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문화갤러리 "산사원" 3
https://www.youtube.com/watch?v=Uwe0DOJs9a4
경기도 - 파주감홍로, 김포문배주, 파주머루주, 포천이동막걸리, 양평산삼주, 금산인삼주,
충청도 - 청양 구기자주, 계룡백일주, 한산소곡주, 중원청명주, 면천두견주,
경상도 – 산청가시오가피주, 안동소주, 문경호산춘, 함양솔송주, 경주교동법주, 김천과하주,
강원도 – 양양송이주, 평창서주,
전라도 – 완주송화백일주, 고창복분자주, 전주이강주, 진도홍주, 해남진양주, 담양추성주,
제주도 – 오메기술, 허벅술, 고소리술, 감귤주
적극적(積極的)인 발상(發想)
-이 글은 독일 GWF Hegel(해겔)의 종교철학에서 유래된 사상임(생명의 실상)-
야기된 무엇이든 필요한 것이며, 필연이고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생긴 것은 자기에게 무엇인가 느끼게 하기 위한 하늘이 주신 것 무엇인가를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여기서 운명이 바뀌게 된다.
철저히 반성하고, 철저히 감사할 것. 평범한 반성이나 감사로는 부족하다. 철저히 행하라. 그러면 겸손해지고, 겸손해지면 중지를 모을 수 있다.
사회와 조화해야 한다.
자기 혼자 좋다고 생각하는 행동은 하지 말 것. 사회는 항상 그 시점에서 올바른 선택을 한다.
천명에 순종할 것.
천명이라고 함은 세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운명이다.
자기는 한국에서 태여났고, 이조시절에는 태어나지 않았다. 이것이 모두 운명이다. 즉 자기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하늘의 명제이다. 다음은 사명이다. 사명은 하늘이 사람에게 주신 명이다. 이것을 하면 자기의 생이 약동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즐겁게 천수를 다하게 할 수 있는 명이다. 사명을 깨닫게 되면 저차원의 욕심도 없어지고 사람과 겨룰 의식과도 초원 해진다. 그것들이 보잘것없고, 시시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자기의 직분을 확고히 지키고 전체의 리듬이 흐트러지지 않게 살아가기를 원한다.
천명의 최후는 수명이다. 수명이야말로 인간의 ‘캬파시티’를 초월하는 것.
하늘이 내린 명일 것이다. 신체의 좋고 나쁜 것은 어느 정도 정보도 있고 실제로 시험한 것으로 인간인 이상 이것만은 하늘에 맡긴다고 한다. 맡기 이상 생각은 하나, 하늘의 반단에 따를 뿐이다. 수명은 알 수 없다. 알수 없는 수명에 얽메여 하고 싶은 것, 해야 할 것에 손을 쓰지 않는다면 모처럼 이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없어진다고 하겠다. 운명을 좋게 하는 즉 창조주의 의향에 순응해야 하지 않겠는가.
서기 2003년 8월 2일
배상면주류 연구소 우곡 배상면(裴商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