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동읍을 비롯 북.대산면에 14,782제곱킬로미터에 대한 도시계획이 경남도지사
결정고시로 확정됨에 따라 장시간에 걸쳐 각종개발이 제한된구역이 풀리게 되었다
다른지역은 시간적으로 볼떼 크게 사업성이 없지만 북면 감계리 부분14만평에 달하는
2종일반 주거지역은 시도해볼만하다고 생각된다
아직 세부적인 지구단위,환지계획이 없지만 보통 50%의 감보율에 집단 횐자를 받을 수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사석에서 도시계발 공무원에게 들은 이야기임 )
창원의 팔륭동에서 대동이 매입한 채비지의 가격이 평당 357만원에 낙찰된것을 보면
북면 감계리의 채비지는 200~250만원 정도의 가격대가 형성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해 장유에 창원 인구이동으로 인구의 유출이 많았던 창원시는 장유의 임대아파트 계
약 만료기간에 맞추어 다시 창원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지금도 장유에서 창원으로 인구가 서서희 유입도고 있는 실정이다
창원시 북면은 창원시내에서 자동차도 10여분 거리이면 산으로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좋으며 창원의 신도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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