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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정모ㆍ송년회 송년회 서울 성북 망월산 정각사에 가다 ⑦ / 그밖의 이모저모
백우 추천 0 조회 150 13.12.18 07: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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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8 10:38

    첫댓글 정목스님처럼 불교계도 이웃과 동참할 수 있는 좋은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현이가 참 많이 컸네요. 좀 더 크면 도솔님의 좋은 벗이 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_()_

  • 작성자 13.12.18 22:09

    불교계에도 많이 펼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에서는 년말이 되면 책가방 보내기 운동을 펼칩니다.
    5만원이면 보낸 사람이름으로 선물을 더 보태서 책가방을 보낸다고 합니다. 지구촌의 불행한 일이 일어나면
    많은 불교단체들도 돕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 카페도 연말이나 부처님오신 날이 오면 십시일반의 지혜를
    그런 운동을 하고 싶은데 호응하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지현이 볼 때마다 키도 달라지지만 책도 좋아해서 이쁩니다. ^-^ _()_

  • 13.12.18 13:53

    시간은 잘도 흐르네요. 송년회한지도 10일.
    그날을 회상하면서 ~ 미소 지어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_()_

  • 작성자 13.12.18 22:11

    금방 금방 지나갑니다. 벌써 열흘이라니... 시간은 흐르로 남는 것은 사진 뿐이네요. ㅎㅎㅎ _()_

  • 13.12.19 00:40

    ^0^ _()_

  • 작성자 13.12.19 15:39

    감사합니다. ^-^ _()_

  • 13.12.19 01:40

    묘법이가 제법 폼도 잡아보구~~ 이쁘게 찍어 주셔서 좋은 추억 기억 되겠죠!! 감사 합니다....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3.12.19 15:44

    잘 나왔죠? 이번엔 여러 여건상 개인 사진 찍을 시간이 좀 부족했네요. 감사합니다. ^-^ _()_

  • 13.12.19 23:26

    가족같은 분위기의 오붓하고 따스하고 알찬 송년회였습니다~자세히도 올려주신글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13.12.20 11:35

    감사합니다. 밤에는 그래도 아기를 엄마에게 안기고 쉴 틈이 있으시지요?
    아기를 보는 일이 소중한 일이고 가장 힘든 일 중의 하나지요. 건강유의하세요. ^-^ _()_

  • 13.12.20 14:13

    정각사가 마을 속에 있음을 봅니다. 한성대도 멀지 않은 곳에 있네요. 정각사의 이모저모 잘 보았습니다.
    향불교에서도 작은 사랑 나눔에 동참했군요. 단체사진을 보면 숙연한 자세에서 지현양이 포인트를 주네요. ㅎㅎㅎ
    마지막까지 귀엽습니다. ^-^ _()_

  • 작성자 13.12.21 09:21

    단체사진 찍을 때 엄숙한 자세보다는 즐거운 표정을 짓도록 유도해야겠네요. ㅎㅎㅎ
    지현이 때문에 웃지요. 한 동작 한 동작이 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 13.12.21 16:10

    도솔아 나는 살 빼고, 넌 살 찌워서 코트 바꾸자 ㅎㅎㅎ

  • 작성자 13.12.25 17:41

    ㅎㅎㅎ 새해는 살이 쪄야 하는 분을 찌시고 빼야 할 분은 빼서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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