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풍경
풍 경
---하덕규---
시인과 촌장으로 더 알려진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다 하덕규라는 사람은
어렸을적 마냥 산울림 노래가 좋고 시인과 촌장의 노래가 좋았던 적이 있었다
하덕규라는 사람의 노래를 글을 읽다보면
참 맑아짐을 느낀다
고등학교 시절 참 좋아라 하면서 말했던
깨끗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라는 그런 말이 어울린,,,,
마냥 내 생각이지만서두,,,,,,
첫댓글 제자리를 찾는 일은 쉬운 듯 하면서도 늘 어렵습니다. 내 자리가 원래 어디였던가 헤매느라 시간이 많이 흐르지요..하덕규의 노래였던가요?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이렇게 시작하는 노래요..전 그 노래를 참 좋아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다중인격장애를 호소하는 노래인듯..킬킬..
다중인격장애,,,크크크,,,하덕규 노래중 한계령이 있지요,,,찔레꽃도 있고,,,다시한번 노래를 들어보면서,,,생각을 다르게 함 해봐야 겠어요,,,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