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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5.10일, 장위2동 74-160호, 오토바이 수리하는 가계앞 개인소유땅에 인도설치 완공하다..
2012.5.10일, 장위2동 74-160호 어해랑회집 가는길에 오토바이 수리하는 가계가있습니다. 이가계는 1년 365일 오토바이를 인도에 진열해놓고 사람이 전혀 다닐수 없도록 인도을 막고 장사및 수리를 합니다. 저도 인도로 다니지 못하고 대도로로 돌아서 다녀야 했습니다. 정말 불편하드군요, 그러나 장위2동 주민들은 약20년이상을 이런식으로 생활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동안 누구하나 이 길을 생각하는 사람 없드군요, 저는 다닐때 마다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할수없다는 생각을 하고 직접 오토바이가계주인을 찾아 왜 인도을 오토바이로 막고 수리를 합니까 따지고 물었습니다. 왜 인도을 막고 장사를 합니까 계속 물었습니다. 주인은 여기 인도은 개인땅이기 때문에 그런다고 하드군요 그러면 만일 인도을 만든다고 땅주인이 허락하면 오토바이를 치워줄 것입니까, 또 물었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인도 땅소유주 전화번좀 줄수 있습니까 했드니 전화번호를 주드군요, 저는 즉시 포기하지 않고 곳바로 땅 주인에게 전화을 걸어 인사을 하고 신분을 발키고 설득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주민들의 불편한 상황을 설명하고 통행에 위험성으로 주민들이 사고날 위험도가 매우 높다는 설명끝까지하며 (폭1,5m) (길이 약50m)를 땅주인께서 주민들께 좋은일 한번하시라 마지막설명과 설득끝에 저에게 결국 승락을 하였습니다. 저는 곳 바로 성북구청 토목과 김학동팀장과 담당을 현장으로 불러 인도 설치을 즉시 하도록 전달한하고 약3일만에 주민들의 염원인 인도가 설치되었습니다. 땅주인은 장위1동에서 의류공장을 하시며 살고계신 양영식사장님입니다. 다시 한번 땅주인께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주민들은 오늘도 편안하고 안전한 인도를 다니고 있습니다.
(2). 김일영구의원-월곡초등학교 애기능터고개길 장위1동 월곡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에 CCTV설치, 설치후 유괴범 잡다.
김일영구의원-월곡초등학교뒷편 애기능터고개길 장위1동 월곡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에 CCTV설치를 설치 유괴범 잡다.
-월곡초등학교 뒷편 애기능터고개길 장위1동 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에 CCTV 설치를 2012년1월달 설치완료-
김일영구의원은 1년동안을 종암경찰서에다 이곳 애기능터 장위1동 월곡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 위험지역으로 CCTV 설치를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다행히 2012년1월달 1년만에 겨우 이곳에 CCTV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설치후 그 해 2012년 4월 장위1동 장위중학교에서 놀고있는 초등학생 남자어린이를 유괴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지상파 TV방송에도 크게 방영되었습니다.
다행이 유괴범 범인은 아주머니로 이곳에 설치한 CCTV에 유괴하여 어린이를 데리고 간 것이 찍히었습니다.
이범인은 거짓으로 애를 낳서 언니가 기르고 있다고 남편에게 거짓말 하고 출생신고까지 하고 8년이상을 지내오다 햑교 입학해야하니 아들을 되리고 오라하고 남편이 이야기 하니까, 거짓말로 했던 것이 들통날까바 장위1동 장위중학교을 선택 학교에 놀고 있는 어린이를 경남 양산까지 되리고 가서 초등학교에 거짓으로 출생신고 했던 이름으로 입학까지 시키었습니다. 그어린이를 다시 서울로 되리고 온 드라마같은 현실의 유괴 사건입니다.
새로 설치한 신제품 CCTV가 화소가 좋아서 잘 찍혀 범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범인은 양산까지 어린이를 데리고가 본인의 아들로 초등학교 입학까지 시키었습니다. 다시 찾아 서울로 데리고 오게되었으며 CCTV 설치로 다행히 유괴범 범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김일영구의원-
(3). 2012.5월2일부터 공사" 장위2동 74-288 장위시장 코코마트 밑으로 어해랑히집 가는 길목 대도로에 허서방가구앞 인도가 계단식 파혀쳐인도설치 완공하다.
2012.5월2일부터 공사" 장위2동 74-288 장위시장 코코마트 밑으로 어해랑히집 가는 길목 대도로에 허서방가구앞 인도가 계단식으로 되어있어 대도로로 다니는 주민들이 1년에 발부상으로 장애인이 2-3명과 목숨까지 잃어야 할 위험한 곳입니다. 또한 장애인 헬체는 전여 못다였으며, 애기들 유모차도 인도로 전혀 다닐수없어 위험하기 말할 수 없는 곳을 약20년 이상을 장위2동 주민들은 불편을 격으며 말없이 살아야 했습니다. 저는 지방기초의원에 당선되어 지금까지 약2년을 고민하며, 겨울에도 수차례 가서 주민들 통행하는 것을 보고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도정비을 할까 많은 생각을 하며 돌아오고 했습니다.
그리고 틈만나면 이곳을 찾아 관찰하고 연구하며 방법을 찾을려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청에 담당팀장 직원을 찾아 설명을 하고 그동안의 과정을 이야기 했으나, 구청직원들 그리고 누구나가 어려워 방법이 없다고 고개을 흔들고 말드군요, 저는 안된다는 말에 화가 솟아올라도 들었습니다. 계속 진행했지요 다시 듣고 듣고하다 저는 할수없다는 판단에 밀어부쳤습니다. 딴 소리 말고 일단 파헤처 놓고 생각합시다. 더 이상 말을 못하게 막아버리고 저는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파헤쳐버렸습니다. 그리고 일을 저질러습니다.
먼저 일단 울뚱불뚱한 계단인도를 전부 허물고 파헤쳤습니다. 그 속에는 과거 주거로 생활했던 보일러실이 나오고 물이 가득찬 정화조가 그대로 나오드군요, 만일 지금 파고 허물었으니 다행이었지 그대로 두었으면 밑에 대형 정화조통에 많은 물이 고여있어 언젠가 이곳을 다니던 주민들은 대형 익명사고가 날뻔했습니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이곳일대 인도 정비사업을 깔끔하게 완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통행하시는 주민들은 모두 한마디씩 하십니다. 정말 잘해놓았다. 젠직 좀 했었으면 하시는 아쉬움을 내 놓으신 분도 있드군요, 그러나 마음이 확 튀는 것 갔아 좋다 하시며, 이젠 마음놓고 다닐 수 있어 좋다고 한마디식 하십니다.
오늘도 이곳을 통행하시는 주민들 좋아하시지요, 보람을 느낍니다.
(4). 2010년 제6대 지방기초선거에 김일영구의원은 장위1.2동에서 당선 되어서 부터 지금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월곡산 오동공원 애기능터길 (성북구 장위1동 233-513호) 장위1동 초등학생들이 월곡초등학교을 다니기 위해 매일 이길을 등하굣길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하굣길이 좁아서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더욱 미끄러워 매년 사고가 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월곡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도 걱정을 하시며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확장공사을 할려 보니성북구 예산이 없었습니다. 다시 일년이 지나고 고민하다 토목과에서 12m확장공사 견적을 받아보니 최저로 3억8천만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시로 일단 자료을 올려 마침 교부금으로 지원하겠다는 통보을 받고 성북구청에 간절히 부탁 결국 서울시 교부금으로 2012년5월부터 2개월간 확장공사하여 지금은 환하게 장위1동 동네가 내려다보이게 공사을 완료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미흡한것은 입구에 수도펌프설치로 입구가와 계단이 그래도 좁아 차후 수도펌프설치 이동할려면 약3천만의 예산이 들것으로보여 성북구 토목과와 수도사업소와 예산확보 되는 대로 차후 공사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그 공사에서 나오는 흙을 다른곳에 버릴려는 것을 막고, 월곡초등학교 뒤편에 움푹한 공원이 있었으나 김일영구의원은 공원녹지과에 부탁하여 나무을 깨끗히 정리하고 그곳에 훍을 받아 지금은 가에는 돌로 축대을 쌓고하여 넓은 녹지공간생겨 주민들과 학생들의 녹지공간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5). 2012.2.10, 장위1동 231-255호옆 계단이 험하고 위험하며 시골 무덤이 있는 것같아 보기 흉한 계단, 모두 파헤치고 깨끗히 새로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구청직원들 그리고 공사하는 업자들 모두 현재 계단있는 그대로 보수공사를 할수뿐이 없다고 고집을 부리며 주민들과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 있드군요, 주민들은 20년여년 흉물스럽게 무덤같이 있는 봉우리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단을 놓아주라는 주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현장을 찾아 상황을 듣고 주민들의 요구가 맞아 제가 직접 제거하기로 마음먹고 땅파는 기계를 가지고 직접 제가 철거하로 기계를 가지고 봉우리로 올라같습니다.
그리고 기계로 직접 파헤쳐버렸습니다. 그때서야 공사업자 인부들이할 수 없이같이 무덤같은 봉우리를 모두 저거했습니다. 파헤치고 보니 옛날에 정화조통을 그대로 묻었드군요, 쉽게 제거을 했습니다. 모든 일은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지금은 넙고 환하게 새로 계단을 깔끔이 놓았습니다. 주민들은 매우 좋아 하고 이곳에 저녁으로 나오셔 앉아 놀기도하고 주민들 서로 동네 돌아가는 이야기들도 하며 지금은 동네 만남에 장소가 되었답니다.
(6). 장위2동74-50호 어해랑회집에 마을버스 13번 14번, 마을버스 승강장설치 완공-
장위2동74-50호 어해랑회집에 마을버스 13번 14번, 마을버스 승강장설치 완공했습니다.
장위2동 74-50호 어해랑회집 앞에 인도가 좁아 다니기도 어려운 이곳에 마을버스를 탈려고 주민들 서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저는 이곳에 아무표시도 없고 의자하나도 없는데 마을버스 탈려고 좁은 인도에 서있는
주민들이 매우 위험하게 느켜지기 일수였다
또한 바로 사거리와 가까워 마을버스가 정차하게 되면 차량들이 사거리까지 밀려 차량소통에 지장을 많이 주게되었습니다.
김일영구의원은 어해랑회집 주인을 찾아 약1년동안을 찾아다니며, 의견을 교환하고 설득하여 결국은 마을버스 정류장및 승강대설치할 개인땅을 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성북구청 교통행정과에 마을버스 정류장설치와 승강대설치를 요청하여 2012년12월30일 이곳에 승강대설치를 완공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주민들이 매우 편안하게 이용하게 되었으며, 갑작히 비가와도 비맞을 일이 없으며, 편히 앉아서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탈 수 있어 주민들은 매우 고마움을 느끼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일영구의원-
(7). 장위1동 231-41호 계단은 매우 험하고 위험한 곳이드군요, 이곳에 보안등을 설치해주고 30년되어 계단이 좁마 주민들 다니기에 매우 불편했습니다. 새로운계단 공사로 지금은 주민들 다니기 너무 좋아 졌다고 좋아 하십니다. 보안등 설치로 지금은 매우 밝고 다니기도 매우 좋아요, -김일영구의원-
(7). 장위중학교 도로 정비사업과 인도설치 완공 선거 공약을 지킴,
2010년12월 기초의원에 당선되어 장위중학교 학생들 등하굣길에 매우 위헙하며 도로 정비사업과 인도설치를 해서 락생들 위험에서 행발시키어 주겠다는 공약을 바로 지킬려고 당선되어 노력 끝에 온공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학생들 매우 편리하고 위험에서 버서나 좋아들 하십니다.
(8).장위전통시장 어닝 천막설치공사에 뉴타운개발측에 설치반대로 설치가 무산될 것을 끝까지 노력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11년초부터 2012년2월15일 어닝천막설치 준공일까지 약1년동안 장위시장 어닝천막 공사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꼭 있었습니다. 주변에 대형마트로 인해 고객이 점점줄어들어 30%가 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구의원에 당선된 후 지금까지 한번도 장위재래시장 활성화에 게울리하지 않았습니다.
2011년에는 장위시장내 하수구 빗물받이에서 냄새가 많이 올라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시장 상품이나 물건에 위생문제와 고객들이 하수구 냄새로 짜증을 내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장위시장내 구석구석 하수구 30여곳을 찾아 악취방지 기구을 모두 설하여 비가오면 열리고 평소에는 닫쳐있는 기구로 설치했습니다. 지금은 장위시장에 하수구 냄새난다는 말은 전혀 없습니다. 주기별로 보건소에 의뢰하여 방역을 실시 장위시장을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도록 힘써왔습니다.
또한 시장 어닝천막공사는 장위뉴타운 개발지역으로 새로운 시설물은 법적으로 전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서울시로 예산은 확보되었으나 일이 진전이 없어 포기상태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사실을 알고 성북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상임위원에 주거정비과가 속해있는 관계로 뉴타운에 대하여, 잘알고 있는 구의원으로서 안되는 것은 잘 풀어서라도 꼭 주민들이 장위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만들것이며, 조금이라도 고객분들께 좋은 쇼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이 되어 지금에 어닝천막공사가 완공된 것입니다.
저는 장위시장 어닝천막설치는 뉴타운개발에 조합을 위해서 하는것도 아니며, 장위시장 상인들을 위해서 하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오직 장위동 7만명 인구 주민들의 생활권을 위해서 그리고 석관동과 인근 주민들이 장위시장을 많이 찾아 오시고 있으며 찾아오시는 고객분들을 위해서 불편하지 않도록 하기위한 것이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언제든지 장위시장을 편리하게 애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저에 신념이 꼭 있었습니다. 설치 전에는 파라솔을 내놓아 서로가 장사는데 그리고 고객들도 통로길이 좁아 다니기에 매우 불편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장위시장이 간다면 장위시장을 찾은 고객들은 대형마트에 다 빼기고 말것입니다. 그래서 장위시장은 끝장이 날거같은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을 했습니다. 꼭 어닝천막을 설치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절대 불가능한 생각은 해보질 안했습니다. 꼭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번영회와 조합관계자들과 번영회 임원들 그리고 성북구청장 같이 만나게도 하여 본인들의 의견을 서로 충분히 듣도록 여러차례 미팅을 갖도록 했습니다. 또한 제가 시간만 나면 장위시장 상인들도 만나고, 뉴타운조합장들도 만나 최선을 다해 설득도 했습니다. 왜 어닝천막설치을 꼭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결국은 조합에서 못하겠다고 성북구청에 공문을 최종적으로 여러번 보냈습니다. 도저히 못한다고 보낸 내용속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사을 할려면 공사비 총 3억7천만원 들어간 금액을 예치해 주고, 차후 문제가 발생시 예치금으로 문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달라 또한 뉴타운 개발시는 구청에서 어닝천막을 철거까지 해준다는 협약서을 작성해서 공증을 하고 공사을 할려면하라 했습니다. 그런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저는 공문을 최종보고 이것이 정답이다 했습니다. 밀어 부쳤습니다. 저는 곳바로 신용보증보험증권을 끊을 수 있는지 잘 알아보시고 만일 그 보험증권으발행이 된다면 그것으로 제가 구청에 뉴타운과 밀어 붙쳐서라도 해결하겠습니다. 장위시장 번영회 길희봉회장은 공문서을 만들어 성북구청 지역경제과로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주면 지역경제과 김화복과장께서는 공문을 받아 뉴타운과로 보내주시면 제가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로 모두 같이 번영회 사무실에서 진행 절차을 설명하고 논의하였으며, 그 절차에 따라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으로 찬반쪽 양쪽다 설치후 피해가 없도록 계획을 세워서 그 내용으로 구청과 조합에 공문서 전달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차후 만일 뉴타운개발이 된다면 어닝천막시설물은 구청에서 철거해주겠다는 협약서와 금액은 신용보증증권을 발행받아 공증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 결과에 드디어 장위시장에 어닝천막공사을 할 수 있도록 제가 끝까지 이끌어 냈습니다.
이제는 장위시장에 파라솔이 없으니 보다 넓게 보이고, 환경은 쾌적하며 시장은 매우 깨끗해졌습니다. 시장찾는 분들은 길이 넓어 좋아 합니다. 과거보다 시장이 환하고 깔끔하고 밝아졌습니다. 2012년은 아름다운 장위 전통시장이 새로 태어난 해입니다.
이제 시장상인들 모두 장사가 잘되었으면 합니다. 어닝천막 공사을 하기 전에는 찾은 고객이 30% 줄었다는 이야기에 저는 걱정과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앞으로 큰일 났구나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했습니다. 이런 사항에 장위시장 어닝천막공사는 누가 무어라 해도 고객 유치하기 위해서 꼭 설치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설치후 시장찾은 고객이 너무 많이 늘었습니다. 올해 임진년 설을 장만하로 찾아오신 많은 고객들을 보고.. 저는 정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그리고 너무 흐뭇했습니다. 그 동안 협조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계륜 전 의원님, 김영배구청장님, 지역경과, 뉴타운과, 관계자 공무원 여러분께도 수고에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성북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일영의원 (장위1.2동 지역 출신)
<그 동안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저는 공사비로 온 시설비을 다시 서울시로 돌려 보낼수는 없습니다. 상인들께 말씀드리며 어닝천막설치에 대한 본인은 끝까지 설치해 드리도록할 것입니다. 확고한 뜻을 장인들에게 전달하고,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북구청장님과 번영회 회장을 비록 임원들과 같이 의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닝천막설치 완공후 장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김영배구청장님과 김일영구의원 함께..
장위시장 어닝천막설치 완공으로 아름다운 시장된 모습
장위시장 상인들은 어닝천막설치는 불가능하다하여 걱정을 많이하며.. 매우 지친 모습으로 밤 늦게까지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하겠다는 확신을 주고 용기을 넣어 주기위해 밤 늦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장위시장 어닝천막설치 공사하는 모습입니다.
성북구청 지역경제과 김화복과장님과 저는 장위시장번영회 사무실에 같이 만나 마지막 결과을 의논하며 저에 아이디어로 해답을 표출해내고 있습니다..
결국은 장위시장 어닝천막설치를 끝까지 이끌어 낸 성북구의원 김일영입니다.
장위시장에 하수구냄새 방지을 위해 악취방지기구 설치을 위해 철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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