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1년 캠핑story 2011년 세번째캠핑 - 경남 고성 당항포캠핑(2)
사람도 참 추천 0 조회 1,903 11.01.24 18:4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1.24 20:15

    첫댓글 반가웠습니다...
    근데 참돔 아니거등요...
    자연산 감성돔이거등요...
    참돔이랑 비교하는 자체가 불법입니다.
    곧 경찰청에서 전화가 갈겁니다.
    아마 구속되지 싶습니다...ㅋㅋ
    정말 먼길 오고 가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에도 볼수 있겠죠...^^
    그리고 작은 녀석 현채...
    울집에서 살던데 데릴 사위로 데려갈려다 참았습니다...ㅋㅋ

  • 작성자 11.01.25 08:45

    자주 먹어봐야 구분이 가능할 듯 합니다...
    기회를 많이 주세요...ㅎㅎ
    둘째 따님때문에 현채가 행복하게 보냈답니다...ㅎ

  • 11.01.24 21:51

    뵙게되어 행복했습니다. 전 자리만 제공하고 별로 한게 없는데 쑥쓰럽네요. 담에 꼭 뵈요.

  • 작성자 11.01.25 08:46

    사랑방에서 차분하게 자리를 지키는 모습에서 풍겨나는 푸근함이 아직도 느껴집니다...ㅎㅎ
    자주 뵙고 싶어요...

  • 11.01.25 08:26

    얼마전에 본분들인데도 반갑네요. 제가 그자리에 있어야 하는데...ㅜㅜ 참님도 뵐수 있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즐캠하세요^^

  • 작성자 11.01.25 08:47

    아쉽습니다..씨티맨님도 꼭 뵙고싶었는데....
    다음 기회에....기대합니다...ㅎㅎ

  • 11.01.25 09:25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1.25 10:35

    멀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만큼 반갑게 맞아주셔서 힘든줄 모르고 즐겁기만 했습니다....ㅎㅎ
    주박사님의 좋은 인상에 다시 뵙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 11.01.26 08:39

    다들 저보고 인상 더럽다고들 하는데 좋은 인상이라 말씀하시니 몸둘바를 .......^^

  • 11.01.25 09:40

    켐핑전문가님의 노하우을 전수받을 기회를 놓쳤네요,,멋곳가지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담기회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1.25 10:36

    전문가라니요..가당치 않으신 말씀을...
    그저 좋으신 분들과 세상사는 이야기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ㅎㅎ
    담에 꼭 뵙고 싶네요...

  • 11.01.25 09:59

    제 얼굴이 많이 나오네요. ^^;
    무사히 도착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철수하는 동안 많이 걱정하기도 했는데...
    다음에 내려 오시면 전번 지대루 확인하셔서 꼭 연통 주세요. ^^

  • 작성자 11.01.25 10:37

    곁에 계신 분이셨나 봅니다.
    소소한 것까지 신경써주셔 고마웠습니다.
    전번은 등록되었답니다.
    연락 넣겠습니다....ㅎㅎ

  • 11.01.25 10:05

    늘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2011년도에 벌써 3번째라... 부럽네요 ~~

  • 작성자 11.01.25 10:37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른 시간에 정리되시길.....ㅎㅎ

  • 11.01.25 10:19

    아놔...
    경남방 여러분들~ 이러심 곤란합니다
    풍자만 빼고~ ㅜㅜ

    다들 푸근한 캠프랜드의 얼굴이군요
    조만간 쳐드러 감니다~ 빵긋

    사람도님은 전국을 누비고 다니시는군요?
    함꼐 누벼 보실까요? 하하하하

  • 작성자 11.01.25 10:38

    좋으신 말씀....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늘 좋으신 후기...안구 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25 10:39

    저 역시 아쉬웠답니다.
    좀 더 긴시간 여유를 가지고 좋으신 말씀 많이 듣고 싶었는데....
    잊지 않고 있겠습니다....다음 만남을 위하여...ㅎㅎ

  • 11.01.25 10:31

    먼길 오시느라 고생 하셨고 감사했습니다 긴 시간 같이 못해 아쉬웠고 사람도 참님 푸근한인상 다음에 또 뵙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1.25 10:39

    차분함 속에서 영남캠프를 이끌어 가시는 모습 정말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뵙고 싶은 마음을 주시는 모습...감사합니다...ㅎㅎ

  • 11.01.25 11:32

    먼길 오셨는데 꼼장어를 준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ㅜㅜ...다음에는 기필코....ㅎㅎㅎ...잘 올라가셨지요^^*

  • 11.01.25 13:09

    우찌 잘 지내시는감~~~

  • 작성자 11.01.25 16:48

    ㅎㅎ 덕분에 잘 올라왔습니다.
    마초님의 걸쭉한 입담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꼭 맛보고야 말겠습니다...ㅎㅎ

  • 11.01.25 16:47

    ~~~~~헐~~~~~ 자꾸 부러워~~~

  • 작성자 11.01.25 17:10

    뭐야~~~
    찌찌뽕입니다...ㅎㅎ
    2월에 시간내서 2박 3일로 맞춰보심이 어떠신지요...???

  • 11.01.25 16:59

    부러우면 지는 곳이 캠랜인데.... 그래도 부럽네요.....

  • 작성자 11.01.25 17:09

    삼두매님....덕분에 일찍 출발해서 빙판길 면했습니다...ㅎㅎ
    정말 함께 했다면 좋았을터인데...아쉬워요....
    삼두매님 일정표 올려보삼...함 맟춰봅사리...ㅎㅎ

  • 11.01.25 20:09

    저............................사람도 참님 저집 제집 아닌데요..?

    능글님 집옆에 문패있는집인데...ㅡㅡ*

    첫인상이 푸근하신게 넘 좋았고요...먼길 4시간이라 했죠?
    잘올라가셨는지요...담에 또 좋은곳에 좋은만남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1.01.26 10:26

    아~~~그러시구나....죄송....
    집을 바꾸어 드렸구뇽....ㅎㅎ
    담에 잘 찍어 올리겠습니다...
    유림님...즐거웠습니다...
    현란한 솜씨도....

  • 11.01.26 09:48

    칫칫칫칫칫칫칫칫칫칫칫 ㅠㅠ 부러워~

  • 작성자 11.01.26 10:01

    뭐니....이건.....
    악마가 몇마리야......ㅎㅎ
    어제 독도에서 소주 한잔 하며 배드민턴 총무 핑계삼아 서비스 받았는데....
    언제 한번 봅시다...

  • 11.01.26 10:03

    ~ㅋㅋ 저는 총무는 아니고 홍보이사입니다..ㅋㅋ 캠핑도 좋치만 운동으로 건강도 챙기심이 어떠하올런지요~
    운동은...민턴으로...!!ㅋㅋ

  • 작성자 11.01.27 08:43

    뼈 마디 마디가 녹아서....ㅎㅎ

  • 11.01.26 21:22

    흐미~ 눈으로 즐겨도 배부르네요 즐감 하고갑니다...

  • 작성자 11.01.27 08:42

    즐감하셨다니 감사...ㅎㅎ

  • 11.01.27 09:33

    좋은분들과 멋진시간...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1.27 11:20

    고맙습니다.
    팔현에 꼭 한번 찾아뵙고 싶은데...자꾸만....어긋납니다..ㅎㅎ

  • 에잇 이제부터는 접속하지 말아야지 ㅡ.ㅡ....배아파서 못살겠네~~~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1.29 22:49

    그래도 계속 보고 싶은데 어쩌나요....ㅎㅎ
    정말 반가워요...

  • 11.01.31 11:12

    즐거운 시간 보내셨넹~~ 부럽부럽...

  • 작성자 11.01.31 11:21

    좋게 보아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ㅎㅎ

  • 11.02.01 14:29

    저희 식구들도 그날 1박 했었는데 인연이란게 이런거군요..

  • 작성자 11.02.01 15:13

    아~~~그렇군요...
    뵐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아쉽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02.10 01:13

    경남에 함 할려고 하는데... 제가 다 기가 죽네요..
    아~~놔 장비를 다시 사야 하나..?
    마눌님 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카드값 메꿔야 한다고 말을 하는데......
    후기 멋들어지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02.10 13:03

    감사합니다...
    마음과 몸이 중요하지요,...장비야 뭐....ㅎㅎ

  • 11.02.18 13:21

    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습니다..남쪽지방까지...

  • 11.11.30 18:46

    백색 텐트는 어디건가요(보기 너무 좋은데요...)...플라이가 전체을 덮을 수 있어서 겨울에 아주 좋은거 같은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