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이유 없이 정상적으로 카페 활동하는 회원의 등급을 멋대로 까버렸다가 항의가 올라오자 그제서야 정상 등급으로 회복을 시켜 놨던데
내가 네이버 카페 운영자 할때도 특정 회원의 등급을 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왜 회원의 등급을 강등했느냐 하면
카페 내에서 문제를 일으킨 회원
운영자 지시를 무시하고 말을 듣지 않는 회원
타 카페 가입해서 저를 포함한 운영진을 모함한 회원
그리고
활동정지시킨 회원
이 정도입니다
왜 등급을 내려야 되는지 확실한 판단을 내려놓고 이 조치가 필요한지 아닌지 판단해서 조치를 해야죠.
저런 말이 나오는데 말 없이 등급 내렸다가 항의하니 슬그머니 복구시킨다???
저때는 저런 거 없어요...
저지랄 할거믄 처음부터 등급 내리지 말았어야 되는거 아닌가?????
저런일이 자꾸 생기면 회원들이 운영자를 사람취급 하질 않을텐데 (하기사 저인간들이야 사람이길 포기한 것들이니)
왜 저러는지 진짜 한심합니다
좋은소리 못들어요.
제 기준으로 봤을때 로또백학-사과향기 이것들이 헛발질 한 거라고 봄.
(아마도 등급 내려간 분들이 잠시나마 누명을 쓴 게 분명해 보입니다)
마지막 수야주노님 말씀중에 등업 상담 받아주던 분이 졸업 했다고 하시는데..
그게 접니다 ㅠㅠ 졸업은 무쉰..
아무 이유도 없고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운영자에서 쫒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