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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깽이( 신은경) 삶을 이끄는 강물, 금강의 제1지류 논산천(65km)
Jiri-깽이(신은경) 추천 0 조회 740 20.04.24 18: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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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5 18:09

    첫댓글 황산벌환종주를 하면서 보았던
    눈에 익은곳이 여럿보이네요.
    계백장군묘,탑정호,김장생 이름도기억나고,
    논산천은 백제의 혼이 담긴 그런곳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4.28 13:08

    두건님도 안가본곳이 없을듯...
    늘 부지런히 곳곳 둘러보시고
    ^^ 늘 건강한 걸음
    잘 봅니다.
    좋은 날들입니다.

  • 20.04.25 18:29

    10대평야가 자리하는 논산천
    역사가 함께 하는곳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곳 입니다.
    천등산에 불밝히면 새로운 세상이 올지 모르겠지만 편안하게 걸었던 길이기도 하고
    남은길 걷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4.28 13:09

    처음으로 혼자 걸어봤던 논산천 후반전...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미리부터 걱정할 건 없는거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10대 도시 걸음도 응원드립니다.

  • 20.04.26 21:37

    건강도 많이 좋아지셨군요^^
    홀 강행기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4.28 13:10

    안산님...
    설태에도 안산,
    서울에도 안산이 있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서울 가서 처음 알았네용.
    시골 처자라...
    안산이라는 지명과 마주하면
    안산님 생각이 살짝~^^
    좋은 날들 속에서
    건강한 걸음 하세용.
    감사합니당.

  • 20.04.27 06:48

    집근처시네요
    어제 논산지나오면서
    그래도 아시는
    깽이님 생각이
    이제 슬슿발동
    화이팅밉니다

  • 작성자 20.04.28 13:11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크네요.
    ^^
    걸음걸음 늘 안녕하시길 바라구용.
    감사해용. 지맥님.

  • 20.05.05 02:32

    채운에 어린계룡 한깃을타고
    호섯들 한복판에 엄연히 솟아...

    강상졸업한지도 벌써40년
    강경 떠난지도 30여년...

    이렇게 고향소식 들으니 정말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5.26 17:18

    ㅎㅎㅎ
    강경에는 울 언니 시집가서 살고 있는데..
    그래서 종종 들릅니다.
    고향분이시구나~
    클라우드나인님 반갑습니당 반갑고만요~
    댓글 감사합니당.

  • 20.05.07 09:50

    이제서야보넹...^6^ 출근해서 다일거보는데 30분이 더걸릿넹^^
    진짜로 리얼도쿠멘타리 "논산처자의 논산천足跋記"
    금강천리길걸을때 강경에서 깽이님의 정성 아련히 떠오르넹..ㅋㅋ
    항상 응원하는거 아시죵^^

  • 작성자 20.05.26 17:19

    제 글은 쪼매 걸리죠. ㅎㅎㅎ
    저도 강경에서 만났던 전국구님 추산대장님
    늘 생각나죠~
    전국구님 생각하믄 흐믓한거 아실려나?
    참 좋으신 우리 전국구님~
    늘 감사합니당.

  • 20.05.08 03:55

    논산하면 깽이님 생각나겠는걸요.
    쉽지않는 나홀로 강행기 시작이 반이라고
    남은 강들 모두 다녀오려는것은 아닐는지??
    수고 많으셨고 공부 잘했습니다,.

  • 작성자 20.05.26 17:20

    ㅎㅎ 저랑 같이 걸음하시는 분들께는
    제가 늘 주입하는 한 가지
    논산~하면 깽이죠.
    전에 방장님이 논산하면 계백~하시길래...
    no~no~no~no~
    논산 하면 깽이죠~ 그러며 웃었던게 기억나네요.
    앞으로 논산하면 제삼리에서는 깽이~로 통일하죠.ㅋㅋ
    우리의 소원은 늘 통일이니께요.
    감사합니다. 뽀대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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