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엔카컴나라---2008/1/16 銀 海 木浦の悲しみ-靑江 三奈 (목포의 설움) 심산 사랑방 한글 토 재편집
1. 유히가 시스까니 시즈무 코로 夕日が 靜かに 沈む頃 저녁놀이 조용히 저물 무렵에 미나또노 온나와 호오누라스 港の女は頰濡らす(ほおぬらす) 부두의 아낙네가 눈물 적시네 히또니와 이에나이 人には 言えない 남들에겐 말 못할 세쯔나이 사다메 切ない運命(さだめ) 애절한 이 사연을 후네가 토-꾸헤 船が 遠くへ 저 멀리 떠난 배야 목포에 설움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 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2. 하나노 사꾸하루 쿠루다로까 花のさく春 來るだろか 꽃피는 새봄에나 오시려는지 오시에떼 쿠따사이 오쯔기사마 敎えて下さい お月樣 가르쳐 주려무나 저기 저 달아 이도이시이 오모에오 愛しい 思えを 사랑했던 옛 추억 찌깟타 후따리 誓った二人 맹세했던 우리 둘 유메요 오이시오 夢よ 追い潮(おいしお) 꿈속에 흘러가는 목포에 설움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3. 유-께도 토도까누 아노히또니 言うけど 屆かぬ あの人に 외쳐 본들 닿지 못할 그 사람에게 사이고노 테가미오 카끼마시따 最後の手紙を 書きました 마지막 편지한장 써 보았어요 코꼬로노 이따미오 心の痛みを 내 마음의 상처를 이야시테 쿠레루 癒 (いや)してくれる 어루만져 줄 수 있길 鷗 카모메노 유께루 (かもめ)の行ける 갈매기는 갈 수 있을 목포에 설움 モッポエソルム(木浦の悲しみ) 목포의 설움 (목포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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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靑江三奈 이 노래를 불렀나요? 일요일 아침 한없이 우수에 잠기게 하는 이 노래가 왜 좋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