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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사들 특히 예언은사가 필요한데 어떻게?
Eph 3:7-11 (NKJV)
7 of which I became a minister according to the gift of the grace of God given to me by the effective working of His power.
8 To
me, who am less than the least of all the saints, this grace was given,
that I should preach among the Gentiles the unsearchable riches of
Christ,
9 and to make all see what is
the fellowship of the mystery, which from the beginning of the ages has
been hidden in God who created all things through Jesus Christ;
10 to
the intent that now the manifold wisdom of God might be made known by
the church to the principalities and powers in the heavenly places,
11 according to the eternal purpose which He accomplished in Christ Jesus our Lord,
이 번주는 월요일 아주 이른 아침 오늘 본문 성경을 묵상하다 생각지도 못하던 은혜를 깊게 받았읍니다. 그리고 계속 성령의 은사에 대해 계속 깊게 생각하다가 EPC 목사님들의 글을 읽으며 특히 현대 교회에서 성령의 은사들 특히 예언의 은사의 필요성과 함께 엮어 가도록 하겠읍니다.
먼저 어찌?든 우리는 성령의 은사들 특히 예언을 갈구하므로 날마도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되지 않을 까 함니다. 보통 부부가 처음 신혼 기간이 지나면 서로 타당 타당 하기 시작 하지만 제일 좋은 길은 듣고 서로 파느너가 바라는 것을 행할때 서로가 더 친밀성이
유지 되지 않을 까 봅니다. 여기에 대해 Mike Bickle 목사님은 예언을 통해 하나님이 보이시는 미래 청사진을 보고 듣을때
지도자 개인뿐아니라 교회 자체가 건강하게 자랄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오늘 본문 7 절에 나오듯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사를 주시는 것은 효과적인 미니스트리를 위함이라 합니다. 그러나 실상 성령 충만하다가 모든 목회자들이 목회를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성숙해지는 것도 아니기에 반면에 어떤분은 성령 충만 사람은 보통 고린도13 장과 같이 비성숙 사람들이나 못배운 사람들이
간구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 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1 Cor 12:4-7
4 There are diversities of gifts, but the same Spirit.
5 There are differences of ministries, but the same Lord.
6 And there are diversities of activities, but it is the same God who works all in all.
7 But the manifestation of the Spirit is given to each one for the profit of all:
에
나왔드시 성령님께서 그의 권한에서 주시는 것이며, 어떤때는 우리가 아직 성격적으로 세상사람보다 못하다 하나 계속 실수를
질?마다 혹시 성령이 떠났을까 걱정되어 방언을 확인 할때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가 주님의 은사를 체험하고
산다고 하여 이런것이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 까 합니다 그러다고
우리가 언제라도 죄에서 용서받는 그 놀라운 Thrill 젓어서 똑같은 죄를 계속 지으라는 것은 아님니다. Rom 12:1-2
1 What shall we say then? Shall we continue in sin that grace may abound? 2 Certainly
not! How shall we who died to sin live any longer in it? 에서 바울 사도는 권고
하면서 우리의 성전 같은몸을 마구 다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유명한 Tele-evangelist 같이 계속 깨닫지 못하고 이중
적인 삶을 살때 어느날 세상사람들에게 그 부끄러운 것들이 밝혀 지게 되어 더이상 미니스트리를 못하게 될수 도 있기 때문이니까요.
그러기에 모든 그리스도인 들에 바라는 우리 영적 아버지 하나님이 소원이라면 1 Pet 1:11
11 searching
what, or what manner of time, the Spirit of Christ who was in them was
indicating when He testified beforehand the sufferings of Christ and the
glories that would follow. 에 언급 된것 같이 그
리스도 영이 우리안에 안주 하여 같이 동행 하며 살아 가는 것이라 하겠읍니다. 개인적으로, 보통 여기 그리스도영이 성령님의
대치어라 하는 것보다, 여기에서 설명하듯 예수 그리스도 가 경험 하던 성령님. 이것은 예수님을 본받아
Christ-centered 마음으로 살아가며 성숙 할때 진리를 경험하며 우리 마음에 임하지 않을 까 합니다.
그뿐아니라 예언을 통한 하나님의 목소리는 실제 역사적 사항에서 계속 나타 났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많이 들려오는 교회 Oral Tradition 이야기들를 접하게 됩니다. 항상 의문되는것은 AD 70 년경 로마가 예루살렘을 포위할때 거기에 거주하던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을까 하는 의문이 었읍니다. 여기에 대해 Eusebias 는 분명히 그당시 거기에 거주하는 지도자들은 문론 거의 모든 형제 자매들이 Jordan 국경을 넘어 Pella 라는 곳까지 피신 했다고 전합니다. 이것이 2 Pet 2:12 12 For this reason I will not be negligent to remind you always of these things, though you know and are established in the present truth. 에 나왔듯이 우리 삶에서 벌어지는 the Present truth 을 결험할수 있는것. 여러 큰 호주 회사에서 일하면서 느낀것은 지도자의 리이더쉽개발 과 손님 관리 와 Marketing 에서 어느정도 많은 교회가 Church system 면에서 적어도 세상 기업체보다 뒤지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것들이 어느 보수 교단 같이 성경 외에 하나님말씀 거부 혹 성령의 은사의 불필요성 교리가 그중 하나가 아닐까 봅니다. 또한 성령의 은사를 간구하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혹 Evangelical 교단에서 강조하는 가르침의 교육을 무시 함이 아닐까 본니다. 이런 것들은 Robert Gromacki 의 저서 'The Modern Tongues movement' 에서 언급한듯이 방언 같은 것은 초대 교회후 controversial Montanists 중세대에는 Hildelgard, the Post-Reformation 시기 (1648-1900) 정식 Azura Street Revival 전에 불란서 혁명 전후 하에 Cevenal Prophets, Quaker, Irvingites 등으로 나타 났으며 대다수가 잘못 된것은 하나님 말씀을 부족으로 인해 Tribal spirit boundary 를 넘지 못해다는 사실입니다. 분명히 성령충만 하여 항상 가르침에 능력이 탁월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Bickle 목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러기에 어느정도 오순절 계통에 목사님중에 문제되는 신학적 이론들 (문론 Reason 을 강조하는 비 오순절 계통 신학자들이 없다는 것은 아님)을 내놓고 나누어 진사례가 많이 있읍니다. 그러기에 19-20 세기 전까지 어느정도 오순절 부흥운동을 거의 2000 년 동안 교회안에서 절제 시키신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나 교회사를 공부하며 느낀 것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오직 길은 성령의 충만 과 말씀을 많이 아는 것이지만 기존 Evangelical Camp 해서 해오던 Word matching 성경 지식 늘리기는 문제가 있다 봅니다. 보통 이것을 고기 가른고기로 된 햄버거 먹는 것같이 상항이라 하겠읍니다. 적어도 2-3 절 이상을 같이 외울때 꼭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Pepper Chunky를 먹으며 고기가 씹히며 고기 즙을 맛보는 것이라 하겠읍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지식으로 외울려 하여 꼭 상대방이 인용한 성경을 대응할려고 하는 것 보다 Paradoxical 한 것 즉 우유 같은 달끈한 말씀뿐아니라 마음을 때리는 단단한 말씀을 같이 포응할수 있는 능력을 주님께 구하여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Lk 11:22-23
22 But
when a stronger than he comes upon him and overcomes him, he takes from
him all his armor in which he trusted, and divides his spoils.
23 He who is not with Me is against Me, and he who does not gather with Me scatters. 에 분명이 주님 과 같은 목적으로 서고 행하지 안으면 ?어 버리겠다고 하셨으며 반면에 먼저 쓰여졌다는 공간 복음 Mk 9:40
For he who is not against us is for us.에는
주
님께 반항 하지 않으면 우리 편이다 라는 모든 사람을 포응하는 것이라 하겠읍니다. 이런 모든것이 개개인 혹 교회의 상항에서
적용하는 것이 지혜이나 적어도 말씀을 전하는 리이더는 단단한 말씀을 소화하여야 실재 상항에서 하나님을 마음으로 주시는 예언의
말씀을 현재 삶에서 적용하여 깨닫고 필요하다면 각 세대마다 달라지는 것들을 맞추어 개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가진 성령의 은사를 사용할때 그리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더욱 성숙 해 질것이고 주님께서 영적 지혜, 지식, 이해를 늘려 주시겠다고 Col 1:9-12
9 For
this reason we also, since the day we heard it, do not cease to pray
for you, and to ask that you may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His
will in all wisdom and spiritual understanding;
10 that you may walk worthy of the Lord, fully pleasing Him, being fruitful in every good work and increasing in the knowledge of God;
11 strengthened with all might, according to His glorious power, for all patience and longsuffering with joy;
12 giving thanks to the Father who has qualified us to be partakers of the inheritance of the saints in the light. 에 약속 하셨읍니다.
여기 12 절에서 말하는 the inheritance of the saints 들은 드디어 하나님이 주시기로 약속한
유업들이며 오늘 본문 9 절에 나오는 창세때 로거스 말씀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까지 보통 교회에 인정하고
예정설로 발전할수 있지만 혹 우리가 아직 깨닫지 못한것은 소위 교회로 알려져야 하는 principalities and powers in the heavenly places. 란 사실입니다. 우리는 사실 보이는 그런것들을 즉
병낫기, 부자 되기, 교회 부흥을 강구 하지 않았나는 것입니다, 성경은 확실이 하늘적으로 보이지 않은 그것을 구할때 보이는 것이
따라 올것이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가 땅에 보이는 것으로 시작하여 영적인 것으로 다가 갈때 보이지 않은 하나님의 목적하심을
이루지지 않을까 봅니다. 주님의 얼굴을 찾으며 그분의 뜻과 목적하심을 구할때 하나님의 보좌로 이어지는 각자 영적 Stake 를
받을 것이며 점차라 땅에 이어지는 미니스트리 혹 사역지, 파트터들을 기업으로 받지 않을 까 봅니다. 즉 하늘의 보좌로 부터 땅
깊이 지구의 중심까지 연결되는 Pole 이 빡히는 것을 느낄것이며 이것이야 말로 본인 들이 시험들어 뽑지 않은 한 누가 뽑아
빼앗아 가겠냐는 것입니다. 놀라운것은 개인적으로 이런한 신비로운 지혜를 몇일전 까지 맛보지 못하였으나 주님은 우리로 지금까지
하나님은 은혜로 준비시키고 인도 하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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