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이들과 상당 보건소를 방문해 충치 도깨비 인형극도 관람하고 불소 도포도 씩씩하게 잘 마무리 했답니다~ 몇일 전부터 불소 도포하는 방법을 반복적으로 이야기 해줘서 그런지 다들 씩씩하고 용감한 모습을 보여줘서 선생님이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대견한 여울이들에게 오늘 저녁 칭찬 박수 듬~뿍 쳐 주세요~^^(씩씩한 여울이들과 달리 맘 조리며 용기주느냐 사진을 못 남겼네요... 여울반의 용감한 모습은 선생님 맘속에 저~장!!!^^)
첫댓글 씩씩하게 잘했나봐요~ㅎ잘했냐고 물으니 잘했다고 하던데요~^^
네~^^건우랑 한별이가 앞에서 하느냐 사진으로 남길수 있었어요~
첫댓글 씩씩하게 잘했나봐요~ㅎ
잘했냐고 물으니 잘했다고 하던데요~^^
네~^^
건우랑 한별이가 앞에서 하느냐 사진으로 남길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