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구마웨딩입니다!
앞산 빨래터에서 열린 공연 다음으로
이번에는 신천둔치에서 문화가 숨 쉬는 남구!
야외 상설 공연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
📢 지금 바로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2022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숨 쉬는 남구 공연은
다가오는 7월 말 신천둔치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총 2차의 공연을 진행하는데요.
💌 1차 공연
7월 22일 (금) 19:00 ~ 20:30
💌 2차 공연
7월 23일 (토) 19:00 ~ 20:30
이번 문화가 숨쉬는 남구! 야외 상설 공연은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과
공연의 기회를 잃어버린 예술가들에게
다시 한 번 활기를 주기 위해 열린답니다!
청년과 청춘, 그리고 그들이 선사하는
근사한 예술의 세계,
일곱가지 색이 모여 무지개가 된 것처럼
다양한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너와 나의 힐링 소리" 💘
22일 시작되는 1차 공연은
밴드 아카시아, 코나 우쿨렐레 앙상블,
피아니스트 염시연, 김영근&이채원,
보컬리스트 허동호, 프럼펫&통기타 정희훈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공연이 개최됩니다! ✨
"우리들의 블루스" 💃❗
23일 시작되는 2차 공연은
대구하프앙상블, 팬플룻 김경인, 엘림색소폰 앙상블
어울림 오카리나 중주단, 소프라노 정주현, 수성하모니마을합창단
대구라온휠하모니카, 노래숲의 가족들, 대구라온휠합창단과 함께
혼자일 때 부족했던 마음을
우리들만의 블루스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함께 연결되는 공연을 선사합니다! 🍀
오늘은 2022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숨 쉬는 남구의
신천둔치 공연 정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7월 22~23일 이후에도
8월 12~13일의 공연이 남아있는데요!
밴드, 우쿨렐레, 피아노, 보컬, 트럼펫 등
어디에서도 보지 못할
모든 장르가 총 집합된 예술 공연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온 우리들에게 선사하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문화가 숨쉬는 남구! 신천둔치 공연
문화가 숨 쉬는 남구, 야외 상설 공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