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6월의 저녁
해가 천천히 접히는 시간,
바람은 나무 끝에 걸터앉아
하루를 조용히 털어낸다.
서두르던 마음도
잠시 그림자를 길게 늘이고,
말하지 못한 생각들은
노을 속에서 천천히 익어간다.
오늘이 완벽하지 않아도,
하루는 늘
자기만의 빛으로 끝난다.
첫댓글 오늘이라는 축복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라온산우회 여러분 Hopefully today 되세요 *^^* 😀
첫댓글 오늘이라는 축복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라온산우회 여러분 Hopefully today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