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완도 금당산 1부 산행기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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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트랙 :
□ 산행일시 :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맑음, 영상 21도(체감온도 31도), 동풍 2m/s, 공기질 좋음
□ 산행코스 : 전남 완도 금당도 산행 //
1부 : 울포항~스님바위 ~ 공산 ~ 복내산 ~ 병풍바위 왕복 ~ 금당산(마당널이산) ~ 큰산 갈림길 ~ 사동효종길 (금당저수지 조망) ~ 가학산 왕복 ~ 동막재
2부 : 동막재 ~ 삼랑산 ~ 땅재산 ~ 오봉산 ~ 봉자산 왕복 ~ 새추목
□ 동 행 인 : 기분좋은산행 28인
□ 들 머 리 : 울포항
□ 날 머 리 : 새추목, 자동차 히치 2번하여 금당면사무소
<삼랑산 전망대에서 오봉산>
<금당도산행 2부 일정>
11:40 동막재(약109m, 7.8km, 2:20), 가학산을 왕복하고 나서 동막재에서 북서쪽을 바라보면, 금당도의 북서쪽에 솟은 안산 뒤로 사자지맥이 보인다
11:52 220.9봉(8.4km, 2:33), 금당도의 최고봉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어 있다. 동막재에서 강렬한 햇빛을 받으면서 11분간 고도를 100m 이상 올렸다.
12:01 삼랑산 안부(약135m, 8.8km, 2:42), 모처럼 깊은 숲을 지나가니 쉬어가는 기분이다. 삼랑산 정상까지 0.3km/0:13분간 열심히 암봉을 오른다.
12:14 삼랑산 정상(221.3m, 9.1km, 2:55), 2등급 삼각점, 표지석, 국가지점번호판이 있다.
12:20 199.4봉(9.4km, 3:01), 동쪽에는 공산이 있고 세포전망대로 이어진다.
12:25 땅재산 안부(약143m, 9.6km, 3:06), 짧으나마 응달이 있는 안부를 지난다.
12:27 땅재산(161.7m, 9.7km, 3:08), 리본외에 별다른 표식이 없다.
12:32 오봉산 안부(약85m, 10.1km, 3:13), 강더위 속에서 다시 한번 고도를 높일 때가 되었다.
12:43 오봉산 정상(175.5m, 10.4km, 3:24), 표지석만 외롭게 세워져 있다.
12:53 새추목재(약68m, 10.9km, 3:34), 차량이 다니는 도로가 지나간다. 막끝으로도 차가 다닐 수 있으나, 조금 빨리 하산하기 위해 봉자산을 왕복하는데 0.7km/0:23분 소요되었다.
13:06 봉자산(191.7m, 11.2km, 3:47), 표지석 수로 오봉을 종주하니 오늘 숙제를 마친 후련함으로 지나온 산들을 바라본다.
13:29 새추목재(약69m, 11.6km, 3:56), 오늘 산행은 여기서 마치고 새추목마을로 내려간다. 그리고 새추목마을 주민의 차를 히치하여 마을앞 도로에까지 내려가고, 통신공사하시는 분의 차를 히치하여 면사무소로 이동한다.
<금당도산행 2부 앨범>
11:40 동막재(약109m, 7.8km, 2:20), 가학산을 왕복하고 나서 동막재에서 북서쪽을 바라보면, 금당도의 북서쪽에 솟은 안산 뒤로 사자지맥이 보인다.
금당도 산행이 여름에 어려운 것은 나무그늘이 부족하고, 대부분 암릉임을 새기며 오르고 있다.
11:52 220.9봉(8.4km, 2:33), 금당도의 최고봉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어 있다. 동막재에서 강렬한 햇빛을 받으면서 11분간 고도를 100m 이상 올렸다.
전망대에서 서쪽으로 조업도과 고금도를 바라본다. 우측은 사자지맥이고 그 가운데에는 땅끝기맥이 대둔산을 지나가고 있다.
2X
4X
서남쪽으로 조약도와 고금도는 장흥과 생일도 사이에 뚜렷한 섬이다.
2X
4X
남서쪽으로 생일도, 평일도가 바로 앞에 있는 삼랑산으로 이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생일도 뒤에는 청산도가 위치한다.
2X
암봉을 걸어야 하는 삼랑산 등로를 눈으로 먼저 밟아본다.(2X)
남동쪽으로 공산을 바라본다. 그 남쪽 끝에는 교암청풍이 있을 것이다. 공산 뒤로는 거금도의 적대봉과 용두봉이 배경이 된다.
제1전망대 시야에 조약도와 고금도를 넣어본다.
으아리를 보면서 내려간다.
제2전망대에 생일도를 넣어본다.
12:01 삼랑산 안부(약135m, 8.8km, 2:42), 모처럼 깊은 숲을 지나가니 쉬어가는 기분이다. 삼랑산 정상까지 0.3km/0:13분간 열심히 암봉을 오른다.
삼랑산을 오르면서 지나온 220.9봉을 바라본다.
그 좌측(북서쪽)으로 가학리 안산을 바라보면, 그 뒤에 천관산이 보인다.
동남쪽으로 오전에 지나온 산길을 바라본다. 그 뒤에 거금대교가 희미하다.
12:14 삼랑산 정상(221.3m, 9.1km, 2:55), 2등급 삼각점, 표지석, 국가지점번호판이 있다.
삼랑산에서 내려오면서 진행방향으로 오봉산을 바라본다.
그 우측 남쪽으로 교암청풍, 가마바위, 비견도는 상상할 수 밖에 없다.
바로 동쪽 아래의 삼산전수지는 반달모향으로 보인다. 육산리 논에 농수를 공급하는 수리시설인 것 같다.
진행방향으로 땅재산을 지나 오봉산과 봉자산이 기다리고 있다.
승용차나 자전거로 온다면 금당도를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동쪽의 뾰족한 공산도 다시 한번 눈길을 주어본다.
계속 보와왔던 조약도와 고금산도 눈길을 준다.
2X
그러면서 암봉 그 자체인 199.4봉에 오른다.
2X
12:20 199.4봉(9.4km, 3:01), 동쪽에는 공산이 있고 세포전망대로 이어진다.
남쪽 진행방향으로 오봉산 뒤에 봉자산이 솟아있다.
오늘 지나온 산들에서 모인 물이 삼산저수지에 쉬었다가 비옥한 육산리의 농지로 흘러간다.
삼랑산 전망대에서 오봉산을 바라본다.
오봉산을 사진 액자에 넣어본다.
남서쪽으로 고금도와 조약도를 바라본다.
서쪽으로 장흥과 고금도 사이에는 멀리 대둔산이 보인다.
12:25 땅재산 안부(약143m, 9.6km, 3:06), 짧으나마 응달이 있는 안부를 지난다.
12:27 땅재산(161.7m, 9.7km, 3:08), 리본외에 별다른 표식이 없다.
오봉산 오름이 쉽지않다.
12:32 오봉산 안부(약85m, 10.1km, 3:13), 강더위 속에서 다시 한번 고도를 높일 때가 되었다.
백선이 난초처럼 꽃을 피우며 도도히 서 있다.
지나온 220.9봉과 삼랑산이 형제봉 같다.
12:43 오봉산 정상(175.5m, 10.4km, 3:24), 표지석만 외롭게 세워져 있다.
이제 남은 봉자산을 향하여 내려간다. 오봉산보다 고도가 높은 봉자산은 보기에는 소나무산같지만 거친 마당바위를 세번이나 지나야 오를 수 있다.
경사가 심하여 로프가 매여있는데 돌 사이에 땅철쭉이 피어난다.
평탄한 길과 사각정자를 지난다.
12:53 새추목재(약68m, 10.9km, 3:34), 차량이 다니는 도로가 지나간다. 막끝으로도 차가 다닐 수 있으나, 조금 빨리 하산하기 위해 봉자산을 왕복하는데 0.7km/0:23분 소요되었다.
첫번째 마당바위, 거친 피부를 가진 마당바위이다.
첫번째 마당바위에서 오봉산을 바라본다. 우측에 공산과 금당산이 보인다.
공산 뒤로 거금도를 바라본다.
바다건너 천관산을 바라본다.
조약도와 고금도를 바라본다.
13:06 봉자산(191.7m, 11.2km, 3:47), 표지석 수로 오봉을 종주하니 오늘 숙제를 마친 후련함으로 지나온 산들을 바라본다.
땅싸리를 보며 내려간다.
13:29 새추목재(약69m, 11.6km, 3:56), 오늘 산행은 여기서 마치고 새추목마을로 내려간다. 그리고 새추목마을 주민의 차를 히치하여 마을앞 도로에까지 내려가고, 통신공사하시는 분의 차를 히치하여 면사무소로 이동한다.
남도의 여름은 산딸구로부터 시작된다.
새추목 마을 앞 도로에 가사리를 말리고 있다.
오봉산과 봉자산을 바라보며 면사무소로 향한다.
면사무소 앞에 있는 중국음식점에서는 재료가 떨어져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결국 식당가기를 포기하고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고 울포항으로 향한다. 울포항에는 많은 회원들이 정자에서 간단히 음식을 들고 있다. 많은 회원들이 식사를 하지 못한것 같다. 하나로마트에서 이것 저것 간식을 사서 대충 허기를 떼운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 거금도 우두항으로 향하는 여객선에 올라 객실 바닥에 드러눕는다.
회원들이 공유한 사진을 바라보며, 산행을 고집하느라 가보지 못한 풍경을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