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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도 함 솔찌키 정철입니다
정철카피 추천 0 조회 281 07.11.06 16:4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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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6 17:06

    첫댓글 잘봤구요..함 같이 술을 해야겠다는....ㅋㅋㅋㅋ(흑심,통밥 없슴다..ㅎㅎ)

  • 작성자 07.11.07 13:33

    술 한잔 기대하겠습니다. 그날은 안 취하겠습니다.

  • 07.11.06 17:21

    난 남자인데 여자가 더 좋다. 이상하다.ㅎㅎ 저도 이상한 모양임당.^^ '조용하면 잠을 못든다. TV 켜 놓고 잔다.'요 부분은 저와 똑같네요.우리 가족들 얘기가 '아빠는 자다가도 TV를 끄거나 채널을 돌리면 기가 막히게 알아챈다.'라며 불만이 이만 저만 아닙니당.칫

  • 작성자 07.11.07 13:34

    취침예약, 정말 훌륭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 07.11.06 18:32

    제가 동질감을 느끼는것은요 회사가 서초동인것(저도 서초동:언제 점심 번개라도...^^), 탁구입니다. 저는 양복과 넥타이는 많은데 평상복이 그리 많지 않네요.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07.11.07 13:35

    거북곱창 근처입니다. 점심 먹고 탁구도 한 게임...

  • 07.11.06 19:29

    진솔하게 작성하신 글 잘 보았습니다. 본명이 정철이시면 저희 조상이신 송강 정철이 생각나는데...!!!

  • 작성자 07.11.07 13:36

    저는 생강이라는 호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 07.11.06 23:10

    전요~궁금한게 있는데여...저 50가지 항목의 첫글자는요...걍 생각나는대로 임의로 쓰신건지...(분명 가나다라..순서도 아니공..어떤 연관성이 있지도 않는거 같공...) 예전에 어디선가 써먹었던 것인지...(절대 고의로 찐짜 붙는거 아니라는...거저 궁금해서 묻는것이라는..ㅎㅎㅎ) 아님,지난번 저서?에 자신을 소개하는글로 썼던것인지...와~하라는 대로 안하고...혼자 튀느걸 좋아하시는것인지...그러나...잼있게 보고 정철카피님을 그려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글구..카피를 반평생 쓰시며 살았다는데...혹 저희가 알만한 카피로 알려진것이 있는지...앗따..왜일케 물어보고 싶은게 많은거여? 하하앞으로 공짜카피 마이 보여주소~!

  • 작성자 07.11.07 13:39

    아실만한 카피, 아마 없을 것입니다. 작년 서울시장 선거 때 강금실 카피를 썼으니, 혹시 보람이 이야기나 두 여자 이야기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공짜 카피 많이 올리겠습니다.

  • 07.11.07 01:43

    이어질 나머지 50이 기다려진다......이미 나온 책 이름과 곧 나올 책이름이 궁금함다...

  • 작성자 07.11.07 13:33

    오래 전에 <씹어먹는 책, 이빨>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지금은 출판사가 문 닫아서 절판되었지요. 12월 중순에 나올 책의 제목은 <뇌진탕 한그릇>이 될 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줘서 고맙습니다.

  • 07.11.07 13:51

    책 제목부터 확~ 끌리는데요? 곧 정철카피님 팬이 될 것 같은 1人

  • 작성자 07.11.09 08:51

    책 나오면 한 그릇 대접하지요.^^

  • 07.11.07 14:18

    와!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광고(?) 카피 짜내시려면 머리에 쥐날 때도 있을 텐데요.. 그 때엔 고양이를? 데려 오나요. ㅎㅎㅎ

  • 작성자 07.11.09 08:53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 07.11.24 01:43

    저도 광고(인쇄매체)계에 있어서 종종 듣던 정철님의 이름을 이렇게 여기 카페에서 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넘 반갑구요 역시 카피라이터 다운 글쏨씨가 뭔가 다름을 느꼈습니다. 종종 만나 뵙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

  • 07.11.25 23:39

    앗 정철카피님 그리 유명하신분이시구낭~ㅎㅎ정철카피님 12월에 책 출간되심..함 출간기념회 벙개라도 치세염^^

  • 작성자 07.11.27 12:33

    개골님, 반갑습니다. 저도 만나 뵙고 싶군요. 바이올렛(한글로 써도 되나요?)님, 전혀 유명하지 않습니다. 번개는 한 번 쳐 볼까요?

  • 07.11.26 10:06

    술한잔 하시지여~~~~~~~~ㅋ

  • 작성자 07.11.27 12:33

    흠...

  • 07.12.16 18:13

    여수시군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07.12.21 14:25

    여수신가요? 저도 반갑습니다.^^

  • 08.05.03 13:17

    기능은 많은데 쓸줄 모른다는 글쓰심이 맘에 듭니다. ^*^ 동지를 얻어서요.

  • 작성자 09.08.12 09:19

    *^^*

  • 08.08.19 14:28

    캬~~~~~~~~~~악 `~~너무잼있으시네요`~~~12월중순책(뇌진탕한그릇)얼른손에넣고싶습니다`~~구매하면~싸인까지받아을수있는거죠??후후 친구에게선물도해주고싶습니다

  • 작성자 09.08.12 09:19

    책이 늦어졌습니다. 이제 나옵니다.

  • 09.08.10 22:39

    닉의 유래는 어떻게 되나요. 저의 이름이 정철인데 이름 카피하신 건 아니실테고. 발음도 힘들어 이름에 좀 불만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

  • 작성자 09.08.12 09:18

    정철 ㅎ 제 이름과 같군요. 저는 이름 불만 없습니다. 기억하기 쉬워서..

  • 10.02.27 06:40

    최근에 가입해서 이리저리 훑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뇌진탕 한그릇이 아니라 내 머리 사용법이라는 좀 더 평이한 제목으로 책이 나왔나 보네요... 참 세상은 넓고, 특출난 사람도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책속의 그림은 딴 사람이 그린 거겠지요? 요즘도 여기 오시는지, 어쨌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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