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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회 동우회
 
 
 
카페 게시글
서숙인들의 이야기 10월 31일 학교앞 번개후기
14기 김재범 추천 0 조회 71 08.11.02 09: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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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주 멋있고 사람사는 향기가 여기까지 피어나는것 같아요. 근데소주 열병은 쪼까 심했지요

  • 08.11.03 13:33

    그러게요,, 춘석이선배가 술을 너무 사랑하드라~구요~ ^^;

  • 08.11.04 19:38

    근 삼일을 상태가 메롱인채로 숨만쉬다 이제야 들어왔네여~;;; 오랫만에 간 서실, 학교라 그런지 학교다닐때 생각에 참 기분이 좋더군요~~ 그래서인지 더 불타는 밤이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1차에서부터 기억이 안나는건 뭐지요?? ^-^

  • 08.11.04 19:44

    재범이, 성환이, 은자, 자야 서방님 많이 괴롭히지는 않았는지. . . 정신줄을 놓은 관계로 무척 미안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 . 앞으로 술을 자제하겠고. . . 다음 번개때는 건전하게 간단한 식사와 더불어 글이나 끄적여 볼까 합니다. . . 좋은 밤 되세요~ ^-^*

  • 08.11.05 12:59

    돌아오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번개때 가벼운 음주는 필요한 듯 합니다. ^^;

  • 작성자 08.11.05 15:46

    춘석이형~ ㅋㅋ 괴롭힌건 전혀 없구요...노래방에서 누워있어서 택시만 태워 보내고 같이 못갔는데..다들 걱정하던데(나는 모른다고..잘 가겠지 했습니다)..무사히(ㅋㅋ) 들어가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날은 정말 엄청난 스피드였습니다...이제 몸을 아껴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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