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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좋은쉼터/대청마루 원문보기 글쓴이: 청정해역
중년의 나이는 바윗돌 조각인가 |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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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다한 사랑 - 강촌사람들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간 주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싫어요
돌아와요 아직도 못다한 사랑
난 싫어요 돌아와요
아직도 못다한 사랑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친구야 안녕...나는너를알았는데 너는나를몰랐더냐ㅋㅋㅋㅋㅋ새해에도 건강하고 하는일 무궁무진 발전하길^^
장환아! 오랜만이구나~~~ 눈팅 만 하고 간다네
왜!
중년의 나이가 바윗돌이라 생각 하는가?
삶을 영위해온
추억의 그림자를 따라가 보면
우린,
그냥 허송의 세월을 보내진 않았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