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치뭉치입니다...
아래글은 러브하비 동호회에 올린 시승기입니다..
같이 오프로드한 회원님들과 식구 들이 같이가서 복사하느라 회원님 닉네임이 언급된점 양해부탁드리구요.
이거 작성하느라 6시간이상 걸려서 다시 쓸 엄두가 안나 복사해서 올립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성의없다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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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젤님께서 좋은 여행지를 오프로드와 함께 하비의 성능을 만끽하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여성분들, 아이들이 참석하였는데 모젤님의 배려 덕분인지 큰 사고나 불편했던
것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사람이 몸이 안좋아서 화장실을 여러번 가야 했는데 중간중간 에 말씀 드리기도 전에
화장실과 중간중간 휴식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무리 없이 진행되어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만약 무리하게 진행하였다면 아이들이나 여성분들은 다시는 안 오겠다고 하겠지만 집사람은
계속 따라 다닌다고 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참석인원은
모하비 kv300 4wd(눈치뭉치 3분), 베라 vxl 4wd(모젤님), 쏘렌토 4wd(푸른한늘 2분),
베라 x 4wd(동건아빠 4분)... 남자어른 4명, 여성어른 2명, 여자아이 2명, 남자아이 2명 총 10분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동경의 대상인 오프로드가 차체의 충격이나, 스크레치에 걱정이 되셨는지 참석
하신 회원님은 저 밖에 없었습니다.. (조금은 섭섭)
항상 시승기를 작성하면 함께가자, 가고싶다 하시지만 하비에게 데미지를 입는것 어쩔수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ppf작업은 한 후 그나마 근심 하나를 해결했거든요....
그리고 ld와 차체 높이을 올리면 좋을텐데 아직 고민중입니다...
사진을 푸른하늘님과 제가 두대로 찍은게 300여장중 고르고 골라 10여차례 이상 선정하여
고르고 골른것입니다.. 다소 개인적이고 중복되는 것이 있지만 전체적인 진행 상황과
참석하신 회원님이 섭섭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많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같이 여행을 같다왔는데 내 사진이 별로 없다 ....그럼 섭섭할것 같아서요.....
많은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사이즈를 평소의 절반으로 줄였으며 가끔 원래 사이즈대로 올린것도 있습니다.
눈치뭉치가족과 하비의 시선으로 작성하다 보니 하비가 다소 많이 나올 수 있지만,
하비동에서 오프로드및 캠핑에,,,, 맘속에 자리잡고 있는 야성과 순순한 자연에 동화하고픈
마음을 자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
- 제천 휴게소에서 일행을 만난 후 찍은 사진입니다... 나름 그룹을 만드니 멋스럽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아니여서 조금은 썰렁함도 있습니다...
좌측부터 푸른하늘님, 동건아빠님, 눈치뭉치님, 모젤님 모빌입니다.
- 휴게소를 배경으로...
-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라이더분들도 멋을 잔뜩 내고 계시군요.
- 하비와 베라를 비교하는데 견인고리가 모하비는 앞쪽에 하나 있는데 베라는 앞,뒤로 두게 있고
견인시 고정고리도 하비보다 많다는
그래도 뼈대있는 프레임 하빈데 뒤에는 견인고리도 없고, 앞쪽도 부실한것 같고, 에어서스도 뒷쪽만
있어 반쪽짜리이고,,,, 그래도 하비가 좋습니다.
- 딸 지우와 집사람입니다....
항상 여행 다닐때 마다하지 않고 따라와 주는 집사람에게 고맙기도 하고 뒤에서 딸아이를 안고 있거나
아이를 챙길려면 힘들겠다 싶은 마음도 있어 미안하네요...
- 제가 눈치뭉치입니다...
참 인상 좋죠~~~~~~~~잉....
인상이 강해서 남들이 안 건든다는게 편하기도 하고 사고치면 단번에 잡힐 범죄형......ㅋㅋㅋ
반바지를 너무 치켜 입었나 꼭 대물처럼 보입니다...(제가 보니 민망하네요...)
다리가짧은 콤플렉스가 있어 항상 바지를 올려 잆는데 다음부터는 제 신체를 인정해야 할 듯....
- 아빠를 젤 좋아하는 지운데 이날따라 엄마한테만 가네요.
- 모젤님과 하비와 베라의 차이점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 휴게소에서 출발 평창 활공장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 패러글라이딩을 하시는지 준비중이라 여러컷 찍어 보았습니다.
- 고수일수록 하늘에 띄워서 출발을 한다네요..이분은 고수님
- 참 멋지죠. 하늘을 날아보구 싶습니다...이날 한 4분이 하늘을 나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멀리 보이는 도시가 평창입니다.
- 지우가 사진찍을땐 포즈를 안 취해 줘는데 이번은 아주 잘 ....
- h빔으로 기초를 만들고 집을 짓네요.. 모젤님께서 저번에 오셨을때는 없었다고 하는데..
밑에는 주차에 창고로, 가끔 고추나 다른 채소들도 말리는 좋은방법인듯 합니다...
그런데 저런 구조는 난붕비가 무지 많이 들어간다는.... 모든면이 외부와 노출되니 한겨울에는
난방을 어찌 하시려는지 (산에있는나무를 모조리 잘라 와야 할 듯 합니다 땔감으로)
- 활공장에서 내려올때 엔진브레이크를 많이 사용했는데 밋션 슬립이 생기는지 악셀을 밟아도
힘이 없고 올라가는게 버거워 보여 모젤님께 cb로 상황을 알리고 쉬는 중입니다....
이때부터 그다음날은 아주 심한 상태가 되더군요.....
- 모젤님께서 베라동에 1년간 오프로드 시승기 올렸을때 눈읓차고 나가는 베라사진찍은 장소인데
지금은 먼지만 날리네요.... 겨울사진 보시면 정말 멋진데...
- 육백마지기 오르던중 싼타페 2대가 앞뒤로 버스를 리드하면서 버스랑 같이 오네요.
- 회차할곳이 없어서 밭에 잠시 들어가 있습니다.
- 텐트와 경치가 너무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이번이 구입 후 처음 사용한다는.
- 우측에 튀어나온게 어닝이라고 그늘막입니다.....그런데 사이즈가 조금은 부족하다는.
모기장도 칠수있어 여름엔 저 안에서 3식구가 지내기엔 좋을것 같아요.
- 학생들이 멋있다고 손흔들고 환호성에 괜히 어께가 으슥 하네요..... 왠지 내자신이 멋져보여요.
다른 사람의 동경으 대상이 된다는건 기분은 좋더라구요.
- 버스도 올라오는길 4륜가지고 폼잡는다고 하시겠지만 몇몇 코스에서는 꼭 필요합니다...
- 정상에서 주변경치를 구경하면서 잠시 놀았습니다.
- 모젤님께서 포즈를 취하고 계시네요...
참 인자하시고 남들을 하나하나 배려하시는 맘이 너무 고맙습니다.
- 육백마지기에서 가본곳중 이곳이 재일 험합니다.. 천천히 진행하는데 하부에서 "쿵~~"
한번 걸렸네여..
- 가운데 점하나 있는게 모젤님께서 저희를 찍으시려고 남아서 이쪽을 보며 찍는 모습입니다...
- 사진을 찍으시고 열심히 내려오고 계시내요.
- 하비와 텐트와 경치가 잘 어울리네요... 이곳에 텐트치면 더없이 멋질듯
- 모젤님 기다느면서...
- 흙먼지가 창틀에 쌓여있는데 사진에 표현이 잘 안됬네요...
- 아이들이 풀과 꽃보면서 놀고있네요...
- 먼지 보이시죠.
- 폐교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먹는데 그네가 있어서 놀고 있습니다.
- 점심을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 전 항상 하비를 바로 나갈수있게 출구쪽을 주차를 합니다...
뭔 일이 생기면 바로 36계 줄행랑치려구요/.....
- 폐교의 교실 시계인데 시간으 멈춘듯,, 모든 추억들이 멈춘듯 합니다.
- 폐교 뒷편,,, 교실안은 누가 술을먹고 쓰레기에 텐트에 왜 철거를 안 하는지
불량배들으 온상일듯...
- 기억나세요..... 재래식 소변기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누가 높이 소변을 누나.....
한번 해 봤는데 ..................답 할 수 없습니다....... 창피하다..
(변명이라면 앞쪽 사진에서 반바지 너무 치켜 입은 영향을 받았는지 실력 발휘를 못 했다는)
- 가끔 빠져서 똥독이 오른 친구도 있고 여름이면 밑에 우글우글 거리는 하얀 구데기........
재래식 화장실은 많은 일화가 있다는거....
- 나무로 만든 대문인지, 그냥 야영하고 나무 말리던 것인지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 보이시죠 !!!
나무로 만든 평행봉 남자아이들은 저기서 떨어져서 심한 고통을 호소하던.. 그 평행봉
- 덕산기계곡 초입에 1박2일 촬영했던 집이인데, 전 보지않아서 ....
- 거으 마지막 화장실을 가기위해서 휴식중...
- 하비 회원님들 한번 떠나 보시죠.....
- cb장착 사진입니다....
저도 포인트 주실거죠..... 이게 있어서 이번여행이 너무나 재미 있었다는거.
아무 이야기 못 듣고 따라만 다니다가, 장착하고 장소장소 정보도 교류하고, 상황파악도 하고.
너무 좋은 장비입니다....
- 루프탑텐트를 공동구매 하면서 관련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빨간 차량을 이곳에서 보다니
오래됬지만 얼마나 멋진 모습인지...
- 이곳은 주민들이 통행하는 길인데 계곡을 따라 나 있어서, 길이기도 합니다.....
최대한 물 흐리지 않고 자연 훼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모젤님께서 물을 건너기전 타이어, 휠, 브레이크 라이닝에 열이 있으면 변형된다며
잠시 쉬는동안 푸른하늘님께서 못이빡힌 타이어를 보시고 수리 해 보려다...
결국 "긴급출동 불러서 해결하고 계속 진행합니다.....
파란옷 아이는 푸른하늘님 아드님...
- 못이 10cm는 되는듯 합니다...
옆구리와 아주 경계에서 빡혀 아슬아슬 했다는 여기서 시작도 못하고 중단 할 수 있었다는...
- 물이 맑고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석회지반이라 던던지면 밀가루같은 석회가루가 일어난다는,,,,
- 정차중에 올챙이가 시커머켓있어서 징그럽기도 하고 어렸을때 많이 가지고 놀아던 추억이
- 쏘렌토(푸른하늘님)과 베라(동건아빠님)....
- 항상 선두에서 고생하시는 모젤님 베라....
- 동건아빠님 따님 넘 귀여워요.
- 덕산기 계곡 하면 나오는 사진 튜닝하지 않으면 갈 수 없다는...
아래글 모젤님 시승기 보시면 이곳으로 못가서 옆으로 언덕을 돌아가는곳.
-모젤님 통과, 하비통과, 쏘랜토 열심히 오르는중....
- 베라동에 푸른하늘님,,,
베라 2륜인데 꼭 참석하고 싶어서 동서 쏘렌토를 빌려서 오셨다는거.. 열정이 부럽습니다...
- 동건아빠님도 오르는중
- 이곳이 계곡을 건너던중 제일 깊고 물이 많은곳...
- 멋진 하비가 폼잡고 출발하고 있습니다..
역시 강인한 앞쪽 그릴이 인상적입니다.... 난 남자야.....ㅋㅋ
- 멋지죠.... 정말 환상적입니다.....
- 푸른하늘님도 출발...
- 동건아빠님도 시도중..
- 저녁에 캠핑장 구축해 놓고 저녁식사중 집사람 사진입니다..
- 푸른하늘님과 동건아빠님 따님
- 동건아빠님 내외분..
- 저녁시자 전경
- 정선에서 구입한 목살이 숯불에 구워먹으니 맛있었는지 지우가 아주 잘 먹네요...
- 모젤님도 한잔하시고....
제가 사간 배다리 막걸리 4병, 소주 8병, 맥주 페트 2병.... 목살 4근,기타 오댕및 야채...
식사 매뉴입니다.
- 술을먹어서 얼굴이 붉어진듯...
- 오늘의 식탁입니다...
배다리 막걸리 4병, 소주 8병, 맥주 페트 2병.... 목살 4근,기타 오댕및 야채...식사 매뉴
여기에 고기 먹고나서 모젤님께서 가져오신 감자와 고구마 호일로 쌓아서 구워먹고..아주 맛나요.
- 이제 불놀이 시작합니다...
- 이번에 구입한 루프탑텐트입니다...
처음 이 텐트를 보구 얼마나 맘이 뛰던지.... 하지만 가격보구 포기했다가...
arb 메이커 달지않고 직접 같은재품을 직접 공장에서 구입..
정품은 1400 x 2400 x 1200이고 제 텐트는 공구 진행자가 특별히 주문제작한 세계에 30개도 안되는
1800 x 2400x 1200으로 성인 4명 아이들포함 6명까지는 잘 수 있을듯합니다...
처음 사용하는 것입니다....
익숙해 지면 5분이면 설치하고 철수는 15분이면 된다는거....
- 두대는 차박을 하시는중...
- 동건아빠님 가족 텐트...
- 풍채만큼이나 통이 큰 동근아빠님 20명 이상이 사용해도될 크기의 행사용 천막....아주 편했습니다.
- 옆에 집은 폐가입니다...
창문 다 찧히고 텅빈집.... 처음에 모젤님께서 원하시던 곳에 가보니 물이 말라버리고 없어서
두번째 정한곳이 이 폐가인데,,, 아이들과 여자분들이 겁나서 무서워할까 걱정했지만
저녁식사가 즐거워서인지 아무도 신경 안 쎃다는.......
혼자만 귀곡산장 생각을 했는지 모른다.
- 감자, 고구마
- 아침일찍일어나 주변정리와 청소중...
- 저녁에 집사람과 딸지우가 추울까봐ㅏ 밑에 백스커트 치고 난로 피우느라 아주 고생했다는...
술을 짬봉을 해서 인지 많이 취기가 올라 바크를 못 채워 텐트 치는데 고생했다는 10초면 끝날일을
밑이 틔여 있는것은 귀찬기도 하고 통풍도 할겸 방수포 장착을 안 했다는...
나중엔 텐트 밑이 식당이 될듯....
- 술김에 대충친 텐트....
- 제 살림살이...
- 15년된 콜맨 휘발유 버너... 화력이 좋습니다.
- 탐나는 모젤님 화로대 셋트와 구이용 셋트... 부럽습니다...
-어찌 이곳에서 잠을 잤는지 술김에......
- 이번에 구입한 태서-77콤펙트 이거 하나면 루프텐트 난방은 끝난다는거,,,, 한겨울에도 실험해
봐야 할 장비 작고 좋습니다...
- 대나무가 아닙니다,,,,,정말 곧은 나무들
- 하비 엉덩이도 한번 들어보구
- 계속 진행중
- 가파른 곳에서 개간을 하는듯 경사가 괭장히 싷미다는거 바로 이사진 너머에 소로 쟁기지리을
하는데 사진에 못 담았네요...
- 유명한 굽이도는 도로...
- 화암동굴에서 화장실도가고 준비물도 사고 잠시 휴식중
- 스크래치 보이시죠....겁나시죠...
ppf작업 후 제일 맘에 들고 돈이 안 아까운 작업입니다....
세차 후 스크래치는 심하지 않다는거....
이번여행을 하면서 스크래치는 해방됬지만 하체의 충격과 ld의 아쉬움이 남았다
모젤님의 화로구이 셋트도 탐나고 가솔린 등도, 가벼운 테이블이 절실했으며,,,
짐을 많이 실고 가다 보니 차체가 많은 하중에 베라보다도 유관상으로 차이를 늦겼습니다..
그나마 kv라 에어서스 때문에 처진 엉덩이가 제자리를 잡았다는거
어떤 회원님은 에어서스 필요없다지만 이렇게 몇백킬로의 짐을 실으면 처음 자세를 유지해 주는 기능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좀더 보완이되서 앞에도 장착을 하고 한 10cm미터만 올릴수있다면 금상첨화도...
눈길과는 다르게 거친 흙과 돌이 있는길에서는 하비나 쏘렌터의 4륜 로우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각진 외관에서 오는 강인함이 오프로드를 더욱 멋지게 다가왔으며......
전 이번여행으로 텐트도, 난로도 의자도, 여러 장비를 필요이상으로 가져가서 테스트를 해 보았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가끔 하체의 충격에 맘의 상처를 입었지만 사업소 들어가면 한번 보구 수리나
보안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중간에 있었던 밋션슬림과 가속이 안되면 110키로에서도 5단에서 6단으로 안 바뀌고, 수동으로 변속하고
여러 문제점이 있었지만 오프로드 영향인지 아님 차량의 자체 결함인지 목요일 시흥사업소 정비5반
8시 45분 예약해서 정비를 한번 받으려구 합니다......
이글을 읽고 차가 망가질까봐 걱정하시는 분들 다른 3대는 아무일 없었고 무리가지 않았다는거....
다시한번 모젤님의 부드러운 진행과 차질없는 일정및 혹 하리만치 좋은 덕산기 계곡 너무 좋았습니다...
덕산기가 순정으로갈수있는 최고의 난위도 코스라고 하니 다음부터는 다 시시할 것 같아요....
이 시승기를 작성하기 위해 사진선정및 편집에 2시간, 사진올리는데 워낙많아서 2시간, 글작성에 2시간
6시간은 작성한 듯 합니다...
읽으시던 중에 문법이나, 맞춤법, 내용에 문제점이 있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점검하지 않고 한번 쓴 후 올리는거라 오타도 많고 단어도 틀린게 많다 생각합니다...
다음에 더욱더 재미난 시승기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헉헉헉!
ㅎㅎㅎ 잼나게 읽었습니다...
재밌네요. 반바지 입으신 모습이 귀여우세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나 저러나... 하비가 아무일이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
-.-;; 전화 드렸더니 전화 안받으시던데;;
왜 저를 피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
흠... 아 아직 차 바꿀때는 아닌거 같은데 이런거 보면 ㅠㅠ 갠적으로 베라보다는 하비가 이뻐보임 ^^ 후기 잘봤어요^^
ㅠ ㅠ
제가 볼때도 우리 뤂탑텐트에는 하비가 더 어울리네요~ 멋지십니다.
몽블랑님도 조만간 바꾸셔야죠... 싼타모한테 너무 가혹한 짐을 얹히고 다니시는거 아니에요? ㅋㅋ
이제야 댓글을 달게 되네요...
사실 오토캠핑도 멋스럽고 재미있지만, 차 지붕에 텐트실고 다니다 아무 계곡에서나, 아무도 없느데서
사용하는 텐트가 우리가 구입한 텐트 아닐까요...
정말 용도에 맞게 사용해 보니 멋스러움이 ........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4륜만되었어도 저도 덕산기 계곡한번 가고싶은데.. 2륜에 프레임바디가 아니라서.. 어쩔수 없이 못가네요~~
후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멋집니다. 저도 혼자서는 오지 가기 좀 그렇던데, 담번엔 좀 껴서 가보구 싶습니다. ^^
- 여행보고서를 읽는듯 했습니다.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