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본향을향하여
 
 
 
카페 게시글
율법이냐은혜냐 스크랩 의롭다 함 받음에 대해
풀꽃향기 추천 0 조회 61 16.11.17 22: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1.18 09:52

    첫댓글 보통 성화에 대해 설명할 때 현실성이 없는 이론을 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성화에 대한 비현실적인 정의에 얼마나 많은 신앙인들이 주눅이 들어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대신에
    성직자들은 우월감에 젖어 있는건 아닌지요.
    그런데 이 분은 성화에 대해서 참 편안하고 솔직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고 봅니다.

  • 16.11.18 15:12

    사실 '성화' 라는 용어는 성경엔 없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만들어낸 개념(관념) 일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성경에도 없는 신의 완벽한 사랑 곧 '아가페 사랑'을 만들어 그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어쨌거나 우리가 이미 성화된 자로서 어떻게 성숙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관해 고민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글은 그것을 잘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화든 성숙이든 이 분의 말씀대로 우리의 그것은 보잘것 없는 시작에 불과한 것일수 있습니다. 아무도 '나는 성화 되었다' 고 말할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 작성자 16.11.18 17:54

    예. 구원 받은 자로써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그 당연한 일 조차 사실 힘들어 엉망으로 살게 되어 부끄러울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주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하여 나아갑니다.


  • 16.11.18 20:59

    @풀꽃향기 주님의 은혜로 인해 율법으로 부터 놓여져 자유자가 된 자로서 주님의 가르침에 따르고자 하는 열망은
    당연한 것입니다. 당장은 성령의 열매를 흉내 내는 정도(연습)에 불과할 지라도 그것은 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경험하게 될 때 낙담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더욱 더 주님께 의뢰하게
    될테니까요. 바울도 그러지 않았는지요.
    문제는 위선적인 열매로 인한 교만과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 일 것입니다.

  • 16.11.18 21:20

    성화는 신학이나 교리로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때문에 지금의 기독교는 모순에 빠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로 정의한다면 지금까지 아무도 성화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성화를
    강조하는 사람들일수록 오만하고 타인을 판단하고 정죄를 서슴지 않는 것에 유의해 보십시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성화는 '율법적' 인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성화(성숙함)는 내면적으로 조용히 일어납니다. 가장 먼저 자기를 돌아 봄으로서 시작됩니다. 그것은
    내면의 돌이킴(회개)를 불러 일으키고 태도의 변화를 동반합니다. 그렇게 외적인 변화(육체)를 가져오게
    합니다.

  • 16.11.18 21:41

    성화를 구현해 가는 사람은 결코 타인에게 성화될 것을 요구하거나 요구하지 않습니다. 방향을 제시해
    주고 이끌어 줄 뿐 그것을 잣대로 삼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예수님의
    동일한 성품을 갖게 됩니다. 거만함이 있을 수 없고 도덕적이든 경건함이든 우월감을 가질 수 없고
    자기 만족 또한 그 마음에 있을수 없습니다. 성화된 겸손은 자기를 낮추게 합니다.

    자기의 성화를 드러내거나 비교하는 기준으로 생각하는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화와는 거리가
    먼 사람일 것입니다. 바리새주의에 빠진 사람 이라는 겁니다.
    비교적 성화 좀 되었다고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은 사실상 이 시대에 더 많아졌습니다.

  • 작성자 16.11.18 23:14

    @바위섬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 26.04.17 16:49

    갈라디아서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처럼,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예수님을 믿음에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