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jay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지요?
그간 짬을 내서 히여동 일을 이리저리 돌아보았습니다.
등업이나 질문에 응답하는 소소한 일부터,
단체여행 준비와 진행까지
손이 가는 일이 상당히 많네요.
특별히 단체여행의 경우는 더더욱.
제가 항상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상황을 아니라서, 함께 도와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라싸에서 잠시 함께 지냈던, 이전에 운영자로도 활동했던 룽타를 찾았습니다.
운영진으로 들어와서 히여동을 함께 이끌어 나가도록 도와달라고요.
협박과 강요를 통해 간신히 허락을 받았습니다 ^^;;
티벳에 관해서는 저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 운영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룽타를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jayjay드림
첫댓글 축하한다~~
음...축하라....그 말은 나 결혼할때 해줘라 ㅋㅋㅋ
룽타의 등극을 환영하며, 더욱 "히말라야여행동호회"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와우~~~ 축하합니당....
네.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라는 말로 다 할 수 없겠지요? 그래도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기는, 다만 짐을 준 것 같아서 미안할 뿐이고..... 그저 난 기쁠 뿐이고.....
역시 룽타님이 있어야 할 곳은 여기인거 같군요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 다시 컴백하심을 축하드리며~~~~~
역시, 마땅히. 라는 말씀이 쑥스럽네요 ㅋㅋ 그래도 고맙습니다.^^
룽타님이 계셔야 할 자리 맞아요.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쑥스러운 모드 계속 되고 있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 말씀많이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마도 잠수를 잘 한다라는 말씀을 많이 들으셨을 듯` ㅎㅎ 농담입니다. 카페에서 자주 뵈요 ^^
당신의 복귀를 축하합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항상 건강하십시오
넵. 조만간 날 잡아서 연락드릴께요. 카일라스 함께 다녀온지 벌써 2년이네요. 아직도 그 느낌 그대로입니다. 만나서 소주한잔 해요. ^^;;
ㅎㅎㅎㅎ 고마운 사람. 계속 쭉~
고맙습니다. 계속 쭉~ ㅎㅎㅎ
눈썹 휘날리게 욜씸히 살자,,추카한다
선배님, 왜 남장을 하고 오셨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