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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진작곡 새노래 모음 아줌마라 부르지마.mp3
라일락기타 추천 0 조회 801 06.07.30 11:58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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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31 01:11

    첫댓글 아~!!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제가 쓴 노랫말이 정말 노래가 되어 나오다니...더구나 학무님곡으로..어제 수고 많으셨지요? 라일락기타님!! 노래 불러주신 라일락밴드 너무 애쓰셨어요..노래 정말 잘 부르시네요^^ 학무님, 작업에 열중하시는 멋진 모습 다시 보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 06.09.14 06:37

    추카합네다. 그럼 이제 tv 에 나오는 겁네까???

  • 06.09.14 23:43

    영구님,어느새 살짜쿵 들어오셔설랑..^^ 그랬으면 좋겠는데..학무님께서 열심히 물밑작업?중이시라는...ㅎㅎ 어떤 여자가수가 어울릴 것 같나요?

  • 06.07.30 17:02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누가 불러도 많은 분들께 공감을 사며 대박을 칠 것 같은 예감입니다.이 곡을 받는 가수는 행운일 것이라는.역시 학무님과 violet님입니다.화이팅!! 정말 멋집니다.라일락밴드 역시 수고 많으셨구요.

  • 06.07.31 00:13

    훈장님 성원 덕분입니다. 힘이 솟습니다. 사오모 파이팅!!

  • 06.07.31 01:31

    훈장님! 훈장님의 칭찬에 쑥쓰럽기도 하고..으쓱하기도 하고..정말 고마워요..근데 하숙생님이나 유채님은..왜 노래듣기가 안되는걸까요??

  • 06.07.30 18:04

    저는 요기 새노래게시판의 노래화면을 크릭하면은 화면이 꺼져버리는데? 컴 용량이 부족해서 그런감?? 참 답답함ㅜㅜ

  • 06.07.30 19:52

    경쾌한 룸바곡.. 신세대가수 " 장윤정" 주면 어떨까요? ㅎㅎ...kbs" 전국노래자랑" 에서 부터 불리워져 노래가 뜰것 같은데~ ㅋ.^^*

  • 06.07.31 20:48

    왜냐면, 이수미님의 이미지는 "여고 시절" "사랑의 의지"등 " 서정적인 노래" 를 많이 부르셨기에, 경쾌한 이 곡과는 이미지가 엇갈릴것 같음.. (활달한 가수가 이 곡에 맞을것 같음.^^)

  • 06.07.31 12:12

    하숙생님은 이수미님이 노래 부를거라고 누가 그러던가여? 아~이름중에 마지막이름은 가수이름 넣으라고..했던말 보셨군요??'수미'보고...그래요?? 여하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6.07.31 17:21

    (위의 글은, 원전대로 '하숙생님은 이수미님이 노래 부를거라고 누가 그럽디여?'가 훨씬 강하고 V님의 어법에 맞다고 생각합니다.^_^;;)

  • 06.08.06 09:10

    끌텅님, 감사..~ㅎㅎ 혹 하숙생님..맘 상하시지 않을까 싶어 고쳤습니다..지두 그런식의 표현이 저랑 어울린다 생각합니당..근데 하숙생님,정말 샤프하셔요!!

  • 06.07.31 20:55

    가사의 마지막 이름이 " 수미 " 로 되어 있고, 삼청동 째즈이야기에서의 초창기 사오모 모임때도 오시고 그래서 그렇게 상상했슴..(짚시님이 찍으신 모임사진을 봤슴..) 상상을 해서그져 죄송함..널리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06.07.30 23:20

    노래 경쾌하고 신나네요. 가사도 밝고 따라부르기도 쉬워 잘만하면 대박날 것같다는 예감.... 바이올렛님,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초록빛 꿈을 하나 이루셨네요.

  • 06.07.31 00:14

    너른돌님 감쏴 감사.. 대박나면 반박드릴께요.. !

  • 06.08.03 09:24

    ㅎㅎㅎ...^^;;; 역쉬, 시원시원하신 학무님의 한없이 넓은 마음을 존경..ㅎㅎ...^^*

  • 06.07.30 23:48

    "아줌마" 라는 의미가 보통 평범한 30대 이상의 여인을 가리키는 일반적은 통용어지만 그 단어를 좋아하는 여인들은 거의 없겠죠...결혼후부터 너무 당연하듯 없어지는 나만의 이름을 되찾고 싶은 마음은 아줌마라는 말을 들어본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 하실것입니다..이곡을 들어보면서...그이름 들어가는 부분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 당당하게 때론 귀엽게 부르면 더 좋을듯 해요...^^.....가화도 얼렁 익혀서 울집 대빵 이씨아즈씨 앞에서 당당하고 이쁘고 귀엽게 한번 불러봐야 겠습니다...^^..... 솔직하고 너무나 공감이 가는 노랫말을 만드신 바이올렛님과 역시나 노랫말 분위기에 맞게 경쾌함과 당당함 귀염까지 곁들인 곡을 만드신 학무님

  • 06.07.30 23:50

    그리고 멋진 연주와 노래를 선사하신 라일락밴드분들께도 수고하심에 감사드린말씀 전합니다.^^

  • 06.07.31 00:15

    그래요~ 가화님 아줌마들 이 노래듣고 힘 내면 좋겠어요. 특히 우울증 무서운 병인데 이 노래 듣고 날 수 있는 동기가 되길 기원 해 봅니다. 가화님 성원에 고맙다는...

  • 06.07.31 01:39

    가화님,제 의도를 정확히 보셨네요..물론 경아,이화,영자는 영화주인공 이름이긴 하지만..노래부르는 당사자들의 이름을 넣어 부르라고..그런거랍니다..가화도 참 이쁜데..수미는 가화로 바꿔달랄까요??ㅎㅎ

  • 07.03.29 20:44

    닉네임이 가화죠? 진짜 이름아니죠?

  • 07.04.01 21:43

    실버님 이름이 실버가 아니듯이...ㅎㅎ

  • 06.07.31 00:17

    ㅎㅎ 하숙생님 수미님이 보시면 섭섭하겠다는.. 그러나 어쩌면 그 것도 고정관념 아닐지 생각 해 볼 필요가 있겠어요.그러나 신경 써 주심에 고맙구요. 하숙생님 성원에 보답코져 작사하신 "옛생각" 거의 완성 단계로 접어가고 있습니다.

  • 06.07.31 11:43

    ㅎㅎ... 고정관념!!! 그래요~ 저도 한살 한살씩 더 먹어 갈수록, 보수적, 고정관념, 현상유지, 진취적이지 않는 머 요런 단어하고 친해지는걸 느낍니다...ㅎ..^^*

  • 06.08.05 09:03

    학무님.감사합니다...^^*

  • 06.08.06 09:12

    하숙생님도 곧 사오모 작사가 대열에...^^ 축하드려요!!

  • 06.07.31 00:10

    글구 V~님, 원래 데모 녹음은 노래 부른 가수를 발표 안 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왜냐하면 연습을 충분히 안 하고 했기 때문에 실력을 오해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살짝 져 주시면 감사하다는.. 그러나 아줌마도 아니면서 불과 몇번 연습하고 이렇게 노래를 소화하니 라일락밴드 실력이 만만치 않아요. 그리고.. 이 노래는 쌈바 리듬이 중요해서 리듬을 연구하기 위해 쌈바 춤 잘 추는 사람에게 말씀을 좀 들어야 할 것 같아요.사오모 여러분 중에 쌈바 춤 잘 추시는 분 있으면 연락좀 주세요.. 이 노랜 리듬이 아직 근처에도 못 가고 있답니다. 라일락밴드 너무 섭섭하게 생각마세요. 처음 해 보는 것 치곤 참 잘 한 겁니다..쌈바 !!즐

  • 06.07.31 13:46

    학무님, 그런건 미리 말씀해 주시지~그러셨어요..이번에도 역시 뭘 모르는 제가 실수를 했네요..죄송합니다.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라일락밴드님덜..*^^* 학무님께도 죄송하구요..그런데..노래 들은사람들이 이가수 노래 잘 부른다고 하던뎅요?? 더 잘 부르면 컬 나겠다..ㅎㅎ

  • 06.07.31 00:34

    음....창이 사라지는 덕분에 들을수가 없어서 모라구 할수가 없네 ㅠㅠㅠ으앙....

  • 06.07.31 01:17

    유채님은 다시 한번 메일 확인해 보셔요..ㅎㅎ 궁금하지??

  • 06.07.31 00:44

    한곡의 음악이 탄생하기위해 참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군요. 멋진 노래 즐거운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 06.08.06 09:15

    딱정님 감사합니다. 암것도 모르는 제가..사오모에 가입해서.. 세상에 태어나 처음 노랫말을 다쓰고..또 그것이 학무님께서 써주신 곡으로 완성돼..노래로 빛을 보게되다니...정말 사월과오월 까페는 제인생에 크나큰 기쁨을 안겨준 인연이 되었네요..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 06.07.31 19:33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대!박!! 입니다. *^^*

  • 06.08.01 12:40

    에버그린님! 괘안았어요? ㅎㅎ 고마워요.. 전 곡 만들어진것만으로도 만족이지만..혹 대박나면?...사오모님들과 함께 기쁨 나눠야지요*^^*

  • 06.07.31 20:06

    v 님 축하해요~! 대박예감입니다~!! 강추~!!!! 쵝오~!

  • 06.08.01 12:40

    무소유님! 다음 산행때 확실하게..쏘겠습니당..감사드려요..ㅎㅎ

  • 06.08.01 12:21

    노래는 악보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죠!? 적어도 Demo' 쯤 되어야 떡잎이라 할 수 있을 듯~

  • 06.08.01 12:39

    사랑해님께 특히 감사드리지요? 제가 노래에 대한 감을 전혀 못잡고 있을 때..사랑해님이 전화로 노래를 불러주셨답니다..특별하고 능력 많은 분^^

  • 06.08.03 10:35

    흥겹고, 가사가 맘에 와닿는 편하고 쉬운곡이네요. 대박은 문제 없겠지요?

  • 06.08.06 09:14

    감사드립니다.닥터님! 여러분들의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 대박 안나도..전 이미 소원성취한 느낌이랍니다..

  • 06.12.04 20:45

    우야~ 곡 넘 좋구 가사에 노래부른 가수의 목소리까정 에버그린님 말처럼 대박이라요~!!! ^^*

  • 06.12.05 12:50

    뭉게님..고마워요>< 혹 가수가 노래 불러 세상에 빛을 보게 되믄..뭉게님 크게 한턱 쏠께요~!!!

  • 07.03.28 13:10

    앙~ 저는 안들려요. 그래서 악보만 갖고 상상만 할 수 밖에요. 1절 가사처럼 '한땐 나도...' 타령만 했지 2절처럼 생각은, V님 아니었으면 해봤겠어요? 지는 "언니라 케라'했을뻔.

  • 07.04.01 21:45

    참 오랫만에 저도 노래 들어보네요...하하 왜 일케 가수를 못찾는지 모르겠다는..부르면 완전 대박감인데...ㅎㅎ 노래는 한번 다운로드 받아서 저장해서 들어보세요! 그럼 들리실지도 몰라요..백장미님..감사해요^^

  • 07.05.22 23:09

    와~~~바욜렛님이 작사를 하신 노래군요~~~모두들 창작력이 대단 하세요.....따라 하기도 힘든데...

  • 07.05.22 23:26

    후후훗~나그네님 노래 덕분에 제노래에까지 리플을...감사드려요^^ 수락산님도 혹 써놓으신것 있으심..학무님 쫄라보세용! 가사내용 상관없이 노래 나옵니다..하하 워낙 뛰어난 작곡가시라...

  • 14.09.08 02:53

    음악이 좋아요.가수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 15.11.04 21:49

    음악과 리듬과 음색이 참 잘 어울리는데요 멋진곡이라 누가 불러도 귿
    학무님의 작곡이시니 두말 함 잔소릴듯하구요
    욜렛님 축하드려요 출세허셨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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