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스리랑카 다녀왔습니다.
*공항-시내 간 버스는 130루피입니다.
*공항에서 심카드를 무료로 준다고 합니다.
전화 프리페이드충전이 첫번째 충전은 무조건 빨리 닳아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무조건 제일 싼 요금으로 하시고 두번째 충전 부터 적당히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콜롬보 트로픽인은 1100루피짜리 도미토리가 있지만
미리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항상 방이 찹니다. 미리미리 예약하셔요.
그리고 둘이가면 도미 안 팔고 더블 강매합니다.
아누라다푸라
몬타나 호텔 2500루피이고 좋았습니다.
폴론나루와 티살 1500루피+텍스
시기리야 국영게스트하우스 40달러
캔디 더 호텔-2500루피
(주인장이 돈에 아주 환장을 했더이다)
하푸탈레 abc게스트하우스
창가 없는 방 800루피
(한국사람밖에 없어요 ㅎㅎ)
하푸탈레 현지인이 묵는 숙소는 shangrilla tea heaven이라는 숙손데
시내에서 조금 멀지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미리싸
인드라리조트 2200루피
(빨랫값이 더럽게 비쌉니다, 빨래 맡기지 마이소)
골
프라빵가니
3200루피
(더 깎을 수도 있습니다. 더 깎으세요)
콜롬보
갈라다리 호텔
160달러
(옆에 씨나몬 그랜드가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누와라엘리야 그랜드 호텔
커리앤 라이스 세트 꼭 먹어보세요.
*콜롬보의 라자보준 저녁 부페 맛있었습니다.
*힐튼 호텔 뒤에 YMCA앞에 락사라 라는 국영상점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차 구입했어요.
*어디든 시내라면 뚝뚝이 값은 100루피면 떡을 칩니다.
미터를 믿지 마세요.
*하푸탈레에서 호튼스플레인 싸게 가는 법
아침 기차를 타고 오히야까지 갑니다. 오히야에서 뚝뚝이 탑니다.
저는 abc게스트하우스에서 40달라 대절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갈레에서 코타와 레인포레스트 가는 법
메인버스스탠드에서 우두가마 가는 버스를 탑니다. 메인매표소 앞에서 내립니다.
매표소에서 또 6000원짜리 표를 끊습니다.
아침 일찍 가면 안 내고 그냥 들어가도 될 듯요.
가서 산책하는데 30분도 안 걸립니다.
단지 자연풀장이라고 하는 덴 들어가지 마세요.
볼 것도 없고 거머리만 많습니다.
그리고 지킴이 50대아저씨가
거머리 잡아준다며 위의 셔츠 등판을 브라가 다 보이게 올립니다.
아누라다푸라 담불라 풀론나루와 시기리야 캔디 하푸탈레 누와라엘리야 미리싸 골 히카두와
정도 방문했는데요.
풀론나루와 시기리야 하푸탈레 미리싸 정도 좋았고
나머지는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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