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박물관 예약하여 오늘( 4월4일) 비오토피아에 다녀 왔다
작년9월까지는 레스토랑 손님은 그곳의 3작품을 볼 수 있었으나 이젠 예약제로 바뀌었다
하루에 2차례 각 25명씩 2회 큐레이트 가이드에 한하여 관람을 할수가 있는 곳이다.
좀 특별한 곳(?)이 되어 버렸다.
먼저 12시쯤 미리 예약한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에서 왕새우 튀김우동을 먹고
1시 30분에 관람..
먼저 석 박물관
풍 박물관 관람후...인공연못을 지나 마지막에
수 박물관....
아주 단순하다면 단순한 작품 ....3개...
방주 교회와 더불어 제주에서 느낄수 있는 이타미 준의 작품들....조금은 특별한 곳이 되어 버렸다. 나에게는 ....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돌박물관










두손박물관

바람 박물관












물 박물관






첫댓글 사진을 멋있게 잘 찍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제주에 오시면 한번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사진을 보니, 가보고 싶은 곳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쌤이랑 같이 가고 싶어요~
아마 라온후제님도 분명 좋아하실거예요.
여기 새우튀김우동도 엄청 맛있어요 면발이 예술입니다요...ㅋㅋ...
잘지내지요..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