 해서그져 죄송함..널리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노래 경쾌하고 신나네요. 가사도 밝고 따라부르기도 쉬워 잘만하면 대박날 것같다는 예감.... 바이올렛님,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초록빛 꿈을 하나 이루셨네요.
너른돌님 감쏴 감사..
나면 반박드릴께요.. 
ㅎㅎㅎ...^^;;; 역쉬, 시원시원하신 학무님의 한없이 넓은 마음을 존경..ㅎㅎ...^^*
"아줌마" 라는 의미가 보통 평범한 30대 이상의 여인을 가리키는 일반적은 통용어지만 그 단어를 좋아하는 여인들은 거의 없겠죠...결혼후부터 너무 당연하듯 없어지는 나만의 이름을 되찾고 싶은 마음은 아줌마라는 말을 들어본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 하실것입니다..이곡을 들어보면서...그이름 들어가는 부분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 당당하게 때론 귀엽게 부르면 더 좋을듯 해요...^^.....가화도 얼렁 익혀서 울집 대빵 이씨아즈씨 앞에서 당당하고 이쁘고 귀엽게 한번 불러봐야 겠습니다...^^..... 솔직하고 너무나 공감이 가는 노랫말을 만드신 바이올렛님과 역시나 노랫말 분위기에 맞게 경쾌함과 당당함 귀염까지 곁들인 곡을 만드신 학무님
그리고 멋진 연주와 노래를 선사하신 라일락밴드분들께도 수고하심에 감사드린말씀 전합니다.^^
그래요~ 가화님 아줌마들 이 노래듣고 힘 내면 좋겠어요. 특히 우울증 무서운 병인데 이 노래 듣고 날 수 있는 동기가 되길 기원 해 봅니다. 가화님 성원에 고맙다는...
가화님,제 의도를 정확히 보셨네요..물론 경아,이화,영자는 영화주인공 이름이긴 하지만..노래부르는 당사자들의 이름을 넣어 부르라고..그런거랍니다..가화도 참 이쁜데..수미는 가화로 바꿔달랄까요??ㅎㅎ
닉네임이 가화죠? 진짜 이름아니죠?
실버님 이름이 실버가 아니듯이...
ㅎㅎ 하숙생님 수미님이 보시면 섭섭하겠다는.. 그러나 어쩌면 그 것도 고정관념 아닐지 생각 해 볼 필요가 있겠어요.그러나 신경 써 주심에 고맙구요. 하숙생님 성원에 보답코져 작사하신 "옛생각" 거의 완성 단계로 접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고정관념!!! 그래요~ 저도 한살 한살씩 더 먹어 갈수록, 보수적, 고정관념, 현상유지, 진취적이지 않는 머 요런 단어하고 친해지는걸 느낍니다...ㅎ..^^*
학무님.감사합니다...^^*
하숙생님도 곧 사오모 작사가 대열에...^^ 축하드려요!!
글구 V
님, 원래 데모 녹음은 노래 부른 가수를 발표 안 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왜냐하면 연습을 충분히 안 하고 했기 때문에 실력을 오해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살짝 져 주시면 감사하다는.. 그러나 아줌마도 아니면서 불과 몇번 연습하고 이렇게 노래를 소화하니 라일락밴드 실력이 만만치 않아요. 그리고.. 이 노래는 쌈바 리듬이 중요해서 리듬을 연구하기 위해 쌈바 춤 잘 추는 사람에게 말씀을 좀 들어야 할 것 같아요.사오모 여러분 중에 쌈바 춤 잘 추시는 분 있으면 연락좀 주세요.. 이 노랜 리듬이 아직 근처에도 못 가고 있답니다. 라일락밴드 너무 섭섭하게 생각마세요. 처음 해 보는 것 치곤 참 잘 한 겁니다..쌈바 


학무님, 그런건 미리 말씀해 주시지~그러셨어요..이번에도 역시 뭘 모르는 제가 실수를 했네요..죄송합니다.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라일락밴드님덜..*^^* 학무님께도 죄송하구요..그런데..노래 들은사람들이 이가수 노래 잘 부른다고 하던뎅요?? 더 잘 부르면 컬 나겠다..ㅎㅎ
음....창이 사라지는 덕분에 들을수가 없어서 모라구 할수가 없네
ㅠ으앙....
유채님은 다시 한번 메일 확인해 보셔요..ㅎㅎ 궁금하지??
한곡의 음악이 탄생하기위해 참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군요. 멋진 노래 즐거운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딱정님 감사합니다. 암것도 모르는 제가..사오모에 가입해서.. 세상에 태어나 처음 노랫말을 다쓰고..또 그것이 학무님께서 써주신 곡으로 완성돼..노래로 빛을 보게되다니...정말 사월과오월 까페는 제인생에 크나큰 기쁨을 안겨준 인연이 되었네요..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대!박!! 입니다. *^^*
에버그린님! 괘안았어요? ㅎㅎ 고마워요.. 전 곡 만들어진것만으로도 만족이지만..혹 대박나면?...사오모님들과 함께 기쁨 나눠야지요*^^*
v 님
해요


예감입니다











무소유님
다음 산행때 
실하게..쏘겠습니당..감사드려요..
노래는 악보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죠!? 적어도 Demo' 쯤 되어야 떡잎이라 할 수 있을 듯~
사랑해님께 특히 감사드리지요? 제가 노래에 대한 감을 전혀 못잡고 있을 때..사랑해님이 전화로 노래를 불러주셨답니다..특별하고 능력 많은 분^^
흥겹고, 가사가 맘에 와닿는 편하고 쉬운곡이네요. 대박은 문제 없겠지요?
감사드립니다.닥터님! 여러분들의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 대박 안나도..전 이미 소원성취한 느낌이랍니다..
우야~ 곡 넘 좋구 가사에 노래부른 가수의 목소리까정 에버그린님 말처럼 대박이라요~!!! ^^*
뭉게님..고마워요
혹 가수가 노래 불러 세상에 빛을 보게 되믄..뭉게님 크게 한턱 쏠께요



앙~ 저는 안들려요. 그래서 악보만 갖고 상상만 할 수 밖에요. 1절 가사처럼 '한땐 나도...' 타령만 했지 2절처럼 생각은, V님 아니었으면 해봤겠어요? 지는 "언니라 케라'했을뻔.
참 오랫만에 저도 노래 들어보네요...
왜 일케 가수를 못찾는지 모르겠다는..부르면 

감인데...
노래는 한번 다운로드 받아서 저장해서 들어보세요
그럼 들리실지도 몰라요..백장미님..감사해요^^
와~~~바욜렛님이 작사를 하신 노래군요~~~모두들 창작력이 대단 하세요.....따라 하기도 힘든데...
후후

나그네님 노래 덕분에 제노래에까지 리플을...감사드려요^^ 수락산님도 혹 써놓으신것 있으심..학무님 쫄라보세용
가사내용 상관없이 노래 나옵니다..
워낙 뛰어난 작곡가시라...
음악이 좋아요.가수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음악과 리듬과 음색이 참 잘 어울리는데요 멋진곡이라 누가 불러도 귿
학무님의 작곡이시니 두말 함 잔소릴듯하구요
욜렛님 축하드려요 출세허셨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