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동 오페라하우스 가기 직전에...
육전, 맛전, 낙지전...
돌솥에 밥과 된장국, 얌전하고 깔끔한 반찬들... 앞에 보이는 접시엔 도토리 묵을 말려서 송이버섯과 피망을 넣어 볶았습니다.
특이하고 귀한 맛... 짜지도 시지도 않은 묵은지...후식은 냉동보관했던 홍시감&솔잎차
* 앞전에 같은 업종의 식당도 소개했지만 "미미원"도 괜찮아서...
첫댓글 오! 요거 좋다..가보고 싶네..
글~ 내 입맛 딱이다!!! 저 무늬 묵의 쫀득함이 쩝쩝~~ 군침이가...
첫댓글 오! 요거 좋다..가보고 싶네..
글~ 내 입맛 딱이다!!! 저 무늬 묵의 쫀득함이 쩝쩝~~ 군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