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원하게 비가 쫙쫙~ 내려 줬습니다.
아주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마음속까지 시원함이 청량음료를 마신듯~^^
예전에 학교 다닐때는 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휘젖고 다니면서 시원함을 온 몸으로 느꼈는데요
지금이야 어른이되서 비오는 날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면 이상하게 쳐다보겠지요.^^
이제 대선도 시작되고 봄비도 왕창 내리고 무더운 봄기운만 느끼면 되는데
그래도 밤되면 쌀쌀하니까 환절기 감기조심해야겠습니다.
또
우리나라 중요한 큰 선거도 있으니 옭은 선택하여서 국가에 이바지하는 사람 되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좋은집을 찾아서 돌아온 인천빌라상담소입니다.
오늘의 매물은 대단지 지상주차장 지하주자장 경비원까지 근무하는 검단 당하동 신축빌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