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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어명(御命)이다. 마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들어가는 말 오늘의 이 안쓰러운 세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골에 살던 한 할아버지가 한 달 동안 도시에 사는 아들 집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아들과 며느리가 “1번 학원갔어?. 2번 시장갔다왔어?”, 3번 외출이다“하는 식의 뜻모를 대화를 서로 주고 받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재미있는 표현이라며 허허 웃었는데, 한달 뒤에야 그 암호의 비밀을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번호들은 중요도에 따라 식구들에게 매겨진 순서였습니다. 1번은 손자 2 번은 며느리 3번은 아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할아버지는 몇 번이었을까 4번? 아닙니다. 강아지가 4번이었고, 그럼 5번 아닙니다. 5번은 가정부였습니다. 놀랍게 할아버지는 6번이었습니다. 이 내막을 알고 충격 받은 할아버지는 다음날 냉장고에 쪽지 한 장 남기고 아들 집을 떠났습니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는 언젠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6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때에야 ‘내가 뭘 위해 살아왔나, 내 인생에서 뭐가 제일 중요한가 하는 생각에 통탄을 못할 것입니다. 오늘도 6번 분들이 많이 오셨나요. 1번에 목숨걸지마세요. 여러분도 2,3,4,5에게 체일지도 모릅니다. 알렉산더대왕이 죽을 때 관에 구멍을 두게내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자신의 손을 구멍을 통해서 내어 관 밖을 나오게하라는 겁니다. 대왕이지만 죽을 때는 다 놓고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세상에알리기 위함입니다. 자식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죽어라 살았지만 윙게 다가오는 것은 허무함 뿐입니다. 허무한 인생을 삻지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생을 주시고 영원한 기쁨과 선물을 주시는 예수를 믿을 때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느낍니다.
예수믿은것 환영합니다. 옆사람 인사합시다.
6번님 잘 오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 나라 1번입니다. 제가 전도를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날 동안 가장 잘 한일 은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신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완전히 제인생은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은 저의 기쁨입니다. 저의 삶입니다. 예수님 없는 인생은 생각도 못합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날 동안 이 예수님 전할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제 심장 속으로 돌아다니며 생생한 맥박을 자극하고, 때로는 그의 혈관을 타고 돌면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은 전도입니다. 저희 목표는 “돌격전도”입니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키우는 교회입니다. 불이 타기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교회는 전도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왜 전도해야합니까? 어명이기 때문입니다. 왕이 내린 명령은반듸해야 하듯이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내리신 최고의 명령이기에 우리는 왕이신 하나님의 명령인 전도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전도는 왕의 명령입니다. 가족을 살리고 친구 친척, 이웃을 살리라는 어명입니다. 먹고 죽으라고 사약을 내려도 어명도 ‘성은이 망극합니다.고 절하면서 받는데, ’잃어버린 영혼을 살려라.‘하시는 어명을 아멘아멘 하면서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사극 보시면서 “어명이오!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하나님의 어명인 전도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크게 ”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를 외쳐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전도하기 위해 목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만난 예수님은 저의 인생의 모든 것입니다. 2008년 1월 16일 날 여천전남병원 5층에 가서 전도에 대한 하나님의 어명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대장암 말기 환자 50대 중반 남자가 나를 반가위 맞이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지 모르겠는데...,아무튼 너무 불쌍하다...,성경책도 있고,,,,환자의 아내는 오락프로 재방송보고 있고...,그런데 그 아저씨는 저를 알아보시고 반가위 맞이해주셨습니다. '고소동에서 오셨죠', '아, 예!' '어떻게 제가 고소동에서 온지 아십니까? '저번에 두 달전에 502호에 오셔서 복음전하셨잔아요.'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기억이 났습니다. 그방에갔더니 자시는 여수은파교회를다닌다고 가벼운 증상으로 병원에 왔는데 곧 퇴원할 거라했던 말이 기억났습니다. 그 때 같은 병실에있는 정신 질환을 앓고있던 38살의 청년을 같이 전도했는데 오늘 와보니 가벼운 증상의 아저씨가 대장암말기로 판정되어서 죽어가고있다니 참으로 놀랐습니다.
알아들는 순간 아저씨는 울기시작했습니다. 한 달 전만 해도 건강했는데 갑자기 몸에 살이 빠지고 아파서 정말 검사를 해보니 대장암에 암덩어리가있었다 합니다. 손을 잡는 순간,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손에는 이미 죽음이 있었습니다. 손을 잡자마자, 마치 12년동안 혈루증 앓은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를 거라 생각하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았던 것 처럼 아저씨는 제 손을 함껏 잡았습니다. 눈에는 순시울이 내렸습니다. 한 달동안 나를 기다렸답니다. 목사님을 뵙고 천국에 갈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천국들어갈 자신이 있습니다. 전도사님 집사람..그리고 저와 아내가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여기 젊은 아들이 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있습니다. 천국가는데 외롭지 않케하소서." 정말 천국의 복음은 긴박합니다.절실합니다. 시기를 노칠수 없습니다. 전하지않으면 복음을 몰라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긴박하며 절실합니다. 포기해서는 안될 중요한 사역입니다. 저는 매주 한 차례에 병원을 찾아가서 전도했지만 전도 받은 분들은 기다리고 간절함으로 기다린 다는 사실입니다. 치매있는 할아버지에게 맞을 번한 적도 있지만 우리를 기다리는 구원의 자녀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추수할 것이 많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 9:37-38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우리가 나가기면 하면 수많은 영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병원 전도를 통해서 교회에 등록하신 김본수 성도의 경우도 왜우리가전도하로 밖으로 나가야 하는 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처음 성도님을 병원 야외 의자에서 뵜고 전도를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교회 출석을 적극적으로 권하였습니다. 일 주일 뒤에 병원에 갔는데 그 때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그 날 조금 피곤하여 쉬고 싶었는 데 사명을 가지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오라하는 데는 없었는데 기다리는 사람은 있었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이 있는데 추수할 일 꾼이 없다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이 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은 추수하라고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전도는 어명입니다. 우리의 왕대신 예수님의 어명입니다.
마가복음 16장 5절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구체적으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마가복음 1:38절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말은 여기서도 전도하셨다는 뜻입니다. 이 마을 저 마을 예수님 가는 마을 마다 전도하셨습니다. 그러면서 “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위함이란 전도이죠. 오직 전도를 위해서 주님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직접 두발로 뛰어다니시면서 모든 지역과 처소에 직접 다니시면서 사람들을 전도하셨습니다. 주님은 전도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전도를 위하야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요 20: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아버지께서 전도하라고 나를 본신 것같이 그리고 내가 이마을 저마을 다니면서 복음 전한 것같이, 나도 너희를 전도하러 직장에 보내고 네 가정에 보내었으니 너희도 그곳에서 전도하여라“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저는 요즘 기도제목이 저희 동네 주민 50% 주옵소서 기도합니다. 여수시 동을 부르면서 전돟고 있습니다. 고소동 중앙동 교동 관문동 동산동...,
예수님처럼 우리도 전도해야합니다. 예수님은 어떻게전도하셨을까요? 예수님의 전도방법이야 말로 최고의 방법이요 탁월한 방법일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전도 방법 대로 전도하기를 소망합니다.
1. 절대포기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전도하시는데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수가성 여인의 이야기가 대표적입니다. 이 여인은 유대인들이 사람들이 싫어하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그 여인을 구원코자 그 마을로 들어갑니다. 남들이, 제자들이 포기하지만 예수님은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전도하시는일에는 포기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4:9에서 사마리아 여자는 예수님께 “당신은 유대 남자고, 나는 사마리아 여자인데, 어떻게 나에게 마실 것을 달라고 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 상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혼구원은 포기가 없습니다. 아이을 낳을때 포기하는 산모 보셨나요. 해산의 고통 후에 귀한 자식이 나옵니다. 갈라디아서 4:19 내 자녀들이여, 여러분이 참으로 그리스도와 같이 되기까지 나는 여러분을 위해 다시 아기를 낳는 어머니의 고통을 느낍니다. 제가 전도하신분들 예배 드리지만 한 분 한 분은 정말 해산의 고통입니다. 만약 제가 포기하였다면 오늘 이렇게 거룩한 엡에 동참 못했을 겁니다. 포기하지 않았기에 한 영혼은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의 사랑을 알기에 여러분이 얼마나 존귀한 자녀인지를 알기에 귀하신 분, 소중한 분,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분인줄 알기에, 저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동물의 왕국 보았습니다. 고릴라가 울타리 밖에 있는 바나나를 먹기 위해 하루 종일 막대기로 그리고 끄집어 내는 것을 보앗습니다. 고릴라는 바나나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떻게 포기할 수 있습니까?
박철수집사님 어머님 친구분 되시며 저랑 같이 공부했던 목사님 장모님 되시는 김공엽씨 저는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전도여행도 갔고, 참 그 분처럼 힘든 분없는 듯합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창 24:60 60 그들이 리브가에게 복을 빌며 말했습니다. “우리 누이여, 천만 백성의 어머니가 되어라.네 자손은 원수들의 성을 정복할 것이다.” 천만인의 어머니....복의 씨앗..., 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포기할 수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결코 포기할 수없습니다.
할렐루야, 포기는 지옥가도 좋다는 승인입니다. 불 속으로 들어가도록 방치하는 겁니다. 아이고 또왔어요^^~집사람을 존경합니다. 총동원전도주일에 희망이 친구 엄마 안오니 교회 반주도 잊어버리고 20 동안 실래기하다가 5분동안 울고 왔다고 합디다. 전화 벨 소리에 “ 영혼구원와 기도에 목숨거는 황보목사님 전화^^~ 우리 아이가 멤날 잠자기 전에 울립니다. 제 다짐입니다. 포기하지 않기 위한 다짐입니다. ‘절대포기하지 않는 전도자’의 모텔로 인천주안교회의 안강자권사님을 꼽습니다. 안강자권사님은 몇백 명 정도 모이는 인천주안장로 교회를 세계의 교회로 만든 장본인입니다.권사님은 포기하지 않고 전도했더니 1년 최소 300씩 등록을 했습니다. 이렇게 전도하다보니, 권사님을 따라 전도하는 사람도 늘어났습니다. 안권사님이 집사님 시절 복음을 들고 인천시내 아파트를 다니며 전도할 때입니다. 보통 아파트 경비실에서는 외부인의 출입을 단속합니다. 그런데 안집사님은 언제나 무사 통과입니다. 경비아저씨를 감동시키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를 방문할 때마다 음료수, 과일 내의를 사다드립니다. 그러니 경비 아저씨들이 안 집사님을 반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도를 방해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90도 각도로 인사까지합니다. “사모님 전도하로 출근하셨습니까?” 그러면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0동 0호에 밥이사왔으니까 밥 식사하러 오십시오. 빨리가서 전도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경비 아저시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15층이 영숙이엄마라는 분이 이사왔다는 것입니다. 안강자집사님은 5000원짜리 과일 바구니를 사들고 아파트 15층으로 올라갑니다. 영숙이 엄마는 친구의 권유로 그 아파트로 이사왔습니다. “영숙이 엄마 우리 아파트로 이사와, 공기도 좋고 교통도 좋고 최고야 다만 한 가지 불편한 것이 있다면 웬 미친 여자가 매일 와서 예수 믿으라고 하는 거지, 그것 빼고는 완벽해. 그런데 내가 볼때 영숙이 엄마는 그 런 거, 눈 하난 깜짝 안할 사람이니까 걱정말고 이사와.” 영숙이 엄마는 전도한ㄴ 여자쯤이야 하고 이사왔습니다. 오자마자 어떠 S여자가 찾아왔는데 딱보니 친구에게 듣던 그 여자입니다. 아 저기 저 여자구나 미친여자구나 문을 열었습니다. 예수믿으세요 ‘예수 안 믿어요“ 그리고 나서 과일 바구니를 빼앗아 베란다 아래로 던져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오면 물 한 바가지엥ㅅ!” 그리고는 문을 딱 닫아버렸습니다. 안강자 집사님이 여기서 포기하였겟습니까? 그 다음날 다시과일 바구니를 사들고 찬송 부르며 15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가자마자 기다리고 있는 것은 환영이 아니라 불벼락이어T습니다. 딱 보니까 그 여자가 또 왔습니다. 물 한 바가지를 신발장에 떠좋고 하루 종일 기다린 겁니다. 문열고 과일 바구니를 빼앗아 15층 밑으로 던지고 “안 믿는 다고 했잖아요! 다시 오지말라고 그랬잖아!” 그러면서 물을 끼얹습니다. “내일 또오면 두바가지다!” 안권사님은 다음날 또 갔습니다. 또 당했습니다. “다음에 또오면 호스로 뿌린다잉~” 안 권사님은 또갔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고압력세차용 호스물을 뿌립니다. 그렇게 열두번을 갔습니다. 엸번째 가는 날, 우비로 완전무장을 하고 벨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소식이 없습니다. 호스를 연결하느라 시간이 걸리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1,2 분이 지났는데도 소리가 안 나 눈을 떴더니, 영숙이 엄마가 신발장 앞에 무릎을 끓고 두 손을 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을 보니까 이건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닌 것 같네요. 그러니까 삶아 잡수든지 맘대로 해보세요. 항복입니다. 예수님 믿을 께요 믿으면 되잖아요 이렇게 안 집사님의 전도를 받은 영숙이 엄마는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성경공부반 참석 공부를 마첬습니다. 그리고 전도특공대 공부를 마칩니다. 2년 후, 학습, 세례를 받고 전도팀에 들거가 안강자권사님과 함께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권사님, 그때 그 물맛 어땠어요?” “응 물맛이 시원했어.” 영숙이 엄마가 권산ㄴ님 품에 나깁니다. “권사님, 열세 번째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권사님 같이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전도자가 될것예요.” 전도 바이러스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바이러스입니다. 이 간증듣고 회개했습니다. 물벼락을 맞아볼 수 있게 해주세요. 기도했습니다. 물벼락아 다가와라...축복의 별락이다. 내가 물벼락을 많이 맞을 수록 틀림없이 우리 아이들이 목사되면 더 축복을 있을지어다. 물벼락아 내게 내려라. 개새끼야 물어라...,아무리 가도 물벼락을 쏳는 양반이 없어요. 계 22장 1 그 천사는 또 내게 생명수가 흐르는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수정같이 맑은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와 2 그 성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일 년에 열두 번, 달마다 새로운 열매를 맺고 있었습니다. 또 그 잎은 모든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3 하나님께서 죄 있다고 심판하실 것이 그 성에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곳에 있고, 그분의 종들은 다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4 그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 5. 그 곳에는 밤도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그들의 빛이 되시고, 그들은 거기서 영원히 왕처럼 살 것입니다. 그들이 무엇처럼이요. 그들은 거기서 영원히 왕처럼 살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힘들고 병들고 가난하고 무식하고 천대받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나를 구원하시는 구원자로 나의 영원한 목자오 인도자로 알고 믿기만하면 영원한 나라의 왕처럼 살 수 있는데..살라면 살고 말라면 말라....하겠습니까? 그렇게 살라면 살고 말라면 말라 하시겠습니까?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신권 첫번째 주인공 "90시간 기다려서 받았다" 22일 한국은행에서 신권을 가장 먼저 교환한 이 모씨는 무려 90시간을 한국은행 앞에서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초반의 이 모씨는(남자) 22일 11시경 일련번호 AA10001A~AA10090A의 1만원권과 1000원권을 가장 먼저 교환했다. 이 모씨는 " 18일 오후 11시부터 한국은행 앞에서 기다렸다"며 "전쟁에서 승리한 것 처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 사람도 있는데 하나님 나라 백성 삼는 일에 인내는당연합니다.참는 것은 당연합니다. 고난 받고 환란받는것은 당연합니다.
“거절은 전도의 시작입니다.”
거절당할 수록 기분이 좋아지면서 “ 아쭈~ 이게 하나님을 대적해? 나의 전의를 자극하는 구만.”하며 전도했습니다. 거절당ㅎ서 풀죽어가지고 “에이~ 전도 안해. 자존심 상해!” 그러는 것이 아니라 “거절?”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거절해? 하나님과 맞장을 떠? 그래 끝까지 해보자.“ 그리고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2. 복음의 열정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예수님은 복음에 열정이 있으신 분입니다. 하나님 나라 전파에 목숨을 거셨습니다.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사랑하시는 그 열정만은 누구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 열정이 사람을 변화 시킵니다. 삭개오, 그는 지탄의 대상이며 매국노, 수전노입니다. 친구가 없습니다. 사람이 가까이 하기 힘든 사람입니다. 친구가 되는 것을 꺼려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를 부르시고 그의 집에 아예 하루밤 주무십니다.
누가복음 19장 5-8 5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수많은 사람이 모여있었습니다. 잘사는 사람, 재력가, 학자 능력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 받기 위해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초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싫어하고 죄인이라고 낙인 찍힌 삭개오를 선택하십니다. 6절보니 삭개오가 급히 내려왔어요. 너무 좋아서 예수님을 영접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갑니다. 예수님의 사람을 사랑하고 한 사람을 세우시기 위한 예수님의 사랑에 탐복합니다.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영웅들에 관한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타이타닉이 침몰될 때 2,300명의 승객 중 1,500명이 죽고 800명 정도가 살아남았습니다. 그 때 살아남은 사람들 중 존 하퍼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타이타닉이 무너질 때 구명보트가 부족하자 , 3등석에 탄 가난한 사람들은 거의 다 빠져 죽지만 1등석에 탄 부유한 사람들은 먼저 구명보트를 탈 수 있어 살아납니다. 존 하퍼 목사님은 당시 1등석 승객이었습니다. 목사님 역시 구명보트를 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트를 타고 빠져 나가려다 보니 대서양의 차가운 얼음바다에 수많은 사람들이 빠져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음성을 들은 존 하퍼 목사님은 벌떡 일어났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그러면서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사람들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존 하퍼 목사님은 사람들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온 몸이 얼어서 저체온 증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향해 물었습니다. “ 당신은 이제 곧 저 세상으로 갈텐데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습니까? 한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전도하여 예수님을 영접시킵니다. 그렇게 목사님은 힘이 닿고 체온이 떨어져 죽게 된 최후의 순간까지 전도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죽음의 바다에서 허덕이는 우리의 가족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느 s직장 동료 학교 친구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친척들이 죽음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먼저 부르셔서 우리를 보네 그들을 건지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일제시대에 많은 일화를 남긴 최권능 목사가 있습니다. 그가 한 번 새벽기도를 가는데 농부가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소에게 여물을 주고 있었습니다. 최권능 목사는 ‘저런 열심히 하나님을 믿으면 얼마나 훌륭한 신자가 될까? 하는 생각으로 농부는 감짝놀랐습니다. 농부는 하루 종일 ’예수천당“이라는 말이 머릿속을 맴돌아 이 말이 무슨뜻인지를 알지 못하면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서 그 뜻을 묻다가 예수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루는 일본 경찰이 길을 지나가는데 최권능 목사가 큰 소리로 ‘예수천당’이라고 외첬습니다. 그는 경찰을 농락한 죄로 경찰서에 잡혔갔습니다. ‘당신은 예수 천당이라고 만 외치는데 , 진짜천당이라는 것이 있긴 하오? 만일 있다면 예수를 보여 주든지 천당을 보여주든지 하시오.“ 그때 최목사는 자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지금 당자 천당 본점을 보여 줄 수 없어도 천당 지점은 언제든지 보여 줄 수 있소,. 바로 내 마음이 천당 지점이라고.“ 열정적인 간절함이 있어야합니다. 가나안 농군학교의 뒤쪽으로 나잇는산으로 올라가면 이곳을 세운 김용기 장오님이 수십년간 기도하였던 구국 기도의 단이 있습니다. 처음 가난안 농군학교를 싲가하였던 1930년대는 전혀 밀가 보이지 않았던 절망의 시기였습니다. 시대의 핏빛 안개로 지척을 분간할 수 없는 그때에 그는 오직 예수님만을 붙들고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기도로 열었던 분이었습니다. 그는 못 쓰는 산소통을 가지고 겨레를 깨우는 종을 만들어 사람들을 깨웠고 민족을 위한 기도의 선봉에섰습니다. “ 내가 기도하면 세상이 변화된다:는 굳은 믿음으로 함성처럼 ‘온겨례여 안심하라, 조국이여 안신하라”고 외첬습니다. 누가 이 겨레를위해 다시 기도의 종을 쳐서 무너져 가는 민족의 심장을 울릴것인가? 산소통으로 만든 기도의종을 누가 울릴것인가? 하루 하루 삶의 희망없이 죽어가는 저 이웃들을 위해 누가 기도할겁니까? 절망과 좌절 그리고 고민과ㅓ 갈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친구들을 위해 누가 종을 우리며 기도할것입니까? 여러분 이웃들이 힘들어하고 죽게되었는데 누가 기도해야합니까? 역사는 눈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아들의 삶의 방향은 어머님의 눈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딸의 미래는 친정어머니의 눈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고구마 전도법 여수중앙성결교회 전도구호 고구마전도구호 오직 영혼 구원! 나가면 구원 있고, 안 나가면 구원 없다 말하면 구원 있고, 말 안하면 구원 없다 생고구마 걱정 말고, 노는 입에 찔려보자 나가면 있고, 안나가면 없다! 말하면 있고, 말 안하면 없다! 만나며 있고 안마나면 국물도 없다! 자랑해야합니다.
한 꼬마가 돼지 저금통을 안고 목사님 사무실을 노크합니다. 그러더니 목사님을 아주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며 저금통을 건넵니다. “ 목사님 이거받으세요.” 목사님이 깜짝 놀라서 물었습니다. “아니 왜 그러니? 왜 네 저금통을 주니?” “ 우리 아빠 엄마가 그러는데 목사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대요” 목사님이 감짝 놀랐습니다. “엄마 아빠가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 예배 마치고 집에 갈 때마다 항상 What a poor preacher!라고 하시던 걸요?” 고마는 poor라는 단어가 가난하다는 말이지만 또 다른 의미로는 지지리도 못한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 꼬마의 부모가 예배 마치고 돌아가며 항상 했던 말은, “ 그목사 설교 정말 못한다.”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꼬마는 엄마 아빠가 늘 목사가 가난하다고 하는 줄 알고 참다못해 자기 저금통을 들고 온것입니다.
목사님 자랑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들이 누워서 침만 안 뺕어도 교회는 부흥합니다. 안 믿는 자녀들 앞에서 집사 욕하고 장로 욕하고 안믿는 사람들 앞에서 교회 욕하고 그러면 절대 전도가 안됩니다. 정균호 집사님..제자 이런 말 잘 못하는데요. 목사님 설교 나만 듣기 아깝다. 인터넷에 뜨우면 좋켔다...기혜 때문에 큰 교회 설교..목사님 설교가 생각나더라...못하더라,,.국어선생님이 그런 말씀하시는데 밥이 목구멍으로 가는지 코로 가는지 몰랐다... 3. 전도는 감동을 주어야합니다.
저는 전도의 원칙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방법입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모두가 싫어하는 세리였고 수전노였고 매국노였습니다. 아무도 그의 집에는 가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수많은 인파속에 예수님을 볼려면 나무 위에 올라가야하는 지경일 정도로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다른 이들이 싫어하는 삭개오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를 불러주십니다. 삭개오를 살려주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사람을 살리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죄인되었을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전도= 감동 = 예수 공식입니다. 전도대상자 문제가 생겼다. 전도하기 위해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사랑 전하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법원에 갈일 있으면 법원으로 갑니다. 월요일 아침 10시까지... 경매 현장..돌아오는 길에..전도사님은 운전하는데 잘 보니 제 머리가 동서남북으로 움직입디다. 알고보니,,,,체면불구하고 자고 있어요.... 병원에 문병 갈일 있으면 문병갑니다. 오실 시간 되었는데.....나중에는 기다릴 정도로 찾아갑니다. 병으로 한 참동안 누어 계셔 천국가신 분,,, 아버지가 계신다고 생각하고 가서 기도합니다. 솔직히 식물인간으로 계시니.. 그러나 듣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관공소 일도 대충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가봅니다. 이사짐을 즐거운 마음으로 집니다. 전도사님 최선을 다해야해 이웃사람들이 누가 이사짐 센타에서 나온 사람인지 오해하는 사람인 지 구별이 없을 정도로!! '알았지...,' '예' 목사님...최선을 다할께요. 한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죽음도 무릎쓰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는데..., 나를 위해,법원 나를 위해,무거운 짐 나를 위해,관원 나를 위해,맞으시고 나를 위해,챙피... 한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어름판도 갑니다. 고 마인숙성도를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제 목회에서 가장 슬픈일 중에한나입니다. 몇 년전에병문안 갔다오다 얼음판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사실 어름판에서 두 번이 차가 전복할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위해 갔던 것이라 너무 보람있었습니다. 얼마나 소중한 분들입니까? 에수를 알고 생명을 살리기만하면 무슨일을 할지 모르는 분들인데요. 감동을 주어야합니다. 감동을 주지 못하면 전도할 수 없습니다. 예수 복음, 천국복음, 생명복음이잔아요. 에수 믿는 것은 사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천국 가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지옥을 떠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 마음의 수양정도가 아닙니다. 예수 믿는 것 정신 수양정도가 아닙니다. 생명입니다. 구원입니다. 천국입니다. 너무 소중하니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택시를 탔습니다. 저는 전도하기 위해 주로 조수석에 앉습니다. 택시 안에 십자가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무사히’;라는 글이 적혀 있고 기도하느 손이 그려진 그림이 걸려 있었습니다. ‘아하 이 사람이 예수님 믿는 사람이구나. 교회 나가는 분이구나.’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기어에 커다란 염주가 걸려있는 것이 아닙니까? 위에는 십자가 밑에는 염주, 대체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더군요. 더 휏갈리는 것은 조수석 바로 앞에 핸들 앞에 조그만 부적이 선명하게 붙어 있었습니다. 아니 선생님! 왜 십자가도 걸어 놓고 염주도 걸어 놓고 부적도 여기 저기 붙여 놓으셧습니까? “ 하하 네 뭐가 진짜인지 몰라서 다 걸어놨습니다. 진짜 신을 알면 그거 하나만 붙여 놓으면 될텐데 답답해 죽겟습니다.‘ 그 택시기사에게 저를 설명하고..양해를 구하고 5분만 시간 주시면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하가로운 도로변에 차를 멈추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부조염주를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이런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저희 어머님, 저희 보다 더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라야합니다. 같아서는안됩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감동을 주는 시대입니다. 감동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목회도 감동입니다. 믿음을 주십시오. 믿기 어려운 세상이지요. 믿을 수가 없어요. 의지할 사람이 없어요. 노무현 대통령 화병이 나서 죽을 지경일겁니다. 힘이 없어지면 사람들이 떠납니다. 야 저 사람 같으면 한 번 가볼까? 가보시고 시도해보시고 질분해보시면 영생이 전달됩니다. 영생의 씨앗이 뿌려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를 통해 예수를 전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경험하게 하는 겁니다. 에수님을 만나게 하는 겁니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 중에 최단 시간에 백만장자가 된 앤드류 우드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앤드류우드는 어린 시절, 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를 짓는 현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린 우드가 일꾼들에게 다가가 묻습니다. “ 아저씨 지금 뭐하고 계세요?” “야 이 녀석아, 바쁜데 저리 꺼져 보면 모르겠냐? 쇠조각 용접하고 있잖아 빨리꺼져. 처자식 먹여 살리려고 할 수 없이 이짓하는데....!” 그러자 앤드드류우드는 다른 용접공에게 다시 다가갑니다. “ 아저씨 지금 뭐하고 계세요?” “응 아저씨 지금 바쁘다. 가줄래?”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세 번째 용접공에게 갑니다. “아저씨 지금 뭐하고 계세요?” “응 꼬마야 알고 싶니? 아저씨는 말이여.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를 만들고 있단다.” 만약 여러분 금문교를 짓는 사장이라면 세 사람의 용접공 중에 어떤 사람을 승진 시켜 주겠습니까? 당연히 세 번째 용접공일 겁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감사하고 즐거워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앤드류우드는 어렸지만 이런 질문과 답변을 통해 성공의 비결이 ‘태도’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아서는 절대 축복의 통로,축복의 그릇이 될 수 없어요. 축복의 그릇이 되십시오. 달라야합니다. 나만 생각하면 절대로 남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아름다운 다리를 만들어봅시다. 지금 무엇을 하고 게십니까? 하나님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마지막 사람 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뭔가 달라야 찾아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을 꼽으라면 유일한 회장입니다. 유한양행의 회장이었던 고인입니다. 살아계실 때 사회 환원했지만 죽을때도 모든 재산을 사회환원하였습니다. 서울의 유한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늘감동을 주는 기업인이었습니다. 학생들을 만나면 늘 “아침밥은 먹고 왔느냐?” 학생들이 복도에서 마주치면 항상 묻곤했답니다. 복도에서 마주치면 손을 똑 잡으면서 아침밥은 먹고 왔느냐 물었다는 겁니다. 감동을 주는 감동맨이자 정말 우리의 삶의 길을 보여 주는 진정한이 시대의 길잡이입니다.
과일 가게 아주머니의 감동 부목사로 부임 후 얼마 되지 안않아 교회 앞에 오랫동안 과일을 팔아 오신 아주머니를 발견했습니다. 알아보니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었습니다. 성도님들 몇 명과 작전을 짜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아주머니르 감동시킬 지를 연구하면서 아주머니의 생활 패턴를 관찰해보니, 아침 9시부터 밤 10까지 과일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밤 9시 쯤 되면 과일을 떨이로 팔았습니다. 5,000원짜리 소쿠리가 3,000원으로 바뀐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느날 밤 9시 45분 즈음에 그 아주머니를 찾아갔습니다. 문을 닫을 무렵입니다. 예순이넘으신 아주머니는 35년간 과일을 파느라 종일 앉아 계셔서 허리도 아프고 무릎이 시원찮아 제대로 걷지도 일어서지도 못하는 지경이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마지막 손님을 무척 반갑게 맞았습니다.
‘아주머니, 이 과일 얼마입니까? 다 알지만 일단 물었습니다. 아이고 그거 5,000원받던건데, 마 3000원만 주세오. 아니 아주머니 낮에 5000원 받던 이 좋은 과일을 밤늦게 더 비싸게 받으셔도 재가 사야 할 판인데 3000원 받으셔서 남겠습니까? 아이고 3000원 만 주세요. 아주머니 그러시면 안되요 자 5000원 받으세요. 아 그리고요 저희 집은 저 빼고는 사과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거 가지고 가봤자 상하니까 반만 가지고 갈께요. 그렇게 사과 반을 덜어내고 돌아서는데 멍든 사과를 쌓아 놓은 더미가 보였습니다. ‘돌아가신 제 어머니께서는 늘 과일은 멍든 게 맛있다고 하셨어요. 제가 성한 것 가져가도 되겠습니까? 그라소마 감사합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주머니는 그날 밤 잠을 못잤다고 합니다. ‘내가 한평생 이렇게 장사 안했는데 이러다가 천벌 받는 것 아닌가> 도대체 그 멍청하게 잘 생긴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가? 내 35년 장사했지만 저런 사람 처음 봤다. 이런 생각들을 하느라고 말입니다. 저는 한 이틀 후에 또갔습니다. 갈 때 군 고구마 한 봉지와 유자차를 보온병에 담아갔습니다. 아주머니 이틀전에 사간광일 너무 맛있어서 다시 사러왔습니다. 실은 그리 맛이 없었지만 칭찬하니 금세 환해졌습니다. 아주머니 저녁 일찍 드시지요. 늦게 가지 장사하시려면 시장하실것 같아서 제가 이것좀 가져왔습니다. 보온병은 나중에 찾아가겠습니다. “아이고 우리 아들놈보다 낫네” 아들놈이라고 하는 것보니 속을 좀썩이는 것같고 놈들이라고 하니 최소한 둘 이상은 되는 모양이었습니다. 넌지시 아들에 대해 물으니 조곤조곤 설명해 주었습니다. 며칠 있다가 또 갔습니다. 밤 9시 45분, 하루의 피로가 최고조로 이르는 시간에 저는 보시고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무릎이 안좋아서 늘 앉아 계시던 분이 “아이고, 아이곻, 아이고,,,하시며 뛰어오시는 겁니다. 마치 먼길 떠났다가 돌아온 아들을 반기듯 달려오더니 제손을 잡고 다정하게 물으셧습니다. “아이고 과일 사러왔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장모님 것 사는 짐에 제일 좋다는 내복 한 벌 사왔습니다. 내복을 받아든 아주머니는 이내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아주머니 내가 사실 여 앞 교회를 다닙니다. 아이고 그렇것 같더라 실은 치구들이 조심하라고 했어 나쁜 사람일지 모르니..., 아주머니 이번 주일이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을 초청하는 날인데 아주머니가 제어머니 같아 초청하고싶은데 제가 교회에 명단을 냈는데 오실 수 있겠습니까? 아이고 가야지요 가야지요. 이 아주머니는 혼자 오셨을까요. 친구들 모두을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받았는데 혼자 올 리가 있습니까? “목사님 저는 너무 행복해요 예수님 늦게 만난 게 억울하고 분하지만 그래도 죽기 전에 예수님 믿게 돼사 너무너무 행복해요. 그러시고 뼈있는 말을 한마디 더 하십디다‘ “교회 다니는 것들 이것들 이 악한 것들 내가 저희들 교회 앞에서 수십년간 과일을 팔았는데 이 좋은 예수를 저희들끼리만 믿고 나보고 가자는 소히 한 번 안하고....혹시 내가 싫다고 해도 끝꺼ㅏ지 전도햇어야지!! 전도란 무엇입니까? 전도는 삶을 통한 감동입니다. 누군가를감동시키기위해 하루 종일 기도하면서 ‘오늘 나는 어떤 사람을 어떻게 감동 시킬까? 거룩한 근심, 거룩한 고민을 하십시오, 삶을 통해 감동을 끼쳐 전도할 전도대상장를 지금 고민하며 선정하십시오, 그리고 어떻게 다양한 접촉점을 만들어 전도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구하십시오.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단한 영혼이라도 지옥의무서운 형벌받지 않도록 열심히전도해야겠습니다. 전도는 어명입니다. 전도는 주님의 명령이며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며 마지막 유언입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전도이며 목사의 존재목적도 전도이며 우리 모두의 사명은 전도입니다. 전도에 목숨거는 우리 여수중앙성결교회 교인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