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추적 21-06-08 22:21
구례군의회는 불법(국법, 헌법)을 한 군수와
총무과자믄 사퇴를 권고하세요
또 구상권도 청구하세요
이번달부터 봉급압류하세요
둑높이고 다리철거등 의회는 일단
제동을 걸으세요
집으로 들판으로 21-06-13 22:16
구례군 공뭔 여러분 참 할일들이 그렇게 없는가본데, 군민의 공복 으로서 맡은일에 충실하여 군민의 어렵고 힘든 사안을 해결할 궁리를 해야지
당신들 인사문제에 유불리에 따라서 현재 인정을 못받고 뒤 처진 불평불만자로 본 게시판을 도배 하는데 군민이 객관적으로 볼때에 자기 직분에
걸맞지 않게 과잉 행동한자나(당시 퍽 시끄러웠지) 또 그렇다고 인사 이동으로 과잉 대응한자나 도찐개찐 인데 뭘 그리 난리법석을 떨어대고 개선장군이 돌아왔다나 했네 군민은 너희들 쌈박질에 하나도 관심 없다 인력 대기소에 너희 보다 훌륭한 인재들이 넘쳐난다 부디 나와서 애기보고 가사나 돌봐라 군비축내지 말고 집으로 가거라
들로산으로 21-06-13 23:31
그리고 한마디 더함세
군민혈세로 고용한 변호사비용하고 5명분하고
파견보내서 도청일한 정면장 에게 군민세금으로 준 월급2년치는 정산해서
군수하고 총무과장이 잘못했으니 반반 나눠서 군으로 반납하는것도 잊지말고
마루타 21-06-08 22:49
장문에 글을 읽고
위 소송건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왔습니다.
왜 군수는 A사무관을 파견 보냈을까요?
아마도
A사무관이 눈에 가시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겠지요.
왜 눈에 가시였을까요?
그야 예스맨이 아니니 눈에 가시일수 밖에ᆢ
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그래서 눈에 가시를 빼기 위해
파견이라도 보내야만 해서
이런 사단이 난것 같네요.
승패를 떠나
이 무슨 추태입니까.
앞전 군수도 내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철저하게 짓밟더니..
그래서
지금은 편히 살고 있나요?
높은 자리에 계신분들!
제발 포용력 좀 보여주세요.
잘못을 감싸주면 평생 잊지 못한다는 걸
왜 모르시나요ᆢ
처참히 짓눌러 왠수 삼지 마세요.
적이 많으면 언젠가는
그대로 본인에게 되돌아 온답니다.
마지막으로
후배 공직자들을 위해 이렇게 크나큰 일들을 해오신 사무관님!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이제 맘편히 근무여건 만드셔서
군민을 위해 힘 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연남도 싫다 21-06-09 09:02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하다 얘기하죠
내연녀, 비아그라
보고 배우는것이 때문이죠
그에따른 형사책임을
물으시죠
구례를 위한 길이라 생각되어
말입니다.
솔로몬의지혜 21-06-08 23:19
얼마나 고통의 2년 넘은 세월을 보냈을지 글을 읽는내내 소름 돋을만큼 전해져 느껴졌습니다
혼자서 거물급 변호사들 상대하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렇게 능력있는분을 유배보낼수있습니까
우리 구례 당면 과제가 얼마나 않은데요
군수와 총무과장님 명심하십시요
직원들 억울한 사람없도록 인사고과ㆍ승진문제 ㆍ
부서이동ㆍ인사이동 투명하고 정당하게 하십시요
우리 모두 지켜보겠습니다
권력을 앞세워 더 이상 직원들에게 상처주지마십시요
지켜보겠습니다
어사 박문수 21-06-09 04:45
튀는 돌을 정으로 무참히 짖밢는 몽니 많은 군수가 무슨 공정한 인사며군의 일을 잘 할 수 있겠습니까?
엿먹인 총무과 21-06-09 08:57
군수에게 점수 따려고 글 올린 총무과장
결과는 군수 엿먹이고 말았네
과공비례라고 충성도 지나치면 웃사람을 재 망신주는 것입니다
자신의 머리가 딸리면, 침묵하세요
침묵하면 중간은 가거든요
총무님 21-06-09 09:36
그러게요.총무과장님 올린 글을 통해
정사무관이 나홀로 소송을 진행했다는것
군민들 피같은 세금으로 거물급 변호사를 5명이나 고용했던것
또 왜 비아그라 단어가 언급되는지 새로운 사실 알고갑니다
연파쟁이 21-06-09 12:00
군은 소송비용 얼마나 들었는지 그리고 어디세목에서 집행했는지 밝혀주세요
섬지 21-06-09 13:09
총무과장님 !
소송비용 공개 바랍니다
특히 변호사비용도요
면장급 군수 21-06-09 13:49
군수급 면장과
면장급 군수간의 싸움에서 면장이 승소하였네요
소송 결과에 따라 면장과 군수 자리 맞바꿔서 근무하시면
구례군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겻 같습니다.
총무과장 말하소 21-06-09 16:56
총무과장 뭐라고 한 마디 하여야 될 것 같은뎌
정면장 말에 동의 한다는 뜻인가요
개 망신 21-06-09 17:46
군 입장 말했다가
쏘나기, 우박 맞았네
구례 발전 21-06-09 17:47
그만들 허씨요
파견 당사자는 왜 도청으로 파견을 갔는지 그 이유를 정말 모른단 말이요?
구례군 조직 내에서 열심히 근무를 했다해도 보냈을까요?
모든 일의 자초지종은 본인의 행위 여하에 따라 결정 지어지는 걸로 생각 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의 법적 절차의 하자 유무를 따지기 이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더욱 키워서 부채질 하는 인간들은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군민 모두 구례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도 부족한 판에~~
군민들은 알고있다 21-06-09 17:57
제발그만들 굽신굽신하십시요
저희아래직원들 보기에 민망하지않습니까
딱봐도 누군지 알겠습니다
어떡게든콩고물떨어질까 딸랑따랑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할수있는 용기도 있어야지요
군수도 보아하니 적법하게 군수자리까지 가신건
아니것같으니 자중하십시요
모든걸 알고있어도 함구중이라는거 아셔야죠
이게 군수에게 더 도움되지않다는겁니다
노동자 21-06-10 10:09
구례발전은 그만 두고라도 군민들의 아픈과 상처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일을해야한다 2018년 이후 구례의 여러가지 변화로 인해 위기를 맏고있다 과거 이명박 박근애 정권에도 그래도 괜찮은 편이였다 빠른 인구감소로 닥쳐오는 지역의 위기는 차기 그 어떤 누구도 원상복구하기 어려운 상황일것이다 지금이라도 군란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