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방문 기념스탬프가 탄생했어요~~
용산역을 사랑하시는 분들,
종합안내나 여행센터를 방문하시어 찍어가세요.

- 서울역과 함께 서울의 주요 철도역으로 호남선•전라선 KTX의 시종착역임(전라선 KTX는 2011.9월 개통 예정)
- 용산은 도성(都城) 서쪽 모악(母嶽)의 남쪽으로 뻗어나간 산줄기가 만리현(지금의 만리동)을 지나서 한강변을 향하여
꾸불꾸불 나아간 모양이 마치 용(龍)이 몸을 틀어나간 것 같고, 강변(지금의 용산구와 마포구의 경계선)에서는
머리를 든 용(龍)의 형상 같다고 하여 얻어진 이름이며, 또한 삼국시대 백제때 두 마리의 용이 나타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임.
첫댓글 용산... 의미에 이런 뜻이 있었군요.. 용이 카리스마가 있어요.
용트림하는 모습같기도 하고, 산의 형상으로도 보이네요.
이렇게 올려 놓으니 좋아보입니다.
여행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념이 될 것 같습니다..
네 용산역기념 스탬프 찍으러 방문 해야겠어요
5월26일 익산역 기념 스탬프 찍었답니다
오늘수첩 앞장에 쿵!! 하고 찍었습니다~
용이 무섭지 않고 귀여운듯?! ^^
고객님이 안내 데스크에서 스탬프 요청하셨는데.. 왠지 모를 뿌듯함이... ㅎㅎㅎ
종합안내시 스템프를 보고 메모장에 찍어왔습니다....
용산에서 용난다,,,,,오늘도 용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