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를 무시하고 사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경고를 무시하고 살아들 간다.
대학에 다니는 사람들은 학사경고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평균학점이 2.0 밑으로 된다면 유급이 많다.
그만큼 더 분발하여 공부하라는 것이다.
신호등도 노랑불, 초록불, 빨간불이 있다.
그것은 서로의 안전을 위한 표시이다.
하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다닌다면 사고날 위험이 아주 많다.
하천에 물이 흐르는 양도 위험 수위가 있다.
그러면 하천 주위의 사람들은 피신해야 한다.
혈압에도 위험 압력이 있다.
특히 생산을 주업으로 하는 공장에는 말할 것도 없이
주의 사항들이 많다.
회사에서 당하는 사고를 산업재해라고 하는데
줄여서 "산재"라고도 한다.
많은 산재 사고들이 주의 사항을 주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1년에 약 3,000 명 가까이 죽어간다.
통계에 보니 지난 30년간
부상자 300 만명에 사망자 45,000 명 가까이 된다.
아마도 주의 사항만 잘 교육 받고 지켰더라면 아마도 50 % 이상은 줄어 들었다고 생각된다.
이런것들은 이 땅에서만 지켜지다가 죽으면 다 끝이 난다.
하지만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는
그런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전인구의 70-80 % 이다.
우리 인간들은 소, 돼지, 개처럼 무식하게 살아들 간다.
오늘도 회사에서 부주의하게 작업하다가 한 명이 다쳐서 앞 이빨이 몇개 부러지고
좀 다쳤다.
다치고 후회해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소돔성의 롯의 사위 될 자들이 롯의 경고를 무시 했듯이.
이 땅에서의 경고도 중요시 하여 잘 지키고
주님의 경고에는 더 귀를 기울여
주님의 복받는 자들이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