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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디엄바이블 2.0 (EXPANSION/T-BOOK) 이디엄바이블 T-BOOK 종이(재생지 사용)에 대해 의외로 반응이 매우 차갑네요. (전체 리콜여부에 대한 투표부탁드립니다.)
별사탕 추천 0 조회 872 09.12.31 22:5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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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1.01 02:11

    첫댓글 위의 투표와 상관없이 책 종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 공부할 수 없다는 분들도 앞으로 일주일간 위의 리콜 조건에 따라 리콜해 드릴테이니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 10.01.01 11:23

    아직 교재를 보지 못한 상황이지만, 공부하는 수험생이 책의 외관이나 종이질로 뭐라 하는 상황은 이해가 안되네요..오히려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필기시 번짐현상을 줄인다면 오히려 반길 일인데....

    우리나라는 뭐든 남의 이목을 중시하는 거품이 많이 낀 현상이 여러분야에서 문제인듯..

  • 10.01.01 16:48

    전 어제 허민샘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서 섰던 글을 지웠습니다. 기존의 보카바이블, 이디엄 바이블, 스텝업을 보신 다음... 이번에 새로 나온 T-BOOK을 보시면 누구나 놀라고 당황했을 것입니다. 기존의 책들이 종이질이 너무(?) 좋아서... 상대적으로 이번에 새로 나온 책에 실망감이 컷던 것은 사실입니다. 왠지 느낌이... 수업시간에 흰색의 A4용지를 받다... 용지가 부족하여 급하게 구한 누런 종이를 받은 느낌이랄가.... 그 용지의 내용이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라면 무슨 종이를 받는 상관없지만... 중요한 내용이라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 10.01.01 16:43

    다만 아쉬운 점이 별사탕님이 말씀 하셨듯이 사전에 미리 공지라도 해 주셨으면 어느 정도 예상을 해서 충격(?ㅋ)은 덜 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별사탕님의 빠른 대처로... 어느 정도 위안은 됩니다. 위에 글을 쓰셨듯이... T-BOOK의 종이질만의 장점이 있으니... 이 종지질에 익숙해 지면... 충격(?ㅋ)은 덜 해 지겠지요! 사실 낯설움과 익숙함의 차이입니다. "책은 도저히 못 볼 정도는 아닙니다." 기존의 책들에 비해 낯설어서 그렇습니다. 기존의 책들이 좋아서... 그것에 익숙해져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낯설움은 반복으로 익숙해 지면 그만입니다.

  • 10.01.01 18:24

    하지만 전 나중에도 똑같은 책이 출간된다면... 1~2천이 더 들더라도 종이질이 좋은 책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럼 전 나무를 죽이는 못된 사람이 되는 것인가요...ㅠㅠ) // 전 책의 외관은 중요하게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이질은 중요하게 봅니다... 그렇다고 아주 좋은 종이질을 선호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타 수험서정도의 종이질 정도... 기존의 보카. 이디엄 바이블의 종이질은 아니여도 신**샘의 PASS WORD정도의 종이질 정도라면 만족합니다... (PASS WORD의 종이질이 더 좋은 것은 아니죠?)

  • 10.01.02 15:26

    저도 종이질때문에 글을썼다가 다시 지웠습니다....허민샘의 맘을 이해하고보니 좀 제가 성급했다라는 생각이.....
    윗분써놓으신댓글이 제맘같네요..여러면에서,,,익숙해지면 괜찮겠지요...암튼 도저히 못볼정도는 아닙니다....암튼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모든분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01.02 20:38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교재들이 이런 종이를 많이 사용해서 책을 만들다면 이런 해프닝은 없었을 것입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재생종이를 사용해서 교재를 만든 예가 거의 전무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신 것 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0.01.02 22:03

    서툰 목수가 연장 탓을 한다는 말도 있지만 종이질은 개인 취향의 문제라 가치판단을 한다는 건 좀 그렇네요..........
    어학의 특성상 한 번 보고 버리는게 아니기에 깔끔한 종이질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출간이 된 이상 이런 문제로 왈가왈부하지말고 한자라도 더 보는게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 10.01.03 00:37

    어제 밤에 투표율이 10:0 이었는데...

  • 10.01.06 16:55

    조금 전에 책을 받아보았는데....저는 재생종이라고 해서 종이질이 굉장히 거친 종이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부드럽네요...

    종이가 미색이라 장시간 책을 볼 때 기존의 하얀 종이가 조명에 반사되어 눈이 피로한 점과 비교한다면 오히려 눈에 피로감은 적을 듯 싶네요..

    하지만 인쇄의 선명도가 떨어져서(특히 해설부분의 음영 속의 표제어 인쇄부분이 더더욱)한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만 뺀다면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그리 반대만 할 부분은 아닌 듯 싶네요...이 부분도 글자 색상만 잘 선택한다면 해결될 듯..

  • 10.01.11 22:41

    가벼워서 좋기만한데요^^
    초판의 눈부심도 없어서 저는 상당히 만족하고있습니다.
    이디엄이라는 특성상 단어장처럼 같고다니며 짜투리시간 등을 이용해서 암기할 일이 많은데, 휴대성에서만큼은 초판보다 100배는 좋아진것 같습니다. 저는 2권 모두가 재생용지가 아니고 Test Book만 재생용지를 사용한게 더 불만이네요..

  • 10.01.16 14:11

    두 권 세트로 구매했는데요,,

    책상 앞에 있을 땐 무거운 책 보고, 버스나 지하철 탈 땐 가벼운 Test Book 들고 보면서 복습하고 있어요..

    기왕에 재생지로 할 거, 두 권 다 재생지로 했으면 가격도 조금 더 싸고 번갈아가며 들고 다닐 수 있어 좋았을텐데..

    재생지가 싫다는 사람은 실질적인 것(내용) 보단 형식적인 것(껍데기)에만 치우쳐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이디엄바이블 T-Book만큼 완벽한 숙어 문제집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상황에서

    그저 종이재질이 맘에 안들어서 못 보겠다는 수험생은

    아마 시험장에서도 "난 신문지 싫으니까 풀컬러판 시험지로 달란말이야" 라고 할 거 같네요 ^^

  • 10.06.15 20:30

    전 종이질은 상관 없습니다~~~~~~~~~~~~~~제발 수험생 책값좀... 생각해서.. 할일행사 팍팍 해주세요..^^

  • 11.05.13 16:03

    좋은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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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6.0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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