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 | 1 | 성명 | 임영철 |
출신고 | 안동고등학교 | 학과 | 도시행정학과 |
입학년도 | 1974 | 졸업년도 | 1981 |
주요경력 | 기간 | 근무처 | 최종직위 |
1981~1982 | 경찰대학교 | 경찰간부후보생 30기 졸업 |
1982~2004 | - 영등포, 구로, 마포,강서,서부,성동경찰서등 | 정보과장, 경찰청장 비서실장/총경으로 명예퇴직 |
2005~2015 | - 도로교통공단 대구경북 본부 - TBN 대구교통방송 | 본부장 본부장 직무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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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특기/소일거리 등 | |
성하에게 한마디 | 나는 어쩌다 성하인이 되었나? |
과대표 모임에서 서로의 정에 이끌려서................ |
내게 성하란 무엇인가? |
갈등시기에 나를 지켜준 횃불같은 존재이며, 정에 메마른 세상에 마음의 안식처 |
가장 잊지 못할 성하의 추억은(시간, 장소, 인물, 사건, 에피소드 등)? |
- 춘근이 자취방에서 세상 고민하던일 - 성기하고 휴가중 학교앞에서 밤새워 마시던일 - 대천해수욕장 MT가서 아침 구보하던 일 |
선배 또는 후배에게 한마디 한다면? |
직업상, 개인사정상 한 때 소원했으나 따뜻이 맞이해준 동기, 후배님들께 감사 |
나는 앞으로 이렇게 살고 싶다. |
성하를 즐기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생여행을 성하인을 사랑하 며 존경하며 살겠습니다. |
첫댓글 내가 기억하는 성하회원 중 극소수 몇명을 재외하고는 성하회원들의 대다수는 50년 동안 성하라는 모임에 소원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소원함이 우리 성하가족 끼리는 전혀 부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모임이나 살아남는 조직은
핵심 코어가 있게 마련이고
줄기가 가늘어지기는 했지만
끈질긴 봉사와 희생이 있기에
생명은 살아서 남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더 모셔와야 할 기수별 동지들의 얼굴이 주마등 처럼 스쳐갑니다
1기선배님들 께서 우리 성하라는 모임을 만들어 주시고 인사가 만사라는데...
직속 후배 2기를 잘 선택하여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것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