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둘째주가 시작되었군요*^^
빛과세상 월보를 패스하면서, 학회장 논단을 요약해 드립니다.
12월호 월보(송년인사/삼초의 광명의학-link)
배풀어주신 은혜에 감사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이 되었다.
희망을 이야기하면서 한해를 열었던 때가 그리 오래지 않았었던 것 같은데 벌써 송년이다.
무탈하게 한해를 보내게 되어 하늘과 이웃 주변 모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작년 이맘때 빛과세상 광명사는 창립25주년을 경축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었다.
초창기 '광명의학'은 ‘어둠에서 광명을 주는 침’으로 알려진 특허품(제 41374호) 파란 하늘색의 '광명무통사혈침'을 개발하면서 시작되었다.
민중의학은 이론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부작용에 무책임성이 지적되기도 한다.
이에 광명의학은~ "전통민속의학의 실효성에 현대과학의 합리성을 접목시켜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생활요법으로 거듭나게 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부단한 노력을 거듭하였다. --중략---
척추지압발목펌프(Back Master-3)/ 광명뜸/ 쌍둥이무연뜸/ 고타침/ 체질침관 등 20여종의 자연건강기구와~
도서-『광명정체요법』『피를 빼야 기가~』『호산피내침법』『발목펌프운동법』등을 발간하였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님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
광명의학은~
민중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참된 인술을 통해 인간의 영(靈)과 육(肉) 모든 것을 포함한 전인적(全人的) 건강을 구현해 가는 대한의 대체의학으로 거듭나길 서원한다.
'빛과세상 광명사'가 지금껏 쉼 없이 정진해 올 수 있었던 힘은~
찾아주신 고객님과 회원 여러분의 덕분이라 생각하며 송년에 맞아 재차 깊은 감사말씀을 드린다.
첫댓글* 쉼없이 보내주시는 월보"빛과 세상"지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