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빌라델비아교회연합
 
 
 
 
 
카페 게시글
간증 주님의 건져내심
김하은 추천 0 조회 110 11.08.25 19: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25 19:38

    첫댓글 오늘날 우리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감탄이 되고 감사가 되고 찬양이 됩니다. 하은자매의 간증을 보며 다시 한번 인생의 목적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도 알고 있는 것처럼 외식하며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인줄 알고 살 수 밖에 없어, 영혼의 구원을 장담할 수 없는, 천국과 지옥이 불확실한 그런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나의 자리였지만 교회를 통하여 주님께서 이 어떠한 구원을 행하셨나가 감탄이 됩니다. 이런 구원을 베푸신 주님께서 하신 영광스런 교회를 향하신 약속과 변화에 대한 약속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을 더욱 더 신뢰할 수 밖에 없고 또한 신뢰하기 원합니다. 지금껏 우리에게 행하신 그 일만으로도 앞으로 우리에게

  • 11.08.25 19:39

    남겨진 그 구원을 충분히 보증하는 것을 인정합니다. 불신앙의 자리에서 일어나 믿음으로 구원을 향하여 달려나가는 우리 되기 원합니다. 할렐루 구원하시는 그리스도!

  • 11.08.25 22:19

    하은자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자신을 드러냄으로 주님의 죄사하시는 보혈의 은혜와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념쳐흐르기를 원합니다
    하은자매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하나씩 하나씩 성취되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하은자매가 교회안에서 얼마나 요긴한 일을 하고 있는지...
    구원의 길로 힘있게 달려가기를 바라며
    교회앞에 토설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11.08.25 23:41

    숨을 죽이며 천천히 하은자매를 만지고 나니 무거움과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의 생명력을 여실히 보여줌에 감탄합니다
    나도 이 길을 가고, 하은자매도 이 길을 가고, 또 누군가 이 길을 가겠지요
    시작이 두렵지 이제는 상당히 홀가분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나가다 보면 즐기는 자리까지 가게 되지요
    그런 과정이 그리스도를, 자신을, 지체들을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이제 정말 같이 가게 된 것 같아 기쁘네요
    드러낼 것이 앞으로도 많겠지만 처음 보다는 낫기에 견딜만 하지요
    하은자매의 시작을 축하합니다
    우리, 끝이 날 그 날을 소망하며 힘차게 전진합시다
    할렐루 시작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 11.08.26 06:00

    하은 자매님을 부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신을 드러내는것은
    죄를 미워하는,
    자신의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은 자매님의 영혼에 단비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를 벗어 버리기 위해서
    수치를 드러내는 지혜와 용기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은 자매님을 통해서
    앞으로 일하실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 11.08.27 00:38

    자매님~ 사랑해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깊은 상처, 굽어지고 왜곡된 인격, 높아지고 굳어지고 닫힌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시고 사랑의 빛으로 바르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생명의 역사를 봅니다. 그 사랑에 이끌리워, 그 소망을 향하여 큰 한걸음을 내딛는 자매를 사랑하며, 응원합니다. 같이 갑시다. 할렐루야~~

  • 11.08.28 23:17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하은이가 교회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야 되는데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레베카 자매님을
    통해 용기내어 치부의 문을 열게 됨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위의 고백처럼 강형제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한마디로 저의 가정은 산산조각이 났을 불보듯 뻔한 사실일것이며 하은이는 말할것 없고 어렸을때 호현이를 보면 법없어도 살 아이처럼 보여젔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 성격이 많이 망가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누나의 언행에 전적인 영향을 받아 자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생각하면 끔찍하지만 강형제님을 만나 치유와 회복이 있었습니다 교회로 인하여 저의 가정이 구원받은것만

  • 11.08.28 23:28

    생각하여도 이은혜에 보답할수 있는 길이 보이질 않는데 이외에 열손가락 꼽기에 부족할만큼 여러문제에서의 구원과 은혜를 헤아릴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의 간사함이 이런 엄청난 은혜를 망각하고 제대로 십자가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받은바 은혜를 고히 간직하여 은혜받은자처럼 살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 구원하시는 그리스도 !

  • 22.08.24 13:06

    11년 전 8월에 쓴 이 고백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대목 처럼 느끼게 되는 것은 진실이 전달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교회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 진리를 보지 못했다면 지금의 나는 처참한 자의 모습이였을 것 입니다.

    이제 조금 더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있기에 나의 가는 길이 좁은 길이고 협착 하여 어려워도
    가야 할 길이고 기쁨의 길이며 은혜로 가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은 자매 지금의 모습을 닮고 싶어요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고
    할 말을 할 때는 망설임 없이 담담하게 명석하게 잘 하고
    진리 정리를 해 주셔서 지금의 나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자매입니다

    불치병 치료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역사의 도구로 나에게 본이 되는 고마운 자매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