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분할의 한 방식으로, 회사를 나눌 때 기존 주주들이 가진 지분율 그대로 새 회사의 주식을 나누어 갖는다. - 반대 개념으로는 기존 회사가 특정 사업부를 분리해 신설 법인으로 설립하고 주식의 100%를 소유하는 '물적분할'이 있다. - 인적분할은 기존 주주의 보유 지분 비율대로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받기 때문에 소액주주의 권리 침해가 적다. (물적분할은 반대로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이 있음)
1. 대기업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인적분할이 증가하고 물적분할이 감소하는 추세임 2. 그 배경에는 신사업의 외부 자금 유치 목적과 복합기업 디스카운트가 있음 3. 이종 사업을 하는 기업의 가치는 각 사업부문 가치를 따로 떼어 합산한 금액보다 낮게 평가되기 때문임
CDMO(위탁개발생산) - 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 - 제약회사를 대신해서 신약의 개발 및 생산을 위탁받는 기업이다. (삼성바이로직스 등...) - 의약, 바이오 제품은 규제기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기에 임상실험 등을 위한 적정 규모의 제품 생산이 필수다. - 이 과정에서 제약회사 혹은 바이오기업의 의뢰를 받아 CDMO는 개발부터 생산을 담당한다. -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급격히 확대하면서 초기 개발과 대규모 생산을 동시에 선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출 7000억달러 돌파 (연간 수출액 첫 1조달러 예상)
- 올해 누적 수출액은 7094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 연간 수출액(7093억달러)을 248일 만에 넘어섰다. - 반도체(전체 수출의 40%)를 중심으로 컴퓨터, 선박, 식품, 화장품 등의 품목이 선전했다. - 정부는 '반도체 쏠림'을 경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완제품 소비재(화장품, 식품, 패션, 의약품, 생활용품)를 수출해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