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내의(약 10m정도 떨어져 있음) 가정집 현관의 신발장을 항산화 용액 배합 생생코트로
사진과 같이 신발장 안쪽을 도포하였습니다.
도포전에는 돈사에서 일할 때 신었던 장화는 신발장안에 넣어두거나 현관에 그대로 벗어놓았고, 작업복은 사진과 같이 현관에 걸어 놓아두기도 하였고 이로 인해 현관을 들어서면 장화나 작업복에 배어있는 돼지 분뇨 냄새가 아주 심하게 났었습니다.
신발장 미닫이문 안쪽면를 항산화 용액배합 소성규조토인 생생코트를 도포한 것 만으로도 냄새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주인과 방문하는 손님들 모두 냄새가 나지않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정도만 발라서 어떻게 냄새가 모두 제거되었을까? 하고 말입니다.
아파트나 일반주택의 신발장 처리를 적극 추천합니다.
2~3만원 정도로 쾌적한 공간과 무좀 예방등을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붙북이장이나 장롱 서랍, 혹은 신규로 구입하는 가구에서는 포름알데히드나 각종 VOC류등 많은 유해 화학물질이
방출됩니다. 그것이 몃년동안 방출되기도 합니다. 사람이 느끼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이제 이런가구의 뒷면이나 안쪽면등에 항산화 법으로 도포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여름철 장롱속 곰팡이 문제나 장롱속에 들어있는 가죽제품의 곰팡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